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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일동제약 '아이디언스'에 전략적 지분투자...공동개발 나서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K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적극 협업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의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일동홀딩스도 이날 종속회사인 아이디언스가 동아에스티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1914만242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306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주요 물질인 베나다파립 공동개발에 대한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아이디언스가 개발 중인 베나다파립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인 파프(PARP)를 저해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췄다. 현재 아이디언스는 위암, 유방암, 난소암,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 다양한 암종을 표적하는 것을 목표로 베나다파립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항암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주력해 왔다. 동아에스티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DA-4505'의 임상 1/2a상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4월 미국암학회에서 'DA-4511'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다수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아이디언스의 베나다파립를 활용해 성공적인 항암 치료법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20 14:2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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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산업 인재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교, 10곳 첫 선정

교육 당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기반산업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10개교가 처음 지정됐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평가 결과 9개 시도에서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에서 인천반도체고(반도체 분야 특화), 정석항공과학고(항공) 등 2곳이 선정됐으며, 다른 8개 시도에서 1개교씩 뽑혔다. ▲강원생명과학고(관광농업) ▲경남해양과학고(어선 해기사) ▲경북 포항흥해공고(이차전지) ▲대전 충남기계공고(방산) ▲서울 용산철도고(철도) ▲전북 한국치즈과학고(치즈·바이오) ▲충남 천안여상(기업SW) ▲제주 한림공고(항공우주) 등이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광역시도에서 37개교가 지원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5년 동안 학교 1곳당 최대 45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컨소시엄이 상호 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특화한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학교와 각 기관은 공모에서 제출한 계획대로 전략 산업과 연계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학생의 지역 취업률 및 정주율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이 인재상 설정부터 산학융합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까지 공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기업은 현장실습과 채용을, 대학은 심화 및 연계 교육과정, 후진학 트랙 운영 등을 맡는다. 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장 공모제 추진, 교사 충원과 산학겸임교사 활용, 재정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취업 지원과 함께 지자체 내의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과 연계해 학생의 정주를 돕는다. 또한 각 연합체들은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조례 제·개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위원회 구성 등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자문과 성과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관련 지침 등 규제를 개선한다. 올해 10개 선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를 35개교까지 지정할 예정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 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산학이 융합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며 "취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 후학습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0 14:2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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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달 3~14일 고교 1·2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진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신상열) 교육과정진로진학부는 2026, 2027 대입을 대비해 고교 1·2학년 대상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진행되는 특별진학상담센터는 서울 소재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는 상담교사와 학생이 화상에서 1대 1로 만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1대 1 상담은 진학지도 전문가인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각 고교에 개발·보급한 진학상담 프로그램인 교사용 쎈(SEN)진학 진학상담 프로그램과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플랫폼인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을 활용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https://www.jinhak.or.kr/)에서 전문가와 1대 1 진로·진학상담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함양해 고교 생활 충실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0 14:0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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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콘서트 '전 무대 촬영 OK'…팬들과 함께 만든 '쇼츠쇼츠 대작전' 성료!