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올해 '당기순이익 1등 목표' 변함 없어"

…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가 변함없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도전자로서의 절실함과 집중력을 발휘해 하반기 영업 레이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영전략회의는 실질을 강조하는 조병규 은행장의 경영스타일에 맞춰 불필요한 격식을 최소화하고 2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6735억원의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Next Level,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는 슬로건도 제시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하반기 주요추진계획 ▲우리인 행동다짐 ▲KPI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규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선언한 당기순이익 1등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하반기에 담대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조 은행장은 ▲기업금융명가 재건 ▲개인금융 경쟁력 제고 ▲글로벌사업 레벨-업 등 하반기 세부추진계획을 제시하고,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주문했다. 또한 올해가 우리금융그룹에게 특히 중요한 시기라고도 언급했다. 조 은행장은 "올해 증권사 및 보험사 인수를 시작으로 금융그룹 전체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는 만큼 우리은행에게도 더 큰 성장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자기 직무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이 먼저 모든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8 09:07:2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파리올림픽] 한국 금 최다획득은 북경·런던서...3개 더 따면 48년간 하계도합 100개

28일(한국시간) 새벽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오상욱이 금을 캤다. 우리나라 선수단이 그간 출전한 하계올림픽을 통틀어 제97호 금메달이다. 대한민국의 역대 첫 올림픽 금메달은 레슬링 자유형의 양정모(현재 세는나이 72세) 선수가 지난 1976년 몬트리올대회에서 따냈다. 이후 1984년 LA에서 6개(레슬링 김원기 등), 1988년 서울에서는 무려 12개(양궁 김수녕 등)를 챙겼다. 1992 바르셀로나 성적도 12개(유도 김미정 등)였다. 이 밖에 1996 애틀랜타 7개, 2000 시드니 8개, 2004 아테네 9개 등이다. 이어 2008 베이징에서는 13개로 그 이전 최다기록(서울·바르셀로나)을 경신했다. 박태환이 이 대회 수영 자유형 400m에서 기념비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대 들어, 2012 런던에서 베이징대회와 최다 동률인 13개, 2016 리우데자네이루 9개, 2020 도쿄 6개 등이다. 로스앤젤레스대회 이후 지난 40년간 단일 대회별 최다는 13개, 최소는 6개이다. 단,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오전 8시 기준 금1 은1 동1 획득으로 파리대회 종합 5위에 올라 있다. 또 수영강국 호주가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프랑스 4위, 일본 6위(공동), 독일 9위 등이다.

2024-07-28 08:27:1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