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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건 유출 배후'로 조응천 지목

청와대와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한창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정윤회 국정개입' 동향 문건의 작성 및 유출 배후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 대해 "근거없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나선 뒤 내부 감찰을 벌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감찰 결과 조 전 비서관이 주도한 '7인 모임'이 이 문건을 작성, 유출까지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 결과를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대해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이제 나를 엮으려니 7인회를 만들었나. 참 나쁜 분들"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정윤회 문건의 성격을 놓고 청와대와 조 전 비서관이 각각 "찌라시다", "신빙성이 6할 이상"이라며 엇갈린 주장을 펼친 데 이어 검찰 수사가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진실 공방 제2라운드가 벌어진 형국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감찰 조사 결과, 오모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조 전 비서관이 문건의 작성, 유출을 주도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청와대는 오 행정관에게 이같은 내용의 진술서에 확인 서명을 할 것을 요구했지만, 오 행정관은 "조 전 비서관의 의리 때문에 서명은 못하겠다"라며 거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조 전 비서관이 중심이 된 7인 모임에서 문건 작성과 유출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모임 구성원은 조 전 비서관,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 청와대 오모 행정관과 최모 전 행정관, 전직 국정원 고위간부 고모씨, 박지만 EG회장 측근으로 알려진 전모씨, 언론사 간부인 김모씨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12-11 14:31:3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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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낚시의 신·다크어벤저2…국내 모바일 3각 편대 글로벌 진격

구글·애플 '2014년 최고 게임' 선정 국내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내수용'이라는 핀잔을 벗고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컴투스는 명품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42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2014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대만·홍콩의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2014년을 빛낸 최고작' 베스트 게임에 뽑혔다.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서너머즈 워'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끊임없는 도전, 전략적인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컴투스의 '낚시의 신'에도 모바일 게임 마니아들의 터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홍콩·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41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2014년 최고의 게임', 대만·홍콩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4년을 빛낸 최고작' 중 우수작에 뽑힐 정도다. 덕분에 '낚시의 신'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0만을 일찌감치 돌파했다. 게임빌도 '다크어벤저2'로 힘을 내고 있다. 호쾌한 타격감과 실감나는 그래픽이 압권인 '다크어벤저2'는 미국 등 구글플레이에서 '2014년 최고의 게임'에 뽑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홍콩·대만·포르투칼 등의 구글플레이에서도 꾸준히 20위 내외의 순위를 올리며 출시 20여일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기획단계에서부터 해외 유저의 취향까지 고려해 개발한 모바일게임들이 늘어나면서 글로벌시장에서도 한국 모바일 게임을 주목하고 있다"며 "해외지사 등을 통해 꾸준히 수집한 해외 정보도 해외 공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41211000109.jpg::C::480::}!]

2014-12-11 14:30:1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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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무드 인디고] 파스텔과 무채색으로 담아낸 사랑의 변화