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단독공연 '쇼츠쇼츠 대작전' 공연에서 관객의 촬영금지를 풀면서 기존 공연의 틀을 깨는 시험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10CM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단독공연 '스페셜 라이브 쇼 : 쇼츠쇼츠 대작전'(이하 '쇼츠쇼츠 대작전')을 개최했다. '쇼츠쇼츠 대작전'은 지난달 발매한 싱글 '너랑 밤새고 싶어'를 기념해 만들어진 공연이다. 특히 '왜 모든 공연은 촬영이 금지되는 걸까?'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해 공연장에서 '촬영 금지'라는 제한을 과감히 풀었으며, 팬들은 전문 촬영 장비까지 이용해 자신만의 10CM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다고 한다. 10CM는 합주실, 분장실, 공연장, 공원 등 4가지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간 팬들의 '숏폼 콘텐츠'를 위해 다양한 연출을 기획했다. 의도적 마이크 사고부터 작업실의 소품들로 드럼 사운드를 만들어 낸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Pet', 펑키하게 편곡된 '너랑 밤새고 싶어'까지 다채로운 유쾌함을 안겼다. 이 밖에도 '부동의 첫사랑', '방에 모기가 있어', '그라데이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설렘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짝사랑', '그게 아니고' 등 애절함을 담은 무대까지 '공연 강자' 다운 모습을 보여준 10CM. 최근 SNS에서 사랑받고 있는 차노을의 'Happy'를 10CM답게 개사한 커버와 '너에게 닿기를' 등 색다른 무대들도 보여줘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원의 홍보부터 차트 역주행까지 염원하며 팬들과 힘을 합쳐 양방향 소통으로 이뤄졌던 '쇼츠쇼츠 대작전'. 팬들은 공연이 끝난 직후 각종 SNS를 통해 10CM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팬들의 시선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색다른 홍보 효과를 만들어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공연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 팬들이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낼지 기대하게 되는, 색다르고 재밌는 요소가 포함된 공연이었다"며 "무엇보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감사했다. '쇼츠쇼츠 대작전'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10CM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 OST로도 화제를 모으며 음원 강자로서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다. 오는 7월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10CM Closer to You'를 진행하며 '센치너'(십센치 팬덤명)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4-05-20 14:02: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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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4일 ‘2025 대입 시행계획’ 변경 승인 예정...약1500명 ‘의대 증원’ 확정

2025학년도 의과대학 1500여명 증원이 확정되면서, 변경된 모집인원과 수시·정시 모집비율 등 사안이 담긴 입시요강에 대한 심사가 오는 24일 이뤄진다.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올해 '제2차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이 포함된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사한다. 각 대학은 앞서 대교협에 수시 모집요강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제출한 상태다. 심사 결과는 각 대학으로 통보되며, 이후 대학들은 오는 31일까지는 수시 모집요강 등을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해야 한다. 수시 모집요강에는 늘어난 의대 모집인원을 포함해 ▲모집단위 및 전공 ▲전형별 모집인원 ▲세부 전형방법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 등이 담긴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는 '최소 1469명'이다. 정원을 새로 배정받은 (서울권 제외) 32개 의대 중 차의과대를 제외한 31개 대학에서 1469명이 늘어나고, 차의과대가 이번에 새로 배정받은 40명을 모두 뽑을 경우 1509명까지 늘어난다. 다만, 차의과대가 증원분(40명)의 50%만 반영할 경우, 32개 대학에서 1489명이 증원된다. 현재 정원(3058)명과 더하면, 전국 40개 대학에서 최소 4547명, 최대 4567명의 예비 의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의료계는 대법원 재항고를 예고했지만, 교육부는 입시요강 발표를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법원은 1심은 각하했고 2심은 각하·기각하면서 집행정지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입시 관련 모든 국민이 판단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입시 안정성 차원에서 절차를 중지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 총장들에게 늘어난 의대 증원을 반영하는 학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입시 요강을 공표하는 절차를 차질 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20일 의대 운영 대학 40곳 총장들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갖고 "대학별 학칙 개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사항"이라며 "개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일부 대학도 학칙 개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변경된 시행계획과 수시 모집요강을 31일까지 공표할 수 있도록 완벽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0 13:5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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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제17회 일송상..배순훈 글로벌경영학회 회장 선정

