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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오디오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빙고 플레이어' 국내 출시

영상·음향 솔루션 전문기업 돌비가 CJ E&M과 손을 잡고 모바일 미디어 사업을 강화한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CJ E&M(대표 강석희·김성수)과 함께 돌비 오디오가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앱 '빙고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빙고 플레이어를 통해 국내 모바일 앱 이용 고객들에게 영화관 수준의 5.1채널 음향을 제공하며,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우선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돌비 오디오는 풍부하고 완벽하 음질로 이용자의 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돌비의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로, 범용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에 적용된 것은 이번 빙고 플레이어가 세계 최초이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돌비 오디오 외에도 빙고 플레이어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모든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용자는 'PC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PC에 보관하고 있는 동영상을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연결해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TV로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저장된 동영상을 역시 무선으로 스마트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2014-10-31 14:2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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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증오하며…'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반파 차량 주인 글 게재

박명수의 성의 없는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4월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레이스 연습 중 차가 돌아 반폐차 수준으로 만든 바 있다. 이에 박명수의 차량 주인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빅명수 반파 차량 주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차 주인은 "박명수가 사고 당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총 세 차례 차량을 빌려주는 동안 박명수 씨가 계속 운전을 했다.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가 났던 차가 내 차였다. 완벽하게 수리하는 데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대여료(30만원씩 총 3회),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삼각비(15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00만원을 보상 받았다"고 덧붙였다. 차량 주인은 박명수가 사과를 안 했기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 그는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 사과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날 박명수씨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날 보려 하지도 않았고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며 "사실 박명수씨 입장에서는 '촬영 소품'을 사용하다가 망가진 것처럼 느꼈을지 모른다. 말 한 마디라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주위 등살에 떠밀려서 '미... 미안합니다'라고 말한 게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차 주인은 "사고가 난 이후에도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암 KIC에서 촬영을 했던 그날에는 개인차로 사고를 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과는 일절 없었다"며 "만약 '다른 분이 사고를 냈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박명수 씨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분이었다. 이후에는 TV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박명수 씨가 나오면 자꾸 채널을 돌리게 된다. 개그 콘셉트상 재미는 최근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진짜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2014-10-31 13:59: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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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노이즈마케팅' 법적 대응"…성형 먹튀 논란 공식 입장

배우 천이슬이 성형 비용 먹튀 논란에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 31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E&M 측은 "천이슬은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 당시 대가, 조건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느닷없이 병원측의 내용 증명을 받았다. 병원은 천이슬이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의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의 실명을 거론하며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또 수술 받지 않은 부위도 수술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성형 수술을 대가로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하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의 진료비 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2014-10-31 13:58:3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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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개그우먼 김지민과 무협 RPG '삼국무신' 해볼까

대세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기 무협 RPG '삼국무신'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고스트게임즈는 호쾌한 타격감과 탄탄한 게임성으로 인기몰이 중인 하반기 인기 무협 RPG '삼국무신'의 홍보모델로 개그우먼 김지민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삼국무신'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무협 RPG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호쾌한 액션성과 삼국지에 등장하는 전설의 무장을 소환해 전투를 펼치는 차별화 된 게임성으로 티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스토어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와 '인간의 조건' 등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방송에서 보여준 지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이미지가 '삼국무신'과 부합해 발탁됐다. 김지민은 "대세 무협 RPG '삼국무신'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홍보 모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 유저들과 함께 하는 진정한 '삼국무신' 전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씨 모델 발탁과 함께 유저들의 기대 속에 30일 '격동의 날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삼국무신'은 '격동의 날개'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85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총 9급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날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비주얼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여기에 '삼국무신'의 최강자를 가리는 '어전비무'를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해 유저들의 승부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하루에 한번 토너먼트 방식의 리그인 '어전비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며, 상위 30위에 오른 유저들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어전비무'에서 1등을 한 유저에게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와 2000원보가 증정되며, 2등부터 30등까지 각각 상품권과 게임 캐쉬가 차등 지급된다. 또 1등 최강자가 속한 서버의 모든 유저에게는 3일 동안 승리의 보상으로 동전 10만, 행군령 5개, 2배 경험카드 2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4-10-31 13:46:2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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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승부조작 방지 연설…"선수 교육 강화"

2011년 축구 승부조작에 연루돼 파문을 일으킨 전 국가대표 최성국(31)이 승부조작 방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AFP통신은 31일 "최성국이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축구 선수들의 연대체인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총회에서 승부조작에 대한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최성국은 이날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은 일생을 축구만 알아왔기 때문에 그런 유혹에 노출되면 쉽게 빠져들게 된다"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승부조작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어 "선수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승부조작의 유혹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선수들은 그런 유혹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승부조작에 가까이 가게 되고 만다"는 의견도 제안했다. 그는 "자격정지 5년 징계를 받았지만 이런 승부조작에 대한 징계는 엄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성국은 2011년 5월 축구 승부조작에 연루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자격 박탈의 징계를 받았고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는 보호관찰 5년의 처분을 받았다. 2년 전 마케도니아 리그 진출을 시도했다가 불발된 그는 지난해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보호관찰 감면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대한축구협회가 이를 승인하지 않은 바 있다.

2014-10-31 13:34:24 전효진 기자
미래부 "올 상반기 수사기관 감청, 전년비 13% 증가"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서를 받아 통신사업자의 협조를 통해 수사대상자의 통신내용을 확인한 유·무선 전화번호나 인터넷 ID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자 71개, 별정통신사업자 44개, 부가통신사업자 56개 등 총 171개 사업자가 제출한 '2014년 상반기 통신제한조치(감청), 통신사실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현황'을 집계해 31일 발표했다. 미래부 발표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들이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검찰, 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한 통신제한조치 건수는 전화번호 수 또는 ID 기준으로 3995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540건보다 455건(12.8%) 증가한 것이다. 수사기관별로는 국정원이 379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이 193건, 군 수사기관 등이 7건이었다. 검찰로의 제공건수는 없었다. 수사대상자의 전화번호, 통화일시 및 시간 등 통화사실과 인터넷 로그기록·접속지 자료(IP Address) 및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를 확인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건수는 전화번호 또는 ID는 올 상반기 614만3984건으로 전년 동기(938만125건) 대비 34.5% 감소했다. 수사대상자의 전화번호와 인적사항 등을 담은 통신자료 제공건수는 올 상반기 602만49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2014-10-31 13:32:3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