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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연인과 함께 가볼만한 전시회 풍성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5월, 다양한 전시회들이 개막 소식을 알렸다. 화사한 계절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로 집안의 풍경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테리어·리빙 전문 전시회부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적인 전시회까지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종류의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5 더 메종(이하 더 메종)'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직접 전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로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다가올 계절의 '설렘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담아낸 리빙 피쳐관과 취향 기반 소비를 추구하는 하이엔드 및 MZ 소비자들을 위한 'Signature 4: 취향의 정점' 기획관 외에 구비, 마지스, 셀레티 등의 유명 해외 브랜드들과 이스턴에디션, 데스커, 다우닝 등 국내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참가를 알려 많은 인테리어 매니아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외에도 12인의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브랜딩 및 공간 관련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실용적인 강연으로 구성된 더 메종의 연계 행사인 '디자인살롱 서울 2025'까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자신만의 공간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나 업계 종사자라면 다채로운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와 영감은 물론 앞으로의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경험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디즈니 100년 특별전'이 제격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의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의 클래식 작품부터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엄청난 규모의 프랜차이즈 영화까지 디즈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현대미술관에서 6월 1일까지 열린다. 지금까지 제작된 디즈니 작품들의 원본 아트워크와 전시품은 물론 디즈니 영화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다.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는 커플에겐 사진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2'을 추천한다.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앵코르 관람이 진행 중인 우연히 웨스 앤더슨 2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특유의 아름다운 색감으로 사랑받는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색적인 사진전이다. 각각의 라운드 별로 선택지가 주어져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시 경험이 달라지는 흥미로운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머러스한 사진부터 전 세계 곳곳의 풍경을 담은 감성적인 사진으로 시각 여행이라는 테마를 넘어 오랫동안 남을 행복한 기억을 선사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서울아트페어'도 세텍에서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미술작가와 갤러리들의 다채로운 작품부터 유명 해외 초청 작가들의 작품들과 조선시대 민화로 구성된 특별전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미술체험, 드로잉 스튜디오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작품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전시 도슨트도 운영한다.

2025-05-04 01:3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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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선 최종 주자로 김문수 후보 선출

국민의힘이 3일 제21대 대선 최종 주자로 김문수 후보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다득표자인 김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 56.53%를 최종 합산 득표했다. 한동훈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43.47%에 그쳤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 후보 수락 연설에서 1차 경선 진출자들의 이름을 연이어 부르며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반드시 승리하겠다. 자유 대한민국! 지켜내겠다"라며 "경제, 민생위기 극복하겠다. 화합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악평을 쏟아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다. 민주당은 31명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했다"며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장관, 감사원장에 방송통신위원장, 검찰총장, 수사검사에 이르기까지, 무차별 줄탄핵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헌법에 어긋나는 온갖 악법을 만들어 냈다. 예산을 삭감해서 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며 "국회의원을 동원해서, 방탄국회를 만들었다. 도대체, 세계 어느나라 국회가 이런 적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역사상 최악의 국회독재가 아닐 수 없다. 벌써 두 번째,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했다"면서 "국회가 대통령을 끌어내고, 법원과 헌법재판소까지 지배하며,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 선거법위반을 대법원이 바로잡자, 사법부를 손봐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더이상 못하도록, 중단시키는 법까지 만들겠다고 한다"면서 "이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끔찍한 독재가 펼쳐질 것이다. 9.77% 이재명은 이미 독재자 아닌가"라고 우려했다. 김 후보는 대선 도전 포부를 밝히며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 청년의 꿈을 이루는 청년 대통령이 되겠다.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북한 핵무기의 두려움을 없애는,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 자유 통일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모두 손잡고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했다.

