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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이란…겨울철에 가장 많아 햇빛의 양과 일조시간 부족으로...

계절성우울증이란 계절적인 흐름을 타는 우울증의 일종이다. 가장 많은 형태는 겨울철 우울증으로 특히 가을과 겨울에 우울증상과 무기력증이 나타나는 등 증상이 악화되다가 봄과 여름이 되면 증상이 나아진다. 겨울철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매년 여름이면 우울한 증상이 심해지고 가을이 오면 조금 나아지는 여름철 우울증도 있다. 환자의 83%는 여성이다.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 햇빛의 양과 일조시간의 부족이 에너지 부족과 활동량 저하, 슬픔, 과식, 과수면을 일으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여름철 우울증은 여름의 더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우울증 기간 동안 무기력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에는 우울증 기간 동안 많이 먹고 단 음식과 당분을 찾는데, 여름철 우울증의 경우에는 식욕저하·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또 겨울철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 기간 동안 신체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을 갖는데 반해 여름철 우울증 환자들은 초조감을 느낀다. 특히 여름철 우울증 환자는 겨울철 우울증 환자보다 더 많은 자살사고를 보이며 자해할 가능성도 더 높다. 어떤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여름철과 겨울철에 모두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2014-10-17 09:26:4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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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무료 업그레이드 하세요···애플 정식 버전 공개

애플이 '요세미티'의 정식 버전을 맥 사용자들에게 무료 다운로드로 배포한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에서 최신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 2'와 함께 맥용 운영체제 최신판인 'OS X 요세미티' 정식버전을 공개했다. 요세미티는 아이폰·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등 자사 서비스와 연동하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과 연동해서 맥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아이패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가 이를 덮어 두고 맥 컴퓨터를 열면 아까 작업한 내용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돼 화면에 뜨게 된다. 간결해진 도구 막대로 더 넓은 콘텐츠 표시 공간을 제공하고 스크롤를 할 때 반투명으로 표시돼 앱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보여준다. 윈도우 사이드바와 같은 다른 반투명 요소는 바탕화면의 느낌을 표현하며, 활성화된 윈도우 뒤에 숨겨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앱 아이콘은 더욱 뚜렷하고 일관성있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업데이트된 시스템 폰트는 모든 맥에서의 가독성을 향상시켰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표현된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부사장(SVP)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OS X 요세미티는 우리가 역대 제작한 OS X 중 가장 진보한 버전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놀라운 연속성 기능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앱의 강력한 버전을 두루 갖췄다"며 "OS X 요세미티는 애플 기기가 모두 함께 마법처럼 매끄럽게 작동하는 컴퓨팅의 미래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17 09:11:5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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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개헌 논란 대통령께 죄송…정기국회 끝날 때까지 논의 말아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개헌 관련 발언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탈리아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회의에 참석하고 계시는데 예가 아닌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국감대책회의에 참석, 전날 상하이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회 후 개헌 논의가 봇물이 터질 것"이라며 오스트리아식 이원정부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대표는 "중국에서 제가 예민한 개헌 논의를 촉발시킨 것으로 크게 확대 보도된 데 대해 해명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식 기자간담회가 다 끝나고 식사하는 시간에 저와 같은 테이블에 있던 기자와 환담하던 중 개헌에 관한 질문이 있었고, 민감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제 불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분명히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개헌 논의는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만 정기국회가 끝나면 개헌 논의가 많이 시작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며 "연말까지 개헌 논의가 없어야 하는데 이렇게 크게 보도된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2014-10-17 09:09:2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