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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노후준비·세제혜택 함께 누리는 '세제형 펀드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 17일 노후준비와 세제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가득, 행운가득 세제형 펀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연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연금저축펀드 가입고객 전원을 추첨해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계좌의 경우 두 상품 모두 신규금액 10만원 이상과 자동이체 기간 5년 이상을 동시 충족하면 된다. 연금저축펀드는 타 금융기관에서 이체 받아 신규 되는 계좌의 잔액이 연말까지 5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특히 소득공제장기펀드는 계좌 별 1회, 연금저축펀드는 계좌 별 2회의 추첨기회를 제공해 여러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일수록 당첨 기회가 많아진다. 신한은행은 추첨을 통해 1등 최신 스마트 TV(1명), 2등 휴롬 녹즙기 (3명), 3등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50명), 4등은 SPC상품권 1만원권 (400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제형 펀드는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최근 추세 감안 시 분할 매수를 통한 장기투자전략으로 물가상승률을 상회할 수 있는 좋은 투자대안"이라며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추가 혜택뿐 아니라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팔방미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4-11-17 16:42:4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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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희궁자이' 테라스 특화평면 적용

저층-최상층 테라스 평면 저작권 출원 서울 4대문 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경희궁자이'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테라스 세대가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경희궁자이'에 복층형 테라스 평면과 중정형 테라스 평면인 '자이 로프트(Xi-Loft)'와 '자이 테라(Xi-Terra)'를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Xi-Loft(자이 로프트)는 최상층 테라스 세대를, Xi-Terra(자이 테라)는 저층 테라스 세대를 각각 통칭하는 명칭이다. 최근 테라스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평면을 기획했다. 기존의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고급화된 대형 평형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자이 로프트는 중소형에 적용,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단독주택의 감성을 담아 복층형으로 계획해 다양화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자이 테라는 종전 상품과는 달리 중정(中庭) 형태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아늑하게 구획된 테라스에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외부 조경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S건설이 개발한 자이 로프트와 자이 테라는 현재 저작권 출원을 완료했으며, 전용면적 84~ 116㎡ 타입 저층부와 최상층 15가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조승완 경희궁자이 분양소장은 "최근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최상층과 저층부에 다양한 테라스 평면을 도입했다"며 "도심에서 남과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경희궁자이는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도심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 중 전용면적 33~138㎡ 10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14-11-17 15:50:0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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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부동산시장 기지개 켜나?

금융위기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던 송도·청라·영종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부동산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 확대, 외국인 전용카지노와 복합리조트 개발 등의 굵직한 호재들에 침체됐던 분위기가 뒤집혔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이달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서 분양된 F13-1·14·15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됐다. 지난 5~6일 먼저 청약을 받은 F15블록이 832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3436명이 몰리며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12~13일 실시한 F13-1·14블록 분양에서 1693가구에 4064명이 접수해 2.4대 1로 청약을 마쳤다. 포스코건설이 송도에서 아파트를 공급해 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은 2009년 12월 분양한 '더샵 그린애비뉴'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동안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송도 더샵 그린워크 1~3차', '송더 더샵 마스터뷰', '송도 호반베르디움' 등은 현재 완판됐거나 완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특히 송도 호반베르디움은 4월 분양 직후만 해도 30% 미만의 저조한 계약률을 보였으나 지난달 1834가구 판매를 끝냈다. 송도동 T부동산 관계자는 "9·1대책, 아시안게임 등을 계기로 송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무엇보다 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구가 늘고, 기존 아파트나 분양아파트에도 활기가 도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도에는 이미 둥지를 튼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코오롱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엠코테크놀러지 등이 입주 또는 입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빌딩인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입주를 위해 협의 중이거나 MOU를 체결한 기업들이 있다"며 "내년 포스코 자사고 개교 소식에 힘입어 교육수요도 꽤 된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악성으로 꼽히던 영종하늘도시는 카지노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때 이른 봄바람이 불고 있다. 스테츠칩팩코리아 이전과 함께 지난 8월 BMW드라이빙센터가 오픈, 휑했던 상업시설이 북적이는 모습이다. 여기에 국내 최초 문화·예술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가 2017년 개장을 앞두고 오는 20일 1차 기공식을 갖는 것도 호재로 꼽힌다. 이에 따라 영종하늘도시에서 전세 전환을 하지 않고 유일하게 미분양 소진에 나선 한라비발디 아파트의 경우 최근 90% 가까이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개발호재와 부동산규제 완화정책에 힘입어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약 800가구를 팔았다"고 말했다.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시달리던 청라지구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와 청라BRT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가격이 일부 회복됐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투자이민제, 개발호재, 전세난 등이 어우러져 침체가 심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온기가 도는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아직 실물경기가 저조하고 외국인들도 제주도만큼 관심을 보이지 않아 본격적인 회복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2014-11-17 15:15:1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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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외환카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 실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17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더블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외환카드의 '사랑의 물주기' 행사를 확대 시행한 것으로, 올해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는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만큼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외환카드는 예스포인트 또는 신용카드로, 하나SK카드 하나포인트 혹은 하나SK캐쉬백 포인트로 기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내달 31일까지 고객센터나 양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나SK-외환카드 더블 나눔 이벤트'로 조성된 금액은 전액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전달 될 예정이다. 외환카드 마케팅전략팀 관계자는 "마음이 있어도 기부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고객님들이 금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SK카드 상품운영팀 관계자도 "외환카드의 전통 있는 기부행사를 통해 하나SK카드 고객까지 나눔 실천의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포인트 활용과 고객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11-17 15:05:50 백아란 기자
6개월 이상 영업 안한 투자자문사 7곳 퇴출…금융위 "등록 취소 처분 통보"

세이프에셋·원업·트러스트앤지엠·골드부울 등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은 투자자문사 7곳이 퇴출될 위기에 처해졌다. 17일 금융위원회는 투자자문과 투자일임 등의 업무를 하지 않은 투자자문사들에 대해 등록 취소 처분을 하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통보 대상 자문사는 세이프에셋·원업·트러스트앤지엠·골드부울·스탈리온·신아·애드먼투자자문 등 7곳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초 검사를 벌여 이들 자문사가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적발했다. 현재 금융투자업자는 인가 또는 등록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하지 않거나 영업을 시작하고 나서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를 6개월 이상 하지 않으면 제재를 받게 된다. 특히 금융당국은 지난해 7월 등록 후 6개월 이상 계약액이 없거나 자기자본 유지요건에 미달하고 업무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부실 투자자문사에 대해 청문회 절차 없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 '직권 등록취소제도'를 도입했다. 한편 자문사 7곳의 퇴출 여부는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금융위는 오는 25일 청문을 열고 해당 투자자문사의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2014-11-17 14:31:0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