2025-05-03 16:25: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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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저도 호남사람" 발언에 민주당 "몰염치도 가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전날(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가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을 직면하고 "저도 호남사람"이라고 호소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몰염치도 가관"이라며 비판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발도 들이지 못하자 '저도 호남 사람'이라는 말을 15번이나 외치며 광주시민과 오월 영령을 능멸했다"고 말했다. 21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던 한 전 총리는 민주묘지 초입 '민주의 문' 앞에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오월정신지키기범시도민대책위' 관계자에게 가로막히자 발걸음을 돌렸다. 한 전 총리는 "저도 호남 사람이다. 우리는 통합돼야 하며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출세를 위해 고향을 속이며 살았던 사람이, 대선에 나간다고 호남인임을 호소하는 몰염치도 참으로 가관"이라며 "더욱이 왜 통합을 찾고 사랑을 찾나. 윤석열의 내란 공범이 전두환의 계엄군에게 희생된 영령들 앞에 쇼를 하도록 해주는 것이 국민 통합이고 사랑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대변인은 "윤석열의 내란을 방조하고, 내란 종식을 계속 방해했던 내란 공범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오월 영령을 참배하겠다고 하는 건지 기가 막힌다"라며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통합의 적임자인 듯 행사하고 싶었나. 국민을 능멸하지 말라"라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스스로 '공직외길'이라 칭했던 그 오랜 세월 동안 한덕수는 '서울 출신'을 강조하며 '서울사람' 행세를 해왔다"라며 "김영삼 정권 시절 특허청장으로 발탁됐을 때도, 모든 언론이 공식적으로 '서울 출신'이라고 썼다. 이제 '호남사람' 타이틀이 필요해졌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통합돼야 하고 서로를 사랑해야 해서' 건설노동자 양회동을 죽였나. 그래서, 장애인차별철폐를 촉구하는 장애인들을 폭력으로 짓밟았나. 그래서, 여성가족부를 사실상 폐지했나. 그래서, 이태원참사 직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농담이나 지껄이고 이후 특조위 구성을 가로막아 왔나. 그래서, 국회와 우리 국민의 심장을 정조준하여 총부리를 겨눴던 내란을 이어가고 있나"라며 "한덕수의 입에서 나오는 그 '사랑'이 몸서리쳐지도록 소름만 끼치는 이유"라고 일갈했다.

2025-05-03 15:21: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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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안동 산불 피해 성금 3400여만원 전달 및 이재민 위로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경북 안동을 방문해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 34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임시주거시설 조성현장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우 의장은 먼저 경북도청을 찾아 국회직원 2340명이 모은 성금 3400여만원을 경북·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소방관과 진화대원,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김사를 표한다"며 "유례없는 이번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기후변화 대응부터 조림 수종 개선, 화재 장비 보강까지 새로운 산불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회는 산불방지 대책과 생계비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산불피해 지원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고, 1조 6000억원 규모의 산불대응 추경안을 통과시켰으며, 국회의장 지시로 입법조사처에 TF도 구성했다"며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국회도 정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 일직면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우 의장은 "임시 거처에서 하루하루 보내시느라 이재민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며 "국회가 정부와 함께 힘이 돼 드리고, 여러분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민들은 농작물·과수·농기계 보상 대책,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 등을 건의했으며, 우 의장은 "국회에 산불 특위가 만들어졌고 여야 합의로 추경안도 통과됐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각종 지원 정책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날 일정은 이호운 명진리 이장, 이종숙 부녀회장, 이봉춘 노인회장, 이수룡 전 이장 등 이재민들과 임미애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함께 했다.

2025-05-03 15:08: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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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해안벨트' 찾아 경청 투어…피습 제보에 대민 접촉 자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갔다. 다만 이 후보에 대한 습격을 모의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이 후보는 대민 접촉을 자제했다.이 후보 측은 이날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날 오전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도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며 이와 관련해 양해를 구했다. 그는 " "제가 오늘부터는 경호 문제 때문에 손을 잡는 일 등을 못 하게 됐는데 이해 부탁드린다"며 "오늘도 뭔 일이 있을 거라 그래서 저희가 좀 조심해야 한다.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눈은 맞출 수 있다. 손은 못 잡아도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 더 나은 나라로 힘을 합쳐서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등 이른바 '동해안 벨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피습 우려에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려 했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이 후보는 동해안 지역 방문에 맞춰 어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어업 활성화 공약도 발표했다.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세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산 공익직불금 인상을 추진해 소득 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수산 식품 기업 바우처와 수산 선도조직 육성 사업 예산을 확대해 우리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해양 바이오산업과 레저 관광 산업 육성, 청년의 어촌 정착 지원 규모 확대, 양식수산업 재해보험 보장 범위 확대 등을 약속했다.