한림대학교는 지난 17일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7회 일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 회장을 선정했다. 배 회장은 미국 MI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산업현장에서 현장 기술자로 경력을 쌓은 후 귀국하여 KAIST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산업 기술자 양성을 위한 공학 설계 과정을 개설하는 등 낙후된 국내 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 활동을 했다. 이후 산업체 현장에 진출하여 대우그룹 계열회사의 기술경영 CEO를 담당하며 많은 현장 기술자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플랜트, 선박, 자동차와 부품, 가전품을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에 생산, 수출하며 한국의 기술 수준을 세계 수준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세계 수준 품질을 달성한 공로로 대한민국 과학 기술상 기술 부문 수상을 했고 가전제품의 품질은 소비자가 만든다는 '탱크주의' 광고로 한국 광고 대상, 뉴욕 페스티벌 광고 대상을 받았다. 또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세계경영'의 일환으로 프랑스 외국인 투자를 한 결과 프랑스의 레종도네르 오피시에 훈장, 김영삼 대통령이 주창한 한국, 브라질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브라질의 히코브랑코 훈장을 받았다. 특히 배 회장은 민간 산업계 인사로는 한국 최초로 정보통신부장관으로 입각하여 우체국 경영을 혁신했고 ADSL 기술로 인터넷에 동화상이 전달되는 광대역 인터넷망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한국이 세계 최첨단 'IT강국'이 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공직에서 퇴직 후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에서 IMF 경제위기 이후 세계화된 새로운 금융환경에서의 경영학을 가르치다가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취임하여 미술관 수익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비영리 기관의 경영사례도 만들었다. 일송상 추천위원회 위원인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배순훈 회장님은 조국의 낙후된 산업기술을 끌어올려 세계적 수준에 올려놓은 공적이 혁혁한 분"이라며 "배 회장님은 특히 KAIST 교수 시절 산업 기술자 양성을 위해 공학 설계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배 회장은 "존경하는 장익 주교님이 수상하신 상을 받게 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문명대변혁의 AI시대가 도래한 것에 대해 "AI는 사용자인 인간이 삼강오륜과 같은 인륜정신을 갖추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 분야가 AI를 적극 도입하여 환자에게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송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0 13:56: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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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 단독공연 '신서사이즈 Ⅲ' 성료! '대세 밴드' 입증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단독 공연으로 '대세 밴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공연 'Syn.THE.Size III(신서사이즈 Ⅲ)'를 개최했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POWER ANDRE 99'의 수록곡 'PH-1004'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Desert Eagle', '눈동자', 'Realize', 'Tik Tak Tok' 등 실리카겔의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더불어 'Machineboy空'의 피아노 독주를 포함한 무대 퍼포먼스들로 노래가 끝나고 진한 여운을 남기며, 현장 관객들의 함성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실리카겔은 7팀 VJ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대형 LED로 연출해 이전 '신서사이즈' 공연과는 또 다른 의미의 합성을 보여줬다. 실리카겔의 강렬한 음색은 물론, 대형 LED와 그들의 색깔을 담은 무대 세트까지 더해져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실리카겔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대중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실리카겔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을 함께 즐겨주고 이곳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리아 느낌의 음악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유한 밴드다. '2023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4' 등 해외 대규모 페스티벌에도 라인업을 올리며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실리카겔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Desert Eagle' 그리고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NO PAIN'으로 '최우수 모던록 노래'를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진행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Machine Boy', 'Tik Tak Tok (feat. So!YoON!)'으로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노래,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수상해 3관왕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05-20 13:56: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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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 관측에 용산으로 모인 야7당, "해병대원 특검법 즉각 수용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故) 해병대 채 상병 특검안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21일 행사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범야권이 대거 피켓을 들고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윤 대통령의 특검안 수용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기본소득당, 정의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앞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촉구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하고 즉각 공포하라고 주장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책무를 다 하라"며 "해병대 특검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를 다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 후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윤 대통령은 일말의 반성도 쇄신의지도 보이지 않았다"며 "오히려 전면적인 국정 쇄신 요구에 귀를 막고 김건희 여사의 방탄에만 올인하는 일방통행만 고집했다"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묻지마 거부권 행사는 헌법가치 파괴이자 정치 파괴이고 헌법 정신을 기틀로 하는 민주공화국을 뒤흔드는 폭거"라며 "온 국민이 반대하는 거부권을 기어이 행사한다면 역사의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17일 박정훈 대령(해병대 전 수사단장)의 4차 공판을 직접 갔다. 