미셸 공드리 감독이 '이터널 선샤인'을 발표한지 어느 덧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영화를 설명하기 위해 '이터널 선샤인'을 언급해야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지난 10년 동안 또 다른 대표작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이를 독특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능력만큼은 미셸 공드리 감독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스타일이 제대로 된 이야기와 만난다면 또 다른 '이터널 선샤인'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아직까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가 궁금한 이유다. '무드 인디고'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다. 프랑스 소설가 보리스 비앙이 1947년에 출간한 '세월의 거품'을 스크린에 옮겼다. 칵테일을 만드는 피아노를 만들어 젊은 나이에 많은 돈을 번 엉뚱한 발명가 콜랭(로망 뒤리스)이 사랑스러운 여인 클로에(오드리 토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그리고 결혼 이후 겪게 되는 아픔과 상처를 그리고 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세월의 거품'에 대해 "영상 작업에 있어 많은 영감과 영향을 준 소설"이라고 밝혔다. 그 말처럼 영화는 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스타일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말하는 생쥐, 바퀴벌레처럼 기어 다니는 초인종, 구불구불한 곡면으로 이뤄진 식탁, 그리고 거품 모양의 놀이기구까지 미셸 공드리 감독다운 소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한다. 그만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비현실적이면서도 아날로그의 감성을 지닌 소품들과 장면들이 무척 반갑게 다가올 것이다. 색의 변화도 '무드 인디고'의 특징 중 하나다. 한없이 달콤하게 시작하지만 차가운 아픔으로 끝나게 되는 사랑의 감정을 영화는 색의 변화로 표현하고 있다. 비비드와 파스텔 톤에서 시작해 모노 톤을 지나 무채색으로 이어지면서 사랑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사랑의 행복과 아픔을 한번쯤 겪어본 이라면 영화가 그려내는 감정의 변화에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드 인디고'가 '이터널 선샤인'에 버금가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이 될지는 의문이다. 촘촘한 이야기로 사랑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었던 '이터널 선샤인'에 비해 '무드 인디고'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도식적으로 풀어낸 로맨스에 가깝기 때문이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무드 인디고'로 자신이 변함없는 비주얼 스타일리스트임을 증명해 보인다. 동시에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은 부족함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야기와 스타일, 둘 중 무엇을 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무드 인디고'에 대한 평가는 나뉠 것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2014-12-11 14:2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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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1주일 동안 규정된 근무일 수 채우면 받을 수 있어…"꼭 챙기세요"

겨울 방학철을 맞아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등 방학생활을 알차게 꾸미려는 계획에 분주하다. 이에 아르바이트생들은 자신들이 받을 수 있는 임금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주휴수당이란,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지급하고, 주휴일에는 근로를 제공하지 않아도 1일분의 임금을 추가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지각, 결근 없이 한주 15시간씩 하면 붙는 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치 평균 하루치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시급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된다.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하며, 이를 주휴일이라 한다. 주휴수당은 이 주휴일에 하루치 임금을 별도 산정하여 지급해야 하는 수당을 말한다. 주휴일은 상시근로자 또는 단기간 근로자에 관계 없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모든 근로자가 적용대상이 된다. 한편, 주휴수당은 '1일 근로시간×시급'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계약에 따라 하루 6시간씩 주 6일(1주 간 근로시간은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모두 근무를 하였다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하루를 쉬더라도 하루분 급여(6시간×시급)를 별도 산정하여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만약 주 5일근무제의 경우는 1주일 중 1일는 무급휴일, 다른 1일은 주휴일이 된다. 주휴수당은 임금에 해당하므로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임금 체불로 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14-12-11 14:26:05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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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전문대 교육포럼' 변화우수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개최한 '2014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경민대가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부문 '변화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경쟁력과 질적 보장, 책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학종합평가 제도다. 경민대는 지난 2013년 12월 기관평가인증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2014 전문대학 교육포럼'은 전문대학의 교육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을 시상하기 위한 행사다. 교육부는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전문대학 국제화사업 운영사례 등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 또 ▲2014년 정책연구 과제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연구대회 우수사례 ▲기초학습·전공기초능력 증진 사업/학사제도개선 운영사례 발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인성을 고려한 '비교과 입학전형' 운영사례 등도 시상한다. 이 자리에는 이승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비롯해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황성환 전문대학정책과장, 이기우 전문대교협 명예회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각 대학의 총장 등 대학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관평가인증제 성공사례 혁신우수대학으로는 경기과학기술대와 광주보건대학이, 변화우수대학에는 경민대와 동주대가, 성과우수대학에는 대전과학기술대와 아주자동차대가 선정됐다.

2014-12-11 14:24:2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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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본방사수] 1주년 맞은 '1박2일 시즌3', 재기 성공 비결은?

