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노인의료나눔재단은 '경남 노인 사회활동지원 활성화 대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노인의료나눔재단이 경남지역 노인 사회활동 활성화 지원에 두팔을 걷었다.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은 '경남 노인 사회활동지원 활성화 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노인 인구 중 13.6%를 차지하는 경남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병원과 연계해 무릎관절 통증환자 상담, 관절 척추 운동방법 등을 안내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 실태조사 결과 노인의 89.2%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그 중 관절염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도 경제적 부담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이 35만 명에 다다른다.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지역 무릎이 아파 사회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 사회활동지원 참여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올 12월까지 무릎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저소득층 노인 2000명의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술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중증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이들은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의료급여대상자거나 소득 하위계층 40% 범위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자세한 문의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표전화(1661-6595)를 통해 가능하며 수술지원신청서는 재단 사이트(www.ok6595.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15-09-10 17:48:50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돌고래호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추자대교 밑에서 10일 오후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추자도 예초리 추자대교 아래에서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 1구를 해경 경비함정이 발견해 수습했다.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난 지 닷새만이고, 시신 10구가 발견된 지난 6일 이후 나흘만이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항으로 이송해 실종자 가족들이 실종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돌고래호에는 모두 21명이 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6일 3명이 구조되고 1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시신이 돌고래호 실종자가 맞다면 남은 실종자는 7명으로 줄게 된다. 전남 해남선적의 9.77톤급 낚시어선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해남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추자도를 출발했다가 전복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날도 경비함정과 항공기, 저인망어선 등을 동원해 추자도 부근 해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군부대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수색구역을 제주도 해안까지 확대했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이날 오전 제주해경본부를 잠시 들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15-09-10 17:47:58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12~13일 남이섬서 '코리아 아일랜드 탱고 페스티벌' 공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세계 최고의 탱고 거장들이 남이섬을 찾는다. 국내외 최정상급 탱고 뮤지션이 참여하는 '코리아 아일랜드 탱고 페스티벌'이 12일과 13일 남이섬에서 펼쳐진다 우선 아르헨티나의 탱고 발상지인 '라 보카'의 '까미니토' 거리가 남이섬에 그대로 재현된다. 탱고의 본고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탱고 뮤지션들의 버스킹(길거리) 공연과 플래시 몹, 탱고 초보자를 위한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오후 2시부터 '남이섬 에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에는 국내외 정상급 탱고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한다. 러시아 4인조 밴드 '솔로 탱고 오르케스타'를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반도네오니스트 '레오 정 위드 아이레스'와 탱고 오케스트라 '로스 땅게로스'가 인상 깊은 공연을 선사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아르헨티나 탱고계의 전설 '에제끼엘 팔루디 & 제랄딘 로하스'와 '알레한드로 아끼노 & 나탈리아 힐스'의 무대이다. 두 전설적인 커플이 세계 최초로 합동 무대를 서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위 공연들은 남이섬 입장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12일 저녁 8시부터 13일 새벽 6시까지 '남이섬 풀 사이드 특설무대'에서는 가 열린다. 국내외 탱고 동호인들이 참여하며 '쏠로 땅고 오르께스타'와 반도네온 4대로 연주하는 '로스 땅게로스' 등 고품격 탱고 라이브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무대가 준비돼 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의 주요 밀롱가(Milonga : 탱고 전용공간)에서 탱고 동호인을 위한 워크숍과 파티도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유명 탱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으로 접수 가능하다. 코리아 아일랜드 탱고 페스티벌 임윤정 사무국장은 "탱고는 가난한 민중을 대변하는 아르헨티나의 민속춤에서 출발해 이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힐링과 낭만의 대명사가 됐다. 우리나라에도 탱고 인구가 현재 13만여 명에 이르며, 서울은 '아시아의 부에노스아이레스'라고 불릴 만큼 아시아 탱고의 메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인들 사이에서만 누려왔던 탱고의 즐거움과 낭만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따뜻한 포옹의 춤인 탱고의 정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위로와 행복,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와 관련한 제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slandtangofes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10 17:46:56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15일, 국립극장서 '의례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포럼 및 패션쇼'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후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기관인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 주최, (사)한복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생애주기 의례한복, 문화의 격을 높이다' 의례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포럼 및 패션쇼가 오는 15일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의례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포럼 및 패션쇼는 출생부터 죽음까지 생애주기별 전통의례에 따른 복식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한복 생활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복을 생활화하고 대중화하려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육성해 한복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복문화를 활성하기 위해 한복진흥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단체 한복사업 지원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포럼에서는 생애주기 의례와 의례한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간략히 짚어보고, 2부 한복쇼에서는 전국 15개 단체 50여명의 한복 디자이너들이 배냇저고리부터 첫돌·유년기·성년식으로 치러졌던 관례·혼례·회갑례·상·제례 복식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3부 한복쇼에서는 한복의 원형은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복 작품들을 공개한다. 특히 3부 한복쇼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와 한복을 예술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지원 한복 디자이너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복 원형에 기반을 둔 현대적 한복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한국화와 한지 콜라주 기법으로 현대사회 속 한복의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이 전체적인 쇼의 내레이션을 맡아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복진흥센터 관계자는 "의례한복은 단순히 옷의 개념을 떠나 의례의 품격이자 상징으로서 우리 삶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례한복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9-10 17:46:23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신데렐라', 뮤지컬로 만난다…12일 국내 초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동화로 잘 알려진 '신데렐라'가 뮤지컬로 국내 무대에 처음 오른다. 공연제작사 엠뮤지컬아트가 기획·제작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오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에 국내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이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을 쓴 작곡가-작가 파트너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든 것을 뮤지컬 '제너두'의 더글라스 카터 빈이 각색했다.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화려한 무대와 마법같은 의상 체인지가 백미로 꼽힌다. 마법으로 누더기가 드레스로 바뀌고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한다는 동화 속 내용을 무대에서 그대로 실현한다. TV나 영화 CG에 익숙한 관객에게 뮤지컬만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에도 신선함을 더했다. 신데렐라는 자신이 반한 왕자 크리스토퍼에게 적극적으로 유리구두를 남기는 당찬 아가씨로 묘사된다. 왕자 크리스토퍼는 자신이 왕이 될 자질이 있는지를 고민하는 신중한 청년으로 등장한다. 신데렐라의 의붓언니 중 하나인 가브리엘은 혁명가 장 미쉘과 사랑에 빠져 신데렐라와 비밀을 공유하는 캐릭터다. 원작과 다른 설정이 뮤지컬만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안시하·서현진·윤하·백아연이 신데렐라를, 엄기준·양요섭(비스트)·산들(B1A4)·켄(빅스)이 크리스토퍼를 연기한다. 요정대모 역은 서지영·홍지민, 의붓어머니 마담 역은 이경미, 의붓언니 가브리엘 역은 가희·정단영, 또 다른 의붓언니 샬롯 역은 임은영, 크리스토퍼를 대신해 국정을 돌보는 집정관 세바스찬 역은 김법래·장대웅, 가브리엘과 사랑에 빠지는 혁명가 장 미쉘 역은 박진우, 크리스토퍼의 근위관 핑클턴 경 역은 황이건이 맡는다. 작품 프로듀서를 맡은 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기존 동화 속 신데렐라와는 달리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재치있는 스토리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브로드웨이에서 인정 받은 작품성과 감동을 토대로 국내에서도 의상과 무대에 심혈을 기울여 화려하고 신기한 마법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2) 764-7857~9.

2015-09-10 17:14:0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