군사법원 대법정 가는 길에 또 다른 군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님이 인사를 건넸다"며 "그분들의 아드님도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었고 아무도 그 죽음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 손을 쥐고 군대에서 사고가 났을 때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마땅히 책임져야 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며 "그 말을 지키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전국민적인 저항이 있을 것이다. 개혁신당도 저항의 물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보다 앞선 시간에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특검안 수용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선거가 끝나고 국회에선 더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히자고 '채 해병 특검법'을 의결해서 정부로 보냈다"며 "그런데 대통령실은 즉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며 이런저런 이유를 댄다. '경찰과 공수처가 수사 중이기 때문에 절차가 끝나야 한다'고 한다. 안 그러면 직무 유기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말인지 아시는가. 윤 대통령은 '최순실 특검' 때 파견검사였다. 당시 검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가 다 끝난 뒤 투입돼 조사했나. 아니다. 그럼, 윤석열 검사는 불법에 동조한 것인가"라며 "좀 제대로 갖다 붙였으면 좋겠다. 뭔가 좀 그럴 듯해야 토론이라도 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특검을 거부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이다. 더 말할 것도 없다"며 "정부로 넘어온 채해병 특검법안을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상정하고 심의·의결해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2024-05-20 13:52: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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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인생네곡 프로젝트' 첫 주자… 'I Know It' 발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의 합작 첫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Pt.1이 전 음악 사이트에 선보인다.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은 "인생 속 이야기, 그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은 '인생 네곡'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OST계의 여왕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일레인(Elaine)을 발탁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가수 일레인(Elaine)은 섬세한 감수성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는 싱어송라이터로 매력적인 중저음 허스키 보이스와 이국적인 감성이 매력적인 가수이다. 2015년 싱글 'Won't You Stay'로 데뷔한 이후 OST는 물론 다수의 광고음악에 참여, 목소리만으로 대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존재감을 알렸다. 마치 수묵화를 닮은 감각적인 음악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2018년 정규 1집 '1'과 2022년 2집 '2'를 발표하면서 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호소력 짙은 보컬 능력,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범상치 않은 역량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스로 '좋은 소리를 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로 소개하는 일레인(Elaine).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 그의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리스너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짙은 잔향을 남긴다. '인생네곡'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Pt.1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IKI'는 'I Know It'의 줄임말로, 추억에 먼지가 쌓인다면 이런 기분일 것이라는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상대방이 화자를 잊을 걸 알았다는 외면과 달리 내면에는 그 사람과 함께였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음악으로서 생생히 표현했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을 기반으로 기타와 피아노가 일레인(Elaine)의 허스키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음색과 만나 담담하게 대화하듯 말하며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IKI (I Know It)'은 특히 기타 리프가 피아노로 전환되는 부분에서 곡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가사과 감정 전달을 극대화한다. '인생 네곡'프로젝트는 'IKI (I Know It)'처럼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 겪을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듯 곡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이다.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의 첫 협업 작품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총 네 개의 이야기, 그 순간을 포착한 곡들을 앨범에 담을 예정이다. 넓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가진 두 음악 기업의 협업으로, 추후 인생 곡이 될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 프로젝트로 평가받을 것이 기대된다. 유통과 제작을 담당한 쿼터뮤직은 "일레인(Elaine)의 담담하면서 리드미컬한 알앤비 음색과 더불어 모던하고 빈티지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음악이다. '인생네곡' 프로젝트는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본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플레이리스트의 한켠을 채우기 좋은 음악"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소개될 앨범 들에 대한 기대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인생네곡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나선 일레인(Elaine)의 'IKI (I Know It)'는 20일 오후 18시 음원 공개를 포함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다.

2024-05-20 13:49: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