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종석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 이끌었다…오열·분노 긴장감↑

배우 이종석의 오열이 SBS 수목극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0일 '피노키오' 4회는 시청률 10.6%(TNmS·전국 기준 )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4%로 '미스터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라 향후 경쟁에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최달포(이종석)와 최인하(박신혜)는 YGN 방송사 시험 마지막 관문에 다다르게 됐다. 최달포의 감정을 흔들리게 한 건 토론 주제였다. 최달포 가족을 해체시켰던 '13년 전 화재사건'. 토론 중 최달포는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인다. 이어 최달포는 "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 증후군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라는 최인하의 주장에 분노를 폭발하며 "왜 피노키오 증후군이 기자가 되면 안 되는지를 알겠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이종석의 오열은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기자 시험을 마친 후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주저앉아 "아버지"를 부르며 가슴을 움켜 쥔 채 눈물을 흘렸다. 오열은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고 처음으로 대립각을 세웠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 최달포·최인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2014-11-21 11:38:1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KT, 대한민국 해상 안전통신망 확대 구축

KT는 우리나라 남·동해상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박무선통신 송수신소를 확대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박무선통신은 무선 신호를 통해 육지와 선박 또는 선박과 선박간의 원활한 통신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KT가 대한민국 전 해상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기존 선박무선통신 송수신소를 경남 통영시 용화산과 울산시 무룡산으로 이원화하고 안테나와 송수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통화 품질과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개선했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2월부터 시설 이전을 위한 부지 조사와 전파환경 분석 작업을 실시했으며,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9월부터 3개월 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로 선박무선통신에서 사용하는 중단파 주파수(2MHz)는 수백 km 거리의 해상까지 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간에는 대기의 상층부에서 전파가 흡수돼 신호의 세기가 급격히 약해지는 한편, 부산 영도 송수신소가 상대적으로 넓은 영역을 관할하고 있어 일부 해상에서 통화 시 불편을 겪는 경우가 간혹 발생했다. 이에 KT는 노후된 송수신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기존의 수평형 안테나에서 전파 손실이 2분의 1로 줄어든 수직형 안테나로 최적화 하는 등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남동해상의 음영지역을 상당 부분 해소해 한층 안정적인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들어 해상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사시 긴급 조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선박무선통신의 인프라 확충은 서해 백령도와 격렬비열도, 남해 마라도, 동해 독도 등 전 해상의 최측단 섬 지역에 걸쳐 구축한 광대역 LTE-A 망과 함께 각종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차현 KT 네트워크구축본부장 전무는 "KT는 해상에서의 긴급·조난에 대비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매년 선박무선통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며 "국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 해상과 도서 지역 통신 인프라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1 11:27:2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삼성 모바일 전문 체험 매장 'S.zone' 전국으로 확대 오픈

KT는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 '삼성 존(S.zone)'을 전국 주요 150개 지역으로 확대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를 기념해 해당 매장을 방문하거나 해당 매장에서 최신 삼성 모바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3월 문을 연 'S.zone'은 '올레에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KT는 이 같은 반응을 토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전국 주요 150개 주요 거점에 'S.zone'을 확대하게 됐다. 'S.zone'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와 독립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 '기어 S' 등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IT제품들을 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유로운 체험은 물론 전문 상담과 구매고객을 위한 혜택 등도 제공돼 삼성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KT의 삼성 모바일 전문 매장이다. KT와 삼성전자는 'S.zone'의 전국 150개 지역 확대 오픈을 기념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S.zone'을 방문하는 고객 1만명에게 무릎 담요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광대역 LTE-A 지원모델인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알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웨어러블 기기 '기어 S'를 구매하는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 라니북(LANY BOOK) 다이어리와 텀블러 세트를 제공한다. 이현석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 삼성전자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문을 연 'S..zone'의 전국적인 확대를 통해 KT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1 11:06:0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굿보이' 지디 태양, 시간차 홍보 트위터…'함께 기다리는 재미'

지디가 태양과 함께 한 힙합 프로젝트 '굿보이' 시간차 홍보를 해 눈길을 끈다 지디는 20일 오후11시20분 '굿보이' 음원·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10분 간격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홍보를 했다. 그는 "제목은 '굿보이'고 그냥 편하게 듣고 즐기기에 좋은 노래니까 궁금하면 들어봐요. 이따 12시니까 음 30분 남았군. 에 그냥 그렇다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20분 남았나? 흠 그냥 그렇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10분. 글쎄요 그냥 그렇다구요" "5분. 진짜 그냥 그렇다니까" "2분. 진짜 그냥 그래" "1분. 그럴까 말까 그럴까 말까"라고 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굿보이'는 지디와 The Fliptones·Freedo가 공동 작곡하고 지디가 작사·편곡을 한 노래다. 중독적인 트랩 비트와 그루브가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가다. 지디의 솔로곡 '크레용' '미치고', 태양의 솔로곡 '링가링가'에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디의 랩핑은 솔로곡 '원 오브 어 카인드' 보다 가벼워보이지만 비트에 따라 목소리의 강약도 달라져 지디 특유의 '랩핑 그루브'가 귀를 흥분시킨다. 태양은 지디의 랩핑과 빠른 비트를 무대로 솔로곡 '눈코입'과 다른 거친 음색의 '보컬 그루브'를 선보인다. '굿보이'는 공개 직후부터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2014-11-21 11:01:0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