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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美 LACP 선정 '비전 어워즈' 대상 수상

우리은행은 5일 '2014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관하는 경영대회다. LACP는 매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의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여기에는 25개국 약 10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디자인과 CEO메시지, 정보전달의 명확성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한다. 우리은행은 8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해 총점 99점으로 참가기관 중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이는 세계 19위로 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기록이다. 여기에는 지난 5월 발간된 우리은행 연차보고서에서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 미래 전망 등을 '우리 가치의 강점(Strength in our Values)'라는 제목으로 '모든 임직원이 역진필기(力進必起)의 자세로 민영화를 위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LACP 비전 어워즈에서 2012년 33위(대상), 2013년 79위(금상)에 이어 3년 연속 세계 100위권 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민영화를 이루고 '아시아 Top10, 글로벌 Top50' 은행의 비젼을 달성하는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5 13:22: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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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푸조2008' 장기 렌터카 출시

신한카드는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손잡고 장기렌터카 상품인 '모션 & 이모션 패키지(Motion & Emotion Packag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소형 SUV '푸조2008 펠린 L'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선수금으로 차량가의 31%(950만원)를 납부하면 36/48/54개월 동안 월 렌트료 49만9000원/49만4000원/48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렌트 기간이 끝나면 차량을 잔존가치에 따라 매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또 '모션 & 이모션 패키지'는 월 렌트료에 자동차 취득에 관련된 세금 일체, 등록비용, 자동차세는 물론 대물, 대인, 자손까지 보상되는 보험료도 다 포함됐다. 이밖에도 보증기간 3년 6만km까지 무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브레이크 패드 등 지정 소모성부품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장기렌터카 제휴상품은 소형 SUV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한불모터스 양사가 뜻을 같이 해 출시됐다"며 "기존 카드와 할부금융, 오토리스 등과 함께 자동차 구입을 위한 금융상품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5 10:45:22 백아란 기자
"BNK금융, '보통주자본비율' 빠른 속도로 개선 전망"-NH투자

NH투자증권은 5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보통주자본비율이 빠른 속도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의 2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165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면서 "2분기 순익이 컨센서스를 33.5% 상회한 주된 원인은 비교적 선방한 NIM과 양호한 수수료이익으로 핵심이익이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또 "거액의 일회성충당금 등 비용증가 요인을 주택도시보증공사(구 대한주택보증) 보유지분 매각익 등 예상보다 큰 일회성이익으로 상쇄했다"면서 "경남은행 100% 자회사로 편입한 경남은행의 6월 실적이 나쁘지 않아 비지배지분순익이 -24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그룹 순이익 확대에 기여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꼽았다. 그는 "2분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NIM은 각각 2.28%(-6bp q-q) 및 1.98%(+5bp q-q)로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며 "하반기 마진 역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7.25%로 낮지만 2015년 배당금 주당 300원(배당수익률 2.1%)으로 추정된다"며 "연말 보통주자본비율은 7.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업종 전반의 배당 확대가 예상되나 성장에 불필요한 자본의 주주환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보통주자본비율이 낮지만 수익성이 높아 성장성의 조정을 통해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08-05 08:54:0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