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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인용·정재찬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5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박인용 초대 국민안전처장관 후보자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안행위는 이날 오전 박 후보자에 대해 야당의 일부 부적합 의견을 병기한 형태로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안행위는 박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40여 년의 성실한 군 생활과 청문회에서 보여준 솔직한 답변 및 과거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사과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국무위원(국민안전처 장관)의 직무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위장 전입 등 도덕성이나 준법성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고, 다양한 재난과 안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해 국가적 재난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민안전처 수장으로서 다소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정무위의 정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에서는 "후보자는 지난 35년간의 공직 재직 중 21년 여를 공정위에서 근무하며 공정위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원칙이 바로선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것과 더불어 기업의 창의 혁신을 통한 경제 대도약이라는 국정 과제를 추진하려는 확고한 소신을 갖고 있어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2014-12-05 11:47:0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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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 8억여원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올 초 6억여원 갚지 않아 피소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보컬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34)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5일 이같이 밝히며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이모(31)씨 등 5명에게서 8억956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씨가 20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다 알게 된 이들로 김씨는 5억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씨는 지난 4월 11일 연예계 종사자 A씨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에는 김씨가 6억5000여만원을 빌린 뒤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았다고 고소인은 주장했다. 피소 당시 김씨 측은 "최근 상황이 안 좋아져 지급이 늦어진 것이지 사기는 아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씨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가 올해 초 탈퇴했다. 지난 5월 발매된 포맨 정규 5집이 마지막 앨범이다. 포맨 3기인 김영재는 2008년 10월 이 팀의 미니앨범 '퍼스트 키스'로 데뷔, 정규앨범 1장을 비롯해 다수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표했다.

2014-12-05 10:58:5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