2025-05-03 14:28: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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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세라" 뺨 때리는 여중생 학폭 영상 확산…경찰 수사 착수

인천 송도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의 뺨을 수차례 때리며 "숫자를 세라"고 강요하는 학교폭력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학교폭력 영상이 SNS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었고 문제가 된 영상에서는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올라왔으며, 영상 길이는 약 1분 39초다. 영상에는 한 여중생 A양이 아파트 외부 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또래 여학생 B양의 뺨을 7차례 손바닥으로 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A양은 폭행 도중 B양에게 "숫자를 세라"고 지시했고, B양은 맞을 때마다 "하나, 둘…"하고 울먹이며 숫자를 세야 했다.이 과정에서 B양은 고통을 견디지 못한 듯 "이제 반대쪽 뺨을 때려달라"며 A양에게 애원하는 장면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현장에는 다른 학생들도 있었으나, 누구도 이를 말리지 않았고 오히려 웃거나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데 그쳤다.이 영상은 지난해 11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시물 댓글에는 A양의 실명과 연락처까지 유포돼 사생활 침해 우려도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A양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SNS 게시글을 통해 "백번이고 천번이고 제가 잘못한 일이 맞다"며 "지난날 제 어린 행동에 대해 화가 나셨을 분과 힘들어 했을 피해 학생에게도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이어 "천천히 벌 받고 조용히 살고 싶다"며 "이 시간 이후로 제 사진이나 개인정보를 유출할 시 하나하나씩 고소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게시된 영상과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05-03 14:2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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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차이로 1등…美 성전환 수영 선수 '5관왕' 논란

미국의 성전환 수영 선수가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개인 전 종목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성전환 선수 아나 칼다스(47)는 지난달 말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마스터스 수영(U.S. Masters Swimming) 대회에 참가해 5개 개인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칼다스가 50야드 평영에서 다른 여성 선수들을 압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기록은 29.74초로 2위보다 3초 가량이나 앞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아나 칼다스는 50야드 평영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여자 45~49세 연령대 부문 개인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00야드 평영, 50야드 자유형, 100야드 자유형, 100야드 개인 혼영 등이다. 그녀는 원래 휴고 칼다스라는 이름의 남자 수영 선수였다. 남자 선수 시절 한나라는 예명으로도 대학 남자 대회 경기에 출전한 적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여성 스포츠 독립 위원회(ICONS) 대변인은 "칼다스와 다른 선수들과 격차는 완전히 미쳤다"라며 "테스토스테론 억제로 인해 남성이 여성 수영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라고 밝혔다.이에 여성 스포츠 독립 위원회는 칼다스의 출전 허용이 경기 정책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 마스터스 수영 위원회(USMS)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수영 선수 라일리 게인스는 X를 통해 "아나 칼다스라는 남자가 미국 마스터스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가 말한 여성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경쟁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2025-05-03 14:27: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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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에 펜타닐 대화 제안 검토…왕샤오훙 파견 등 고려"

중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합성마약 펜타닐 문제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려를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며, 대화를 제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릐트저널(WSJ)이 2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가마약단속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는 왕샤오훙 공안부장(장관) 겸 국무위원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 측에 펜타닐 문제에 대해 중국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등 질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멕시코와 접한 남부 국경과 캐나다와 맞닿은 북부 국경에서 마약류인 펜타닐이 대량으로 들어오고 있고, 펜타닐 제조를 위한 원료를 중국이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 1월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 유입 등을 이유로 중국에 두 차례에 걸쳐 총 20%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상호관세 및 세율 인상 등으로 도합 125% 상당의 관세를 부과 중이다. 이에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1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양국의 관세 갈등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졌으며 중국은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중국 정부는 왕 부장을 미국으로 파견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을 만나도록 하거나, 제3국에서 미국 관리들을 만나게 하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다만, 이러한 논의는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무역 공세가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이들은 전했다. 워싱턴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중국 프로그램 책임자인 윈선은 신문에 "펜타닐은 양국이 보다 긍정적인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쇄빙선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양 측 모두 협상을 시작하길 열망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2025-05-03 14:25:5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