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가 방송 1주년을 맞이했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1박2일'은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나영석 PD가 친정 KBS를 떠나고 불미스러운 일로 원년 멤버들이 하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시즌2에서 멤버를 교체하며 새 단장을 했지만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폐지설까지 떠돌았다. 그러나 '1박2일'은 멈추지 않았다. 원년 멤버 김종민과 시즌2의 차태현을 유지하고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가수 데프콘과 정준영을 새로 영입한 시즌3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1주년 특집 '돌잡이 레이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시청률 16.9%(닐슨코리아)를 나타내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1박2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즌이 이전 시즌과 크게 바뀐 것은 없다. '여행'과 '복불복 게임'이라는 큰 틀은 그대로 유지됐다. 그러나 폐지론까지 나왔던 '1박2일'이 다시 부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유호진 PD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운이 따른 것 같다"며 "멤버들의 호흡이 정말 좋다. 서로 과도한 경쟁 없이 즐기면서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의도하지 않았던 (멤버) 조합이 인기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멤버 간의 궁합을 성공의 요인으로 꼽았다. 유호진 PD가 말한 멤버들의 찰떡궁합에서 비롯된 '웃음 유발 상황'은 기자회견장에서도 발견됐다. 차태현은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앞에 놓인 물잔이 사실 소금물로 채워져 있었던 것. 그는 옆자리 김준호가 눈치 채지 못하게 물잔을 건넸고 김준호는 그대로 소금물을 들이켰다. 녹화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복불복 게임'이 이어진 셈이었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김준호는 "늘 이런식"이라며 애교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초반 시행착오에 대해서 유호진 PD는 "내가 할 줄 알았던 건 시즌1을 따라다니며 배웠던 것 뿐"이라며 "하지만 녹화를 거듭하니 선배들이 7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 오면서 원래 틀에서 벗어나려 한 이유를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진 구성이 달라지면 프로그램의 내용과 톤이 달라지는 게 리얼 버라이어티"라며 "새로운 여행지와 프로그램 패턴·장치 등을 고민하는 게 남은 숙제"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시즌2를 시작할 때 최소한 3년은 하자는 생각으로 들어왔다"며 "시즌2와 시즌3의 멤버를 비교하면서 '망했다' 또는 '좋아졌다'라고 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3년을 버텨보니 어느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꾸준함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데프콘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은 출연자에게 대본을 미리 주는 경우도 있는데 '1박2일'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친다"며 "그래서 '1박2일' 촬영 전날에는 잠이 안 온다. 이 인간들이 뭘 시킬지 몰라서 불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대세' 데프콘, '1박2일' 합류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4차원' 정준영, 개그맨으로서 웃음에 대한 압박감을 내려놓은 김준호, 끈기의 차태현, 모두가 다 여전히 어색하다는 김종민. 그리고 이들을 하나로 이끄는 맏형 김주혁이 만들어가는 '1박2일'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인기 프로그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4-12-11 13:46:5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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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 출시…"각종 뉴스를 한눈에!"

구글코리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뉴스 매체를 한 곳에서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잡지, 신문, 블로그, 뉴스 웹사이트를 구독하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구현,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스스탠드 앱은 자동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뉴스 읽기'와 사용자가 직접 구독을 설정한 매체를 모아 보여주는 '내 라이브러리'를 두 축으로 하고 있다. 뉴스 읽기 메뉴에서는 '하이라이트'와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주제에 대한 내용을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 보여준다. 사용할수록 더 사용자의 관심도에 맞춰진 뉴스를 제공한다.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관심 매체와 주제를 추가, 제거할 수 있으며, 매체와 주제별로 다운로드 해 오프라인에서도 계속 뉴스를 읽게 해준다. 이 밖에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를 저장할 수 있는 '북마크'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기사를 읽다가 북마크 버튼을 누르면 추후 북마크 탭에서 저장한 기사를 모아 볼 수 있다. 또한 북마크를 지정한 기사들은 자동으로 다운로드 돼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메트로신문, 국민일보, 매일경제, 스포츠서울, 연합뉴스, 전자신문 등 신문과 보그, 쎄씨, 스타일M, 씨네21, 여성중앙 등 잡지를 포함해 2000개 이상 발행물의 전문 기사를 제공한다. 한편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만 사용이 가능하다. 향후 구글코리아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도 앱스토어에서 뉴스스탠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4-12-11 13:40:5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