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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의 10.4인치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편의 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콘텐츠시청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인 무선키보드를 통해 업무와 학습에 활용할 수도 있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MIL-STD-810G)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밖에서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U+tv 프리4 LE 타겟으로 삼았다. 또한 U+tv 프리4 LE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8년 12월 첫 이동형 IPTV U+tv 프리를 출시한 뒤 지금까지 3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5년 전 이동형 IPTV의 문을 연 LG유플러스가 신규 디바이스인 U+tv 프리4 LE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시청환경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청 경험과 기기 활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12 15:21: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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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국정안정' VS '정권심판' 목소리 커진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2일 막이 올랐다.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가 될 이번 선거에서 일찌감치 도전장을 속속 내미는 가운데, 후보들은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을 각각 들고 나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 반이 넘도록 정부여당과 직전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당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사안마다 대립각을 세움에 따라 후보 경선 때부터 어느 후보가 소속 정당에서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을 유권자에게 설득할 수 있을지를 놓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 이미 신당 창당 작업을 완료했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창당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어서 19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의 기염을 재현할지 관심을 모은다. 제22대 총선 예비후보가 되기 위해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각종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 등록이 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관할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후원회를 통해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을 수도 있다.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된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90일인 2024년 1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의 관할구역과 같거나 겹치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인 12월 12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에 출마 희망자들이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쳤다. 22대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마포갑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윤석열 대통령을 후보 시절부터 도운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도 인천 연수을에 출사표를 던지며 등록했다. 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한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도 경기 고양정에서 도전장을 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이지수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도 서울 마포갑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선거는 거대 양당이 현역 의원을 재공천하거나 외부에서 인사를 찾지 말고 자체적으로 양성한 국회 보좌진이나 당직자 등 준비된 내부 인사에게도 기회를 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수도권에서 출마를 결심한 보좌진 출신 도전자는 12일 <메트로경제신문>에 "인재 영입보다 인재 발굴이 더 중요하다. 당을 아는 사람들, 숙련된 사람들이 국회에 입성을 해야 당이 안정이 되는데, 비례대표로 각계에서 전문가를 데려오다 보면 당의 정체성이 없는 분들이 오고 어느날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는 사람들이 생긴다"며 "그런 실수를 하기보다 당에서 내부 인재 발굴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3-12-12 15:15: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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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앱 개편…증권·부동산 서비스 추가

네이버페이는 결제와 자산관리를 넘어 증권·부동산 서비스까지 담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네이버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네이버페이 앱의 기능이 현장결제와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에 집중됐다면, 이번 개편으로 앱 하단에 추가된 증권, 부동산 탭을 통해 금융 콘텐츠까지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증권과 부동산 서비스 명칭을 네이버페이 증권, 네이버페이 부동산으로 각각 변경했던 네이버 앱과 네이버페이 모바일 웹의 인터페이스를 개편한 방향성이 네이버페이 앱으로도 확대 적용된 것이다. 네이버페이 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네이버페이 앱은 기존 네이버페이 증권과 부동산 서비스 구성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기능을 중심으로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최적화했다. 증권 탭에서는 다양한 주제별 랭킹을 통해 시장 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및 미국 증시 종목을 탐색하는 기능에 집중했고, 부동산 탭은 매물 지도를 첫 화면으로 전면 배치하여 매물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이밖에 증권 탭에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들을 새롭게 제공한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로 가장 많이 검색된 인기 종목, 자산액 상위1%가 보유한 종목, 수익률 상위 1%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현장결제와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증권과 부동산 정보 탐색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들이 소비·관리·투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앱이 사용자들에게 일상에서 가장 많이 찾는 금융 앱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12 15:11: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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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태국 동남아시아미디어연구학회와 MOU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동남아시아 지역 학자들과의 모빌리티인문학 연구 협력을 위해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학회(The SOUTHEAST ASIAN MEDIA STUDIES ASSOCIATION, SEAMSA)와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EAMSA는 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중매체 연구자들과 실무자들로 구성된 온라인 기반 비영리 학회다. 국제학술지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 저널(The Southeast Asian Media Studies Journal)'을 발행하고 있으며,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창립하고 주도하는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Asia Mobility Humanities Network)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인섭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장은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는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학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자들과 보다 광범위하게 협력하며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EAMSA 회장 알렉산더 J. 클렘(Alexander J. Klemm) 태국 락끄라방 왕립공과대학(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교류협정을 발판 삼아 향후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감은 물론,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5:05: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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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 삼차원으로 구현’…초등 ‘수학 SW’ 활용 수업 시작된다

