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朴대통령 "경찰, 공직개혁·적폐해소 역할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혁신을 이뤄가는 길에 경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은 공권력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공직을 개혁하고 사회 적폐를 해소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 개혁성으로 무장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바란다"며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곧 정부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자의 표상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또 "우리 경찰의 가장 큰 힘은 국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라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깨끗한 경찰', 현장에 강하고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경찰', 범죄와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당당한 경찰'이 되어 국민행복의 수호자, 선진치안의 선도자가 돼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차원의 처우개선 등도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경찰관 여러분이 보다 나은 여건 속에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수·수당 현실화 등 처우개선과 치안인프라 강화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경찰관 증원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8개 경찰서를 순차적으로 신설해 근무 부담을 덜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제69주년 경찰의 날 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경찰관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국민 곁을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관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오신 경찰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애국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며, 후배 경찰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경우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경찰관 여러분! 올해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요 치안지표가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총 범죄와 주요 5대 범죄가 지난해보다 4%이상 감소했고 검거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4대 사회악' 척결에 적극 나서면서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의 범죄 피해와 재범률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IT 강국에 걸맞은 사이버범죄 대응 역량은 이미 세계 각국이 그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고, 과학수사 등 치안행정을 세계 각국에 전수함으로써 행정 한류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국제행사들을 안전하게 치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우리 경찰이 사명감을 갖고 국민 안전과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경찰관 여러분, 앞으로 경찰은 국민을 위해 더욱 새롭게 변화해야 합니다. 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에 보다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국민의 비상벨인 112신고에 대해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입장에서 신고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업무 패러다임도 시대에 맞게 바꿔서 국민 안전을 강화하고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생활 주변의 위협 요소들을 없애는 일에도 역량을 보다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최근 시행된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조기 정착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 안전망 강화에도 노력을 쏟아 주기 바랍니다. 보이스 피싱을 비롯해서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신종 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과학수사 역량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진다는 확고한 믿음이 들 때까지 치안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노력을 계속해 주기 바랍니다. 경찰관 여러분, 지금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국가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가 혁신을 이뤄가는 길에 경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권력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공직을 개혁하고 사회 적폐를 해소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 개혁성으로 무장해서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길 바랍니다.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곧 정부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자의 표상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경찰관 여러분이 보다 나은 여건 속에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보수·수당 현실화 등 처우개선과 치안인프라 강화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경찰관 증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난해에 이어 8개 경찰서를 순차적으로 신설해서 여러분의 근무 부담을 덜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경찰의 가장 큰 힘은 국민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입니다. 그동안 헌신과 노력으로 국민의 삶과 국가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이 더욱 든든한 사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경찰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깨끗한 경찰', 현장에 강하고 전문성을 갖춘'유능한 경찰', 범죄와 불의에 굴하지 않는'당당한 경찰'이 되어 국민행복의 수호자, 선진치안의 선도자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찰 여러분과 경찰가족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21 15:39:46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靑, '김무성 개헌론'에 "당 대표가 실수로 개헌 언급했다 생각 안해"

청와대는 21일 '김무성발 개헌론'에 대해 "저희는 당 대표 되시는 분이 실수로 언급했다고는 생각을 안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기자가 노트북을 펴놓고 말하는 것을 받아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개헌 관련 언급을 한 것은 기사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언급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제기한 개헌 불가피론에 대한 청와대의 불편한 기류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대표가 지난 16일 중국 방문시 "정기국회가 후 개헌 논의의 봇물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가 하루 만인 17일 "제 불찰이었다"며 해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김무성 대표께서 중국에서 가서 기자 질문에 대답을 하셨고, 그게 계속 보도가 되자 내 불찰이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의 '개헌 불찰' 발언이 청와대의 압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에서 항의하거나 압력을 가해서 김 대표가 물러선 것처럼 비쳐지는 부분이 있었고, 일부 언론과 야당에서는 청와대가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과 주장도 하는데 저희들은 황당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박 대통령은) 이탈리아 순방 중이었고, 그런 만큼 (개헌 발언을) 알 수가 없었고, 일정상 그 것을 챙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장기적으로 보다 나은 상태로 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그 것이 과연 개헌 얘기냐"고 반문한 뒤 "저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14-10-21 15:39:2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지수·이수현, 에픽하이 '신발장' 핫이슈 키워드…뮤비출연·콜라보무대

'에픽하이' '김지수' '이수현' 에픽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에픽하이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방송을 통해 정규 8집 '신발장' 더블 타이틀곡 '스포일러'와 '헤픈엔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은 에픽하이와 '헤픈엔딩' 무대에 함께 오른다. '헤픈엔딩'은 이별을 담담하게 위로하는 꾸밈 없는 가사와 롤러코스터 조원선의 피처링이 인상적인 곡이다. 21일 공개된 이후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앨범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조원선 버전의 '헤픈엔딩'이 이수현의 목소리로 어떻게 재탄생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헤픈엔딩' '스포일러' 뮤직비디오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예 걸그룹 멤버 김지수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지수는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성, 이별을 예감하고 슬픔에 빠진 눈물 연기를 선보였고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동안 프로필 사진으로만 대중과 만났던 김지수의 실제 모습에 YG 신인 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오프라인 앨범은 오는 22일 발표된다. 에픽하이는 내달 15일과 16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콘서트 '퍼레이드 2014'로 5년 만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2014-10-21 15:37:1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