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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20억원 규모 베트남 고속도로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베트남 도로공사가 발주한 7020만 달러(약 720억원) 규모의 다낭~꽝아이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한 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연결되는 남북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제3의 도시인 다낭시와 꽝아이주를 잇는 총 연장 약 140Km의 신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작년 말 이 고속도로 4공구(14.6km) 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에 왕복 4차선 연장 16.5km의 1공구 구간을 추가로 따냈다. 특히 베트남 최고의 종합건설회사인 CC1사와 공동 수주함으로써 롯데건설은 현지 업체의 역량을 공유, 앞으로 계획된 베트남 인프라 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랜드마크가 될 65층 주상복합빌딩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역에 총 연장 66km의 철도 개량공사를 시공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베트남 고속도로와 랜드마크 공사 실적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외 인프라 공사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4-06-23 09:39:54 박선옥 기자
메가스터디 매각 철회…주가 영향 제한적 - 대신

대신증권은 23일 메가스터디의 매각 계획 중단이 주가에 반영됐으므로 실망 매물이 많이 쏟아나오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메가스터디는 지난 20일 최대주주 및 2대 주주 합산 지분 32.56%의 매각계획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며 "외국계 PEF 등 비교적 큰 규모의 투자자들이 인수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격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4월 22일 지분 매각 검토를 공식화한 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현재 낙폭이 22%까지 확대됐다"며 "사교육 시장 환경이 어려워 매각 주체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 속에 주가가 이미 크게 낮아진 상황이므로 이번 철회 결정에 따른 실망매물 출회는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메가스터디의 2대주주인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의 지분 9.21%는 장기 오버행 이슈로 잔존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H&Q는 지난 2012년 3월 메가스터디의 지분을 주당 11만400원에 인수했으며 현재 주가 하락으로 주당 5만1400원의 평가 손실을 입고 있다"며 "이번 매각 추진으로 최대주주와 함께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고 지분을 매각해 손실폭을 최소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의 2분기 매출은 928억원 전년 동기 대비 5.3% 늘고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11.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매각 검토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경찰공무원, 7·9급 공무원 등 신사업 시장 진출도 다시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4-06-23 08:32:02 김현정 기자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성장성에 주목해야 -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반도체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하며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와 CE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IM 과 디스플레이 부문이 예상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IM 부문은 '중국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중저가 스마트폰 재고 조정'과 '테블릿 PC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5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예상 대비 부진할 전망"이라며 "디스플레이 부문도 AMOLED 패널의 판가 하락으로 인해 영업이익 1511 억원을 기록하며 예상 대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반도체 부문은 DRAM 및 NAND 의 업황 호조 지속됨에 따라 영업이익 2 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실적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으나 이는 향후 DRAM, NAND, Foundry 등 반도체 부문의 실적 성장성 감안 시 상당히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주가의 과매도 구간으로 보며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14-06-23 08:10:1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