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태극전사, 쿠웨이트 원정 나서…슈틸리케 감독 "승점 6점짜리 경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태극전사들이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직접 취재진과 만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쿠웨이트 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미얀마나 라오스 등 항상 어느 경기든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조 1위와 2위의 싸움이다"라며 쿠웨이트 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쿠웨이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에서 한국과 같이 3승을 달리고 있다. 다만 골득실차에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에서의 쿠웨이트 전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다"며 "상당히 힘든 경기였고 쿠웨이트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한 팀이라 이번에도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 앞서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쿠웨이트에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았다. 그는 "쿠웨이트전은 필드 선수만 18명을 데려가고 경기장에서 교체 선수까지 합치면 14명을 활용할 수 있다"며 "21명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 선수를 발탁하면 경기를 못 뛰는 선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자메이카 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 발탁하는 것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일전을 치른 뒤 1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5-10-05 14:10:1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SKT, CJ E&M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공동 투자·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M이 영상 콘텐츠 프로그램 공동 투자·제작과 커머스 분야 제휴 등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척에 나선다. 점차 중요성을 더해가는 모바일 영상콘텐츠 플랫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CJ E&M은 5일 양사가 공동 투자하기로 한 5개 프로그램 중 첫 작품인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미 양사는 지난 8월 하반기 CJ E&M이 제작 예정인 총 5편의 프로그램에 대해 50%씩 공동 투자키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10월 7일 첫 방영되는 온스타일의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와 10일부터 연이어 방송되는 바디 스타일링 프로그램 '더 바디쇼' 론칭을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공동제작한 콘텐츠 5편을 모두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에서 CJ E&M은 제작한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유선·무선 각각의 플랫폼 특성에 맞게 제공하고, 콘텐츠와 관련된 패션·뷰티, 헬스, 음식 문화 등의 커머스 생태계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고유의 양방향성, 적시성을 접목한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지속 확장해 나감으로써 최근의 모바일 미디어 활성화 트렌드를 적극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10-05 14:03:2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사도' 흥행 한풀 꺾이나? '인턴' '탐정' 박스오피스 역주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추석 시즌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사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왔다. '인턴' '탐정: 더 비기닝'은 역주행 흥행으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3일 '인턴'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4일에는 3위로 다시 한 계단 하락했다. 2위는 '탐정: 더 비기닝'이 차지했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은 '힐링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4위로 첫 등장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3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2일에는 2위로, 3일에는 마침내 1위에 올랐다. 4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146만3603명이다. '탐정: 더 비기닝'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에는 16만8004명의 관객을 모아 16만6434명을 모은 '사도'를 제치고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누적 관객수도 200만493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주에도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영화 '마션', 이선균·김고은·임원희 주연의 범죄 추리극 '성난 변호사', 휴 잭맨 주연의 가족영화 '팬' 등이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펼쳐질 극장가 흥행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5-10-05 13:54: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테크놀로지와 O2O커머스의 만남'…SK플래닛, 테크 플래닛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이 오는 7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정보통신(IT) 개발자와 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한 IT 테크 컨퍼런스 '테크 플래닛 2015'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테크 플래닛은 국내외 주요 IT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개발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IT 트렌드를 조망하고 기술 토론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테크놀로지와 O2O(온·오프라인 연계)커머스의 만남'을 주제로 급부상 중인 O2O커머스 분야를 다양한 각도로 다룰 예정이다. 페이팔, 이베이, 월마트 랩스를 비롯해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총 10개 글로벌 기어베서 25명의 연사가 참여해 기조 연설과 세션 발표 등을 진행한다. 기조 연설 연사로 나서는 전윤호 SK플래닛 CTO는 '온·오프라인을 이어주는 기술 진화'를 주제로 O2O커머스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아몰 파텔 페이팔 상무는 '가속화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의 글로벌 커머스'라는 주제로 이머징 커머스 트렌드와 관련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해 연설한다. 이날 행사에는 커머스, 플랫폼, 이머징 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구체적인 행사 정보는 '테크 플래닛 2015'의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techplanet.skplanet.com)와 SK플래닛 기술 블로그 '리드미, README' (http://readme.skpla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05 13:49:2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송창의, 뮤지컬 '레베카'로 1년만에 무대 복귀