#컴퍼스·각도기없이 원을 그리거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다. 화면을 통해 삼차원 평면에서 쌓기나무를 쌓고 이를 움직이면서 관찰한다. 정다면체 전개도를 펼치거나 접으면서 탐구한다. 지난 2017년 중·고등학생의 대수 및 기하 학습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가 초등학생용으로도 개발돼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창의재단)이 함께 개발한 '알지오매스키즈(AlgeoMath Kids)'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알지오매스키즈는 내년 세계 수학의 날인 3월 14일 정식으로 열 계획이다. 2017년에 중·고등학생용으로 개발된 알지오매스(AlgeoMath)는 대수(Algebra), 기하(Geometry), 수학(Mathematics)의 합성어로, 대수 및 기하 학습을 돕는 수학 학습용 디지털 공학 도구다. 학생들은 이 도구를 통해 그래프 개형이나 도형 성질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다. 알지오매스는 지난해에만 약 93만명이 사용했을 정도로 학교 현장 이용율이 높다. 올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알지오매스를 초등교육과정까지 확대해 '알지오매스키즈'를 개발한 이유다. 교육부 관계자는 "알지오매스키즈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교육과정을 고려해 작도 기능을 개발하고 수학 교구의 실제 조작 방식을 직관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알지오매스키즈를 통해 컴퍼스 없이도 원을 그리거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고, 주어진 도형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거나 삼차원 평면에서 쌓기나무를 쌓고 이를 움직이면서 관찰할 수 있다. 정다면체 전개도를 펼치거나 접으면서 탐구해 볼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교육부와 창의재단은 오는 18일 교사들에게 사용 안내서 보급 및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 교사들이 알지오매스키즈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연석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알지오매스키즈는 지능정보화 사회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혀 미래 인재로 커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5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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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亞 뿌리산업 해외인재 유치 나섰다"…7개 전문대학, 해외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이하 뿌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7개 전문대학이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나섰다. 전문대교협은 지난 달 24일과 26일, 거제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이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서 두 차례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베트남, 몽골에 이어 뿌리 대학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합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직업기술 유학을 꿈꾸는 예비 유학생 300여 명 등이 참가했다. 뿌리대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산업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로 현재 거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국내 9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전문대학 뿌리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은 기량 검증 테스트를 거쳐 E-7-4(숙련기능인력)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고, 별도 쿼터를 확보하고 있어 E-7(특정 활동)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취업 및 정주에 유리하다. 이번 입학설명회에 참가한 키르키즈스탄 대학생 자워히르백 씨는 "한국 유학을 목표로 지난 2년 동안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한국의 전문대학과 기술유학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한국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뿌리 기술 학과를 졸업하면 한국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열심히 준비해서 장학금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김재영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키르키즈스탄 학생들에게도 한국 직업기술유학과 한국 정주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비슈켁 한국교육원과 한국 전문대학과의 교류 협력 확대를 기원하며 한국 유학을 꿈꾸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한 대표단은 전 세계 43개 한국교육원 중 규모가 가장 큰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 유학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주우즈벡 한국 대사관에 방문했다.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은 "이제는 해외 우수인재 개념이 우리 산업 수요 인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첨단 산업 중심의 고학력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해외 미래 인력들을 인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는"최근 지역 인구 소멸과 산업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뿌리산업 특화 기술인력 양성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8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통해 현재 18만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만 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재외 한국교육원 유학생 유치 전략 기지화, 유학 수요가 많은 아세안·중앙아시아 국가 등과 대교협, 전문대교협과의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문대교협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뿌리산업 인력 양성사업 참여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다자 간 MOU를 준비중이며, 내년부터 기술한국어 사전교육, 유학생 진로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미래 뿌리산업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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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기업 재스미와 협약 체결

글로벌 씨디파이 프로토콜 네오핀은 일본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기업 재스미와 데이터 자산화 기반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재스미는 소니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여 중이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을 일컫는 일명 'GAFA'가 데이터 주권을 차지한 가운데 재스미는 개인의 데이터를 개인 스스로 관리하는 '데이터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데이터 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으로 IoT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으며 일본 내 해당 분야의 선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재스미가 발행한 재스미코인은 일본의 비트코인으로 불리고 있다. 일본 내 규제를 준수하는 가상자산으로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쿠코인 등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재스미의 데이터 자산화(Data assetization) 관련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 공동 비즈니스 개척 ▲네오핀 토큰(NPT)과 재스미코인(JASMY) 등 양사의 가상자산을 활용한 네오핀 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상품 출시 ▲재스미의 메인넷 신규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오핀의 노드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인) 참여 ▲일본, 한국, 중동 등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호 네트워킹을 적극 추진한다. 블록체인과 IT를 통틀어 일본 내 입지가 탄탄한 재스미와의 MOU를 통해 네오핀의 일본 진출 전략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재스미와 함께 데이터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RWA, STO 관련 디파이 상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RWA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네오핀에서 일본어를 지원하는 등 일본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디파이 서비스와 상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일본 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재스미의 히로시 하라다(Hiroshi Harada)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네오핀과 함께 블록체인의 새로운 도전을 전개하기를 기대한다"며 "양사는 커뮤니티 구축, 활용 사례 구현, 시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4:3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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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日 팬미팅 개최…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이후 첫 해외 일정

가수 수진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시부야에서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솔로 데뷔 이후 음원, 음반 호성적을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서수진의 첫 해외 일정이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해외 팬들을 직접 마주하는 자리이기에 의미가 깊다. 팬미팅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수진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탁월한 무대 장악력 그리고 셋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수진은 12월 일본 팬미팅에 이어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팬미팅으로 더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수진은 트렌디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쌓아갈 전망이다. 수진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6트랙이 담겼다. 한편 수진은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2-12 14:3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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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따마, 연말 콘서트 전석 매진 …핫한 음악 행보 '기대감 UP'

뮤지션 따마(THAMA)의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Curated 91 THAMA'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예매를 오픈 하자 마자 매진됐다. 최근 정규 2집 'WOOOF!(우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따마는 오는 3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91 THAMA'를 개최하며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다양한 형식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각종 페스티벌에서도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묻어나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온 따마인 만큼,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어떤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구성을 선보인다.앞서 'WOOOF!' 발매 기념 릴리즈 파티 전석 매진 기록과 이번 단독 콘서트까지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한 따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자주 더 큰 공연 많이 하겠다"라며 더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따마는 지난달 두 번째 정규앨범 'WOOOF!'를 발매했다. 이는 애플뮤직 R&B/소울 톱 앨범 차트에서 한국 2위에 이어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4개 지역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12번 트랙 'I Feel Love(아이 필 러브)'는 애플뮤직에서 선정한 '2023년 최고의 음악 100선'에 선정됐다. 따마의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Curated 91 THAMA'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2023-12-12 14:34:2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