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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신규 도전 모드 '피폭도시' 상 난이도 적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자사의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신규 도전 모드 '피폭도시'에 상(上) 난이도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피폭도시' 상 난이도 업데이트는 지난 3월 선보였던 '피폭도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략과 협동을 체험할 수 있다. 스페셜 라운드에서 '피폭의 아틀라스'를 처치한 후 강림하는 신규 보스인 '염화의 군주'를 대적할 때 보다 난이도 있는 공략 패턴을 제공해 더욱 흥미로운 도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3월 공습에 의해 폐허가 된 피폭도시에 생체병기가 출현한다는 스토리로, 강력한 생체병기의 공세를 막아내는 것을 주요 임무로 삼은 '피폭도시'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번 상 난이도 업데이트는 기존 콘텐츠를 모두 즐기면서 보다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을 위해 기획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화끈한 여름! 폭발하는 혜택! 크로스파이어가 화끈하게 쏜다'라는 주제로 총 3탄에 걸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27 16:1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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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 중화권 공략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를 중화권 지역에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구대풍지곡'이라는 명칭으로 오는 8월 감마니아 자회사 조이모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 세기천성을 통해 중국에도 진출한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중국 서비스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5' 세기천성 부스를 통해 먼저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된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원작의 재미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횡스크롤 RPG로 실시간 4인 파티플레이와 스페셜 던전, 캐릭터별 새로운 시나리오 전개가 특징이다. 또 길드 시스템, 보조직업, 캐릭터 전직 시스템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명일 '포켓 메이플스토리' 개발 총괄 디렉터는 "원작의 재미요소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중화권 유저 분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원작의 명성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7 15:36:09 양성운 기자
700㎒대역 분배안 확정…방송30㎒폭·이통사40㎒폭

700㎒대역 분배안 확정…방송30㎒폭·이통사40㎒폭 방통위·미래부, 연말까지 지상파UHD방송 기본정책 마련키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황금주파수로 불리는 700㎒ 대역 주파수가 방송 30㎒폭, 이동통신 40㎒폭으로 분배되는 것으로 27일 최종 확정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3차 주파수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상정한 '700㎒ 대역 주파수 분배안'을 심의·확정했다. 주파수심의위원회는 지상파 UHD방송의 선도적 도입과 광대역 주파수 공급을 통한 이동통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700㎒대역 주파수를 방송에 30㎒폭, 이동통신에 40㎒폭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주파수 분배표 고시는 행정예고를 거쳐 다음 달 개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주파수심의위원장인 추 실장은 "그간 정부는 700㎒ 대역 주파수 분배와 관련해 폭증하는 모바일 통신수요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통신의 국제적 조화를 고려함과 동시에 첨단 UHD콘텐츠 제작, 방송 활성화를 통한 한류 확산 및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요구 등을 감안해 통신과 방송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 실장은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해서는 "전문기관 검토 결과 간섭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부는 지상파 방송사와 협의해 지상파 UHD 방송 기본정책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2015-07-27 10:50: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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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문화재단, '2015 LA 스페셜올림픽' 대회 영상·사진 공개…특별 홈페이지 운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2015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 대표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스페셜올림픽 한국 홈페이지(www.sokorea.or.kr/2015la)에 우리 선수단의 개·폐막식, 주요 경기, 메달 수상 장면 등을 담은 '2015 LA 현지 대회영상·사진' 코너를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또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형제자매와 부모 등 선수단 가족 10명을 LA 현지로 초청해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LA 스페셜올림픽 한국 홈페이지는 모바일과 PC 환경 모두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LA 현지 경기 영상과 사진 이외에 국가대표 선수 개인들의 성장과 훈련 과정을 담은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스페셜올림픽의 기원과 비전·미션을 설명하는 스페셜올림픽 소개 그리고 이번 LA 대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선수단에 격려 응원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이사장은 "165개국이 참가한 개막식에서 우리 선수단은 아주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서 "이번 스페셜올림픽을 통해 선수들이 더 많은 용기를 얻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보다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올림픽으로 꼽힌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여동생인 고(故)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가 1968년 창설했다. 165개국에서 65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우리나라는 육상, 수영 등 12개 종목에 9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오는 8월 2일까지 열린다.

2015-07-27 10:5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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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여름맞이 VOD 특집관 신설

CJ헬로비전, 여름맞이 VOD 특집관 