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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사전 예약 개시

위메이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위메이드는 1일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는 세 번째 흥행에 도전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 이전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엔진5로 구현한 사실적 그래픽과 타격감 있는 전투 연출, 대규모 필드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1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버전은 'PLAY YMIR, EARN WEMIX'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핵심 재화 'gWEMIX'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gWEMIX는 위믹스 코인과 1대1 교환이 가능하며, 서버대전 승리 클랜에 세금 배분 기능을 도입해 경쟁성과 보상을 강화했다. 위믹스 재단은 약 102억원(750만달러) 규모의 WEMIX를 시장에서 매입해 준비금으로 확보한다. 사전 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gWEMIX 3개와 '희귀 동반자: 바르다기'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추가 아이템이 제공된다. 동시에 '발할라 트라이얼즈'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미션 완료 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이용자에게 이미르 토큰을 에어드랍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앞선 성공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위메이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토크노믹스와 차별화된 게임성을 결합해 장기 흥행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3:52: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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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14일 서울 광화문서 '2025 게임문화축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관하는 '2025 게임문화축제'가 이달 5~14일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게임과 문화가 만나는 강력한 플랫폼'을 주제로, 국내외 대표 게임 전시·체험, 미션 게임, 이스포츠 대회, 게임 음악·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몰입형 공간 연출과 인디게임 전시 행사에는 ▲네오위즈·하이디어 '고양이와 스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2'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대표 게임사가 참여해 최신작과 인기작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2~3층에 마련된 몰입형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음악·미술과 연결…게임 콘텐츠 문화적 가치 확장 '아트 그라운드'에서는 주요 게임사의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넥슨·스마일게이트·시프트업·엔씨소프트·크래프톤이 참여해 총 12개 게임의 예술적 시도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게임 삽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감상존', 게임 캐릭터 입체 모델링을 활용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을 포함해 게임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이달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무대에서는 게임 삽입곡을 테마로 한 공연이 개최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음악을 감상하며 청계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GCF 이스포츠 리그' 생중계 'GCF 이스포츠 리그' 본선은 오는 13~14일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종목인 '이터널 리턴'으로 진행된다. 본선 경기는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2025 게임문화축제'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09-01 13:4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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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출시 4년차에도 글로벌 흥행 지속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4.5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매출 1위를 기록하며 IP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가 출시 4년차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지난 4.5주년 업데이트 직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복귀했으며, 특집 생방송은 동시 시청자 12만 명을 기록하고 일본 X(구 트위터) 트렌드 2위에 오르는 등 팬덤 열기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일본 애니메이션풍 비주얼과 '선생님' 캐릭터 설정을 앞세워 팬덤을 구축했으며, 일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의 인기는 2차 창작과 오프라인 소비로 확산되고 있다. 이달 도쿄 코믹마켓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참가 서클이 1800여 개로 전체 IP 중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부스의 약 8%에 해당한다. 지난해 겨울 행사에서 외산 IP 최초로 최다 서클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선두를 유지하며 2차 창작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첫 상설 테마카페 '카페 메모리얼'이 오픈 전 예약 시작 6분 만에 8월분 전석이, 9월분도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내 성과가 2차 창작과 오프라인 소비로 연결되며 IP 경제의 확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갖춘 신작 개발과 장기적 브랜딩 전략으로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겠다"며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트렌드 대응으로 라이브 게임 서비스 고도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3:25: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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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뮤직, 대화형 AI 음악 서비스 ‘AI DJ’ 출시

KT 지니뮤직이 음악 플랫폼 '지니'를 전면 개편한 '지니 6.0'을 출시하고, 국내 음악 플랫폼 최초로 대화형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AI DJ' 베타 버전을 1일 공개했다. AI DJ는 이용자가 상황·감정·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AI와 대화를 통해 추천받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지니뮤직의 자체 멀티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오픈AI 기반 LLM을 결합해 구현됐으며, 음악 큐레이션에 활용된 음원 분석 및 추천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이용자는 AI DJ와 대화하며 '좋아요·싫어요' 반응을 주거나,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담아 감상할 수 있다. 텍스트와 음성은 물론 이미지 기반 대화까지 지원해,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추천한다. 현재는 1인당 하루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니 6.0은 AI DJ 외에도 ▲대형 화면의 쇼츠 영상 서비스 '지니 핫픽' ▲개인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추천 서비스'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 'AI DJ와 챗린지'도 7일까지 진행된다. 지니 앱에서 AI DJ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체험한 뒤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애플워치 SE·네이버페이·스타벅스 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9-01 13:23: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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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6주간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 진행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16주간 참여형 캠페인인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눌러 카테고리를 생성한 뒤 ▲국내·해외 장소 ▲공연·전시 ▲영화 ▲책 ▲음악 ▲방송 ▲쇼핑 ▲내돈내산 등 지정된 글감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글을 작성하면 된다. 작성 과정에서는 에디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글감을 검색·첨부할 수 있다. 챌린지는 한 번만 참여해도 OGQ 스티커 등 기본 혜택이 제공하며, 주차별 참여 기간이 늘어날수록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규모가 커진다. 또 네이버는 4주 단위로 '보너스 퀘스트'를 운영해 시기별 추천 글감을 제시하고, 참여자에게는 프리미엄 숙박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의 김보연 블로그 리더는 "이번 챌린지는 블로거가 책, 영화, 여행, 직접 구매한 물건 등 다양한 경험을 간편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글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심사를 매개로 블로거 간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3:20: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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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 총리 만나 "아직 여야 손 잡기에 거리가 너무 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국회를 방문한 김민석 총리를 만나 민주당의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3대 특검 연장법안 추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상법 개정안 처리 등을 두고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신을 찾아온 김민석 총리에게 이 같이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에선 우리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와 단절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언론에서조차도 위헌적이라고 하는 내란 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고 강행 예고하고 있고, 거의 수사가 마무리된 3대 특검을 '또 연장하겠다'고 강행처리를 또 예고하고 있다"면서 "또 여러 기업들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고,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서도 우리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짐이 무거운데, 노란봉투법이나 상법 등이 기업들의 우려를 담아낼 수 있는 어떤 보완적인 조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들에 대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 우리 국회에서 협치를 통해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계속 지금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면서 야당에서도 또 여당과 협치의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국무총리께서도 오셨으니, 여야가 잘 협치할 수 있도록 또 입법에 있어서 너무 일방적인 법이 통과돼 국민들께서 그로 인해서 고통받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면서 "여야가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이 통과되면, 그 짐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으로, 국민들의 고통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야가 협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우리 총리님께서도 여러 역할들을 해주시고 여·야·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그런 기회들을 좀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함께 만나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는 등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장 대표에게 말했다. 김 총리는 "알다시피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야당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만 있으면 자주 만나는 걸 노력하고 시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한미회담이 끝난 후에도 과거에 늘 그랬듯이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자와 함께 순방 결과를 보고하고 설명할 기회를 가진 걸 당연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제안했고 지금도 아마 협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담이 조속히 이뤄져서 아까 장 대표 말처럼 국민들이 좀 더 궁금해하는 대목을 장 대표가 직적 듣고 묻고 설명을 들을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여야와 대통령, 장 대표간의 대화도 다양히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장 대표 말처럼 여러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제상황도 그렇고 한미정상회담도 마쳤지만 후속으로 할 일이 많다"며 "그 일을 하는데 집권 경험이 있는 야당 의원들의 지혜를 많이 청하고 싶다"고 했다.

2025-09-01 13:19:0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