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올바이오파마 "헤어그로정, 탈모치료제 시장 1위 목표"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헤어그로정 월 200만정 돌파를 목표로 탈모 치료제 시장 선점에 나선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이 지난 1월 한 달간 140만정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월 판매량 100만정 돌파 후 3개월 만의 기록으로 하반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57.9% 증가한 규모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피나스테리드 1㎎ 제품별 처방조제액 순위'에서도 헤어그로정은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헤어그로정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합리적인 약가로 최소 3개월 이상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30정 제품과 90정 제품으로 포장 단위를 다변화해 의사의 처방 및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23년 탈모제품군을 주요 전략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탈모 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영업마케팅을 강화했다. 이같은 품목 특화 전략이 판매량 증가에 주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올바이오파마는 탈모 치료제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헤어그로정의 적응증인 안드로겐 탈모가 가장 흔한 가운데 국내 탈모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22만4688명에서 2022년 25만573명으로 4년 새 11.5% 증가했다. 특히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20~30대 젊은 탈모 환자도 매년 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4 13:54:4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택형 복지정책 마련

최근 급속한 노령화 및 가족구조의 변화 등 신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어, 모든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이 요구된다. 이에, 평택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 제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기본 5대 서비스가 제공되고,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조례를 제정하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으며,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위한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사회제도권안에서 다양한 수요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과제 발굴에 힘써, 기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새로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다각도로 정책적 접근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생활속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평택보훈공원을 조성하고, 보훈선양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평택호 현충탑 일원 기본구상용역을 시작으로 타 시군의 우수한 보훈공원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며, 현충탑 보훈공원이 조성되면 보훈체험의 장과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평택 3.1운동, 육삼정의거, 민세안재홍 기념사업 등 보훈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팽성레포츠공원 내에 원심창의사 전시관을 설치함으로써 평택 보훈선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밀도있게 추진함으로써 균형있는 사회보장을 실현하고자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하여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2-14 13:54: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를 진행한다. 부산 지역 음악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20~30대 청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나 개인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공연료 차등 지원(50만원~150만원)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지역 청년예술인 적극 발굴·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도해 성공적인 반응을 끌어낸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사업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열정 있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강화해주며, 주민에게는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 서부산권 문화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인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부산 지역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을숙도문화회관 노력의 하나인 이번 공모에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관심과 열정을 기대해본다. 접수 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하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14 13:5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4년 제1회 지방규제혁신TF 회의 개최

창원시는 지난 13일 창원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2024년 제1회 창원시 지방규제혁신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TF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지방규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파급효과가 큰 덩어리 규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창원시는 투자·입지, 신산업, 도시·환경·해양 분야의 소관부서를 주축으로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국가산단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TF 회의를 제1부시장 주재 아래 총 4차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신규 창원국가산단 2.0 조성 관련 규제 해소방안 회의를 필두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혁신을 위한 규제 해소 방안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관련 규제 해소 방안 ▲진해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 방안에 대해 규제 관련 부서장들이 모여 논리 보강과 대안 토의를 진행하고, 개선안을 행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2024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이자,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의 현실화를 위한 절차를 추진해 나가야 할 중요한 해"라며 "산단 규제의 선제적 발굴과 해소로 기업 투자 증대와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시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4 13:53:2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신세계건설 실적부진 영향

이마트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순매출 29조4722억원, 영업손실 469억원의 2023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의 주요인은 신세계건설의 실적부진이다. 신세계건설은 공사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실적 부진, 예상되는 미래 손실의 선반영으로 전년에 비해 1757억원이 늘어난 187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연간 총매출액은 16조5500억원, 영업이익은 1880억원이며 4분기 총매출액은 4조625억원, 영업이익은 393억원이다. G마켓은지난해 4분기에 8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G마켓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작업이 효과를 거두며 매 분기 적자폭이 줄었고, 연간 영업손실은 전년 655억원에서 절반 이하인 321억원으로 줄었다. 올해 G마켓과 SSG닷컴은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위한 수익성 개선 작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주요 자회사들도 엔데믹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신규점 출점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4억원 늘어난 1398억원의 영업이익을, 신세계푸드는 단체급식사업 수요 증가와 사업 효율성 향상으로 전년 대비 58억원 늘어난 2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투숙률 상승과 리테일사업 호조로 181억원 늘어난 403억원의 영업이익을,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주요 매장의 방문객 증가로 120억원 늘어난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024년에 연결 기준 순매출을 전년 대비 2.8% 신장한 30조3000억원, 별도 기준 총매출을 전년 대비 1.5% 신장한 16조8000억으로 전망했다. 특히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고물가 저성장 국면 장기화에 상품 혁신과 신규점 출점으로 실적 반등을 보이며 지난해 대비 7.3% 늘어난 3조6600억원의 총매출 계획을 세웠다. 2024년 이마트는 '독보적 가격리더십'과 '고객 경험 극대화'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본업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이마트·이마트24·이마트에브리데이 3사 기능 통합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와 물류 효율화로 주요 상품들을 상시최저가 수준으로 운영해 '가격리더십'을 주도하고, 온오프 집객 선순환 시너지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해 고객의 작은 니즈 조차 놓치지 않고 분석·반영, 기존에 없던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몰타입 미래형 대형마트로 리뉴얼한 연수점과 킨텍스점의 재오픈 후 한 달간 매출은 각각 18%와 20% 늘었다. 올해 온라인 자회사들은 비효율을 걷어내고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며, 이를 고객 가치 실현과 고객 경험 확장에 투자할 방침이다. SSG닷컴은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고 대형 PP센터 중심의 권역재편과 운영개선으로 주문률과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작년 7월 런칭한 '익일 배송 서비스' 쓱1데이배송의 구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 G마켓은 오픈마켓 판매자들의 동일 상품을 가격 비교해 최저가 기준으로, 개별 고객이 보유한 최대 쿠폰을 선 적용해 추천해주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 또한 풀필먼트 운영 개선과 AI 광고 서비스 강화로 수익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3사 기능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온라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 연말 사상 첫 연매출 3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14 13:53: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ELS 2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4일부터 20일까지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제2653회 ELS(주가연계증권) 원금비보장형 2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POSCO홀딩스 보통주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3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23.4%(연 7.8%)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전 지점이나 온라인 매체(MTS, HTS)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반 개인투자자는 숙려제도 대상이기 때문에 2월 16일까지만 청약이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3:53:0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