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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6플러스, 쓰지않는 휴대폰으로 싸게 산다···프리스비 31일 보상판매 실시

쓰지 않는 디지털 기기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국내 최대 애플 전문 판매점인 프리스비(Frisbee)는 31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매장에서 아이폰6와 6플러스 '언락폰'(Unlock Phone) 판매를 개시한다.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를 반납하면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실시한다. 특히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휴면기기를 여러개 보유한 고객은 더 유리하다. 정확한 보상판매 가격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비씨와 롯데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10개월 무이자 판매를 진행함과 동시에 프리스비 이벤트 카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김인겸 프리스비 마케팅팀 팀장은 "프리스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리셀러(Reseller)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 신제품 출시 때마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프리스비만의 팬 문화를 형성해왔다"며 "아이폰 6와 6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밤샘을 자처하는 고객들이 다수 발생 할 것으로 예상돼 커피 등 다과를 제공해 흥을 돋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언락폰은 특정 국가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다. 유심카드만 옮기면 사용이 가능해 기기변동이 자유로워 외국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소비자는 현지 유심을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2014-10-28 09:20:0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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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한밤중 성명서 발표…"이문한 운영부장이 선수단을 와해시키기까지..."

롯데 선수단 한밤중 성명서 발표…"이문한 운영부장이 선수단을 와해시키기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내홍이 구단과 선수단간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OSEN에 따르면 롯데 선수단은 27일 자정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문한 운영부장을 직접 거명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밤 롯데 선수단은 긴급회동을 가진뒤 성명서를 통해 "이문한 부장이 오고난 뒤 이문한 라인이 형성됐다. 이번 일이 벌어지고 선수들을 따로따로 불러서 이간질을 시키고 하나로 뭉쳐야 될 시기에 선수단을 와해시키기까지 했다"며 이 부장을 맹비난했다. ◆다음은 롯데 선수단이 공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선수단의 진실을 밝히고 싶어서 이 글을 보냅니다. 이문한 부장이 오고난 뒤 이문한 라인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문한 부장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이 벌어지고 선수들을 따로따로 불러서 이간질을 시키고 하나로 뭉쳐야 될 시기에 선수단을 와해시키는 경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선수를 따로 불러 선수들 전원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약속을 하면서 반박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두 시간이 지나지 않아 선수가 얘기하지도 않은 화해했다는 말과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썼습니다. 그로 인해 불려 올라간 선수들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의심을 사게 되어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일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오래 한 결과 이문한 부장이 선수를 이용하여 이간질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문한 부장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고 선수들이 이런 행동을 할 생각조차 가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문한 부장이 오고 나서부터 편이 갈리고 소위 말하는 라인이 생기면서 코치님들 사이에서도 편이 갈리면서 선수들과 불화가 시작됐습니다. 시즌 도중 엔트리 변경에 대해서 1군 코치님들도 모르는 선수들 이동이 있었습니다. 운동시작 전에 코치님들이 선수들한테 누구누구 어딨냐며 물어보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졌습니다. 이문한 부장이 오고 나서 3년 동안 연봉협상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로 전 선수단이 구단제시액에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저희 선수단의 진정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일동.

2014-10-28 07:38:03 이정우 기자
[2014 국감]미방위, 단통법·사이버 사찰·주파수 논란 등 논쟁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20여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미방위 국감에서 최대 쟁점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었다. 오랜기간 미방위에서 논의하고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단통법이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됐지만 기대와 달리 가계통신비를 인상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 일부 시민단체는 단통법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미방위측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미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단통법 시행 이후 침체된 시장 상황과 가계통신비 인상 현상에 대해 질타했다. 법안이 시행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실패한 정책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이에 대한 문제를 이통3사, 휴대전화 제조사 등 민간기업에만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단통법은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본질적 해법이 아닌데 과대포장한 것이 정책 실패를 불렀다"면서 "요금인가제 폐지, 단말기 자급제 실시, 알뜰폰 활성화 등을 통해서만이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은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제조사가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보조금 지급 행태가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법안 시행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긍정적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사이버 사찰 논란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다. 특히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향후 감청 영장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27일 열린 미래부 확정 국감에서는 이와 관련, 이석우 대표를 참고인으로 채택해 출석토록 했으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TU 전권회의의 부대행사 패널로 참석, 국감에 출석하지 않아 논란도 일었다.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민간 사업자로 충분한 배려를 해 참고인으로 출석을 일주일 전에 요청했다"면서 "패널로 참석한다는 것은 몇 달전 결정된 일인데 아무런 말이 없다가 ITU 행사로 인해 참고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하면 결국 이번 국감에 출석할 의사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네이버는 검색시장 점유율이 70%를 넘고, 카카오톡은 모바일 메신저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지만 이들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며 "공정거래법 등의 개정을 통해 이들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700MHz 주파수 할당에 대한 부분도 논쟁이 오갔다.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은 "700MHz 주파수 할당 문제가 국민을 위한 논란이 아닌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부처 간 갈등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미래부의 '모바일광개토플랜' 고수는 절차상 하자 및 법률 위반임을 지적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광개토플랜에서 할당키로 의결한 40MHz 폭의 통신용 주파수는 현재 미래부가 확보한 2.6GHz 대역에서 할당하면 된다"며 "재난망에 할당된 것을 제외한 나머지 대역을 지상파 UHD TV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10-28 07: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