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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플로,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 음악당’ 론칭

SK텔레콤은 자사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 음악당'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보다 폭 넓은 취향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오리지널 콘텐츠다. 플로가 콘텐츠 총괄 기획과 제작지원을 맡고, 미스틱스토리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풀어나가는 음악 토크와 라이브 클립으로 구성된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작사가 김이나,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공동으로 맡는다.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약 60분간 방송된다. 1회차에는 엑소의 첸이 출연해 세 명의 MC들과 함께 솔직하고, 유머 넘치는 음악 이야기를 펼친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800번, 50번)와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추후 음악 플랫폼 플로에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의 최소정 전략기획그룹장은 "플로가 사용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음악을 듣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듯 스튜디오 음악당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시청자에게 소개해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0:12: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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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R&D 사업비 횡령 5년간 100억원…3분의 1 여전히 미회수

최근 5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R&D) 사업비 횡령액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올해 7월까지 R&D 사업비 횡령은 총 139건이 적발됐다. 피해액은 102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 중 환수한 금액은 67억4000만원으로, 3분의 1인 35억원을 더 회수해야 한다. 횡령 유형별로는 학생 인건비를 포함한 '참여 연구원 인건비 유용'이 108건(55억8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지난해 한 기관은 '자가발전형 웨어러블 가스센서에 관한 연구' 과제와 관련 학생 인건비로 지급한 예산 중 일부인 1억3800만원을 과제 책임자에게 다시 반납해 공동관리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물품 공급이 없거나 부풀려서 연구비를 지급한 사례도 14건(29억47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연구비 무단인출 16건(16억5400만원), R&D 목적 외 재료·부품 사용 1건(55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학생 인건비 유용 등 고질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당국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민 혈세인 R&D 예산 횡령은 중대범죄임에도 일부 연구자가 '내 돈'으로 인식해 방만하게 집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과기부는 강력한 제재를 통해 사업비 유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연구자 윤리의식 향상을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7 10:08:1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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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에어아시아에도 인적관리 솔루션 도입

에어아시아도 워크데이를 선택했다. 워크데이는 최근 에어아시아가 워크데이의 인적자본관리 솔루션(HCM)을 도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직원인 '올스타' 2만2000여명에 워크데이 HCM 클라우드를 적용해 경력과 보유 기술, 이수 교육 등 기록을 최적화해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직원들에 스스로 경력 개발 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다. 에어아시아는 효율성 제고와 고객중심주의 강화 및 사업 성장 혁신 일환으로 워크데이 HCM을 도입했다. 자사 인력 통찰력 제고와 인사 및 인재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바룬 바티아 인사 및 문화 최고 책임자는 "워크데이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기반 통합 HCM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자사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정교한 리포팅 및 분석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파트너십과 강력한 고객 지원 또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중시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아시아의 파트너가 되어 자랑스럽다"며 "에어아시아의 직원 경험을 혁신하고 아시아 최대의 선도적인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아시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여정에 워크데이는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9-17 10:06: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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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가로숲길 조성

동구,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가로숲길 조성 -인중로·중봉대로·염전로 일대 공업지역이 푸른 숲으로 재탄생-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미세먼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권·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업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 가로숲길'조성에 나선다. 동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가사업으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차단숲'사업에 인중로 일대 공업지역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12억원(국비 6억원, 시비 3억원, 구비 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숲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할 수 있도록 발생원 및 생활권 주변에 빽빽한 숲을 조성하여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구는 화수동·송현동·송림동 일원의 주택가에 인접한 공업지대 일대에 산림청 고시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높은 가로수를 추가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도심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시열섬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고, 나무 한그루 당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방출해 대기정화에도 큰 효과가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2020년에 기존 공업지역을 비롯한 대로변 보도 및 완충녹지 등 다양한 미세먼지 발생원을 조사해,'미세먼지 차단숲길'조성을 확대해 나가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실시설계를 연내 마무리하고, 동구 공업지역 내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가로숲 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로수 및 가로녹지대 확충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09:35:51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