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홍준표 "무상복지정책 전반 되돌아볼 시점…국고 거덜나고 있는데 무상파티만 하고 있을 것인가"

경남도의 학교 무상급식 감사를 경남교육청이 거부한 데 대해 '무상급식 보조금 예산 중단'이란 초강수를 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무상복지정책 전반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5일 오전 K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국고가 거덜나고 있는데 지금 무상파티만 하고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유럽 수준으로 무상급식, 무상의료 등 모든 사회 분야에 걸쳐 무상으로 하려면 우선 담세율이 올라가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담세율이 18%로 북유럽 45~55%의 3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재정 보전금의 정부 지원과 관련, 홍 지사는 "1993년에 6조원 가량을 지원했는데 지난해에 41조원으로 7배나 늘었다"며 "그러나 학생 수는 20년 새 880만명에서 640만명으로 오히려 240만명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홍 지사는 "이처럼 학생 수는 줄고 교육재정 보전금이 눈덩이처럼 늘었는데도 최근 교육청에서 '누리 과정을 편성 안하겠다'고 하면서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고 하면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상급식 사업은 본래 교육청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지원할 의무가 없다"며 "(관련 법령 조항에) '줄 수 있다'라고 돼 있어 재정 사정이 나쁘면 주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 지원 규정에 재정이 악화된 지자체는 무상급식 지원을 하지 못하게 돼 있다"며 "그러나 진보 좌파들이 '학생들 밥그릇으로 장난친다'란 상투적인 용어로 공격하고 시민단체를 동원하니까 지자체 단체장들이 선뜻 (급식비 지원 중단 등) 말을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의 급식비 지원 중단으로 22만명의 학생이 무상급식 혜택을 보지 못할 것이란 경남교육청 주장에 대해 홍 지사는 "130% 차상위계층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무상급식이 제공될 뿐 아니라 학용품도 무상으로 국가에서 주고 있다"며 "무상급식이 끊기면 가난한 애들이 점심을 굶을 것이란 주장은 좌파의 허위 선전"이라고 비판했다. 교육청의 경남도 무상급식 감사 거부와 관련, "학교 급식법과 조례에도 근거가 있으며 4년간 3000억원이 넘는 도민 세금을 갖다 쓰고도 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2014-11-05 11:29:51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홍원 총리 "아이폰6 대란, 철저히 조사해 최대한 제재 가할 것"

정홍원 국무총리는 최근 발생한 아이폰6 보조금 대란과 관련, "철저하게 조사해서 과징금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제재를 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5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동통신3사가 불법 보조금 지급을 조장하고 있는 만큼 엄단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우 의원이 정부의 적극적인 요금 인하 유도책을 주문한 데 대해 "대기업들을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정부가 가격에 개입해 직접 적극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면서 "요금을 낮추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쪽으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휴대전화 가격이 적정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시장 질서에 문제가 있어 정상화하고자 단통법이 시행됐고, 한달 여가 지났기 때문에 속단은 어렵지만 시장에 좋은 신호도 나타나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휴대전화 요금 인하 움직임에 만족하느냐"는 우 의원의 질문에 "일부 이통사가 시작됐지만 국민 눈높이에 비춰 미흡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요금 인가제 문제와 관련, "통신 요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인가제가 과연 제 기능을 발휘하는 제도인가 과거 사례도 살펴보고, 국민에게 어떻게 유리한 쪽으로 제도를 바꿀지에 대해 미래부 요금 정책으로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1-05 11:13:34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폭력은 싫어요" 아동 대상 장난감 무기와 책 교환 프로젝트 눈길

브라질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무기를 책으로 교환하는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브라질 연방 특구 사법부는 '무기는 장난감이 아니에요. 책을 주세요'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장난감 무기를 기부된 어린이용 책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장난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모니 보노무 초등학교 교사는 "평화를 주제로 한 문학 포스터를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장난감과 교환한 적이 있었다. 놀라웠던 점은 아이들이 종이로 무기는 쉽게 만들지만 종이 꽃은 아무도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폭력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브라질 아이들의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현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를 2주간 시행했던 이타포앙 현지 초등학교는 13개의 장난감 무기,138개의 종이로 만든 무기 및 227개의 그림을 수거했으며 총 378명의 학생들에게 어린이 도서를 나눠줬다. 발레리아 지 벨라스쿠 프로젝트 담당자는 "장난감 무기가 없는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등 책을 받을 다른 방법을 강구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폭력을 지식과 바꾸고 싶어하는 모습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기뻐했다. /메트로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05 10:57:42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접속만 해도 쿠폰이 펑펑···아키에이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

엑스엘게임즈의 다이나믹 MMORPG '아키에이지'(www.ArcheAge.com)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를 시작한다. 12월 3일까지 자택과 같이 PC방이 아닌 곳에서도 아키에이지에 접속만 하면 'PC방 지원 상자' 쿠폰을 얻을 수 있다. 단 상자 개봉은 전국 1만여 지점의 아키에이지 가맹 PC방에서만 가능하다. 'PC방 지원 상자'를 얻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고 매주 수요일 점검 후에 지급되는 쿠폰을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PC방 지원 상자'를 열면 루루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방 주화' 50개, 노동력 500회복의 효과가 있는 '사랑의 여명' 4개를 100%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주차별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1주차에는 '여신의 열쇠' 50개, 2주차에는 '델피나드의 별' 50개, 3주차에는 '루루의 딱지' 50개, 4주차에는 '귀속된 건축물 세금 증지' 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김정하 엑스엘게임즈 전략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강화한 아키에이지의 PC방 혜택을 지원사격하는 의미에서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PC방 사업주와도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응모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11월 12일까지 아이노비아(www.inovia.co.kr)와 함께 진행한다.

2014-11-05 10:56:5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