송창의, 뮤지컬 '레베카'로 1년만에 무대 복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송창의가 뮤지컬에 1년만에 복귀한다. 5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송창의가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은 막심과 '나(I)'가 여행 중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막심과 결혼한 나(I)가 그의 저택 맨덜리의 집사 댄버스와 갈등을 빚게 되면서 베일에 싸인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가는 작품이다. 2013년 초연 당시 5주 연속 예매율 1위, 객석 평균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성공한 서스펜스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송창의가 맡은 '막심 드 윈터'역은 영국의 상류층 신사로 아내 레베카가 의문의 죽음을 맞은 후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인물이다. 상류층 사람들의 가식적인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던 중 순수한 나(I)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어두운 상처를 극복해 나가게 된다. 송창의는 이미 뮤지컬 '광화문 연가', '헤드윅', '엘리자벳'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2012년, '레베카'의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또 다른 작품인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을 맡은 경험이 있어 더욱 세심한 인물 묘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2월 2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투어를 거친 후 내년 1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10-05 13:31:3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부탁해요, 엄마' 30% 돌파 목전…주말극 1위

'부탁해요, 엄마' 30% 돌파 목전…주말극 1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부탁해요 엄마'가 지상파 주말극을 평정했다. 5일 시청률 조사업체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시청률이 28.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철부지 아빠인 줄만 알았던 이동출(김갑수)이 가족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불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가장 구실을 못한 채 밤낮 민폐만 끼치기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이 힘들어한다고 생각한 동출은 식구들의 짐을 덜어주고 싶었던 그는 어떤 일이라도 해보려 인력시장과 정보지를 샅샅이 뒤졌고 결국, 동네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밤늦게 퇴근하다가 동출을 발견한 장남 이형규(오민석)는 "푼돈이라도 쥐고 있다가 니들 필요할 때 내놔 보고 싶어서"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됐고, 아버지를 도왔다. 또한 이날 진애(유진)와 훈재(이상우) 커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한 포옹을 나눴다. 그러나 이 광경을 엄마 산옥(고두심)에게 들킴으로써 앞으로의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10-05 13:31:1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서청원 "대표가 떡 주무르듯 마음대로, 용서못해"…김무성 "그만하라"

서청원 "대표가 떡 주무르듯 마음대로, 용서못해"…김무성 "그만하라"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친박근혜(친박)계 의원들의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이 공천특별기구 출범이 예정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엄밀히 말하면 서 최고위원이 도발했고, 김 대표가 맞대응하려다 자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모 일간지 1면 머리기사에 우선공천제 이야기를 왜 말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당헌·당규에 있는 우선추천제는 고려할 수 있다는, 대표가 떡 주무르듯 당헌·당규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옳다 그르다, 이런 쓸데없는 것을 부각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 이제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략공천의 폐해를 경험했기에 이를 없애고 정치적 소수자와 현저히 경쟁력 낮은 지역, 취약지역 같은 데에 우선추천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설명을 했을 따름이다. 이게 그 언론사에서 보도된 것까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헌·당규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이미 많은 과정을 거쳐서 당론으로 정해진 상향식 공천, 공천권을 국민에 돌려준다는 약속만 지켜지면 싸울 일도 없고 다른 문제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서 최고위원이 공개석상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의도적이 아니냐는 이야기다. 그러자 서 최고위원은 "나도 공개·비공개 구분하는데, 김 대표가 솔직히 언론 플레이를 너무 자주 한다"고 되받았다. 김 대표는 "그만 하자"며 서둘러 비공개로 회의를 전환했다.

2015-10-05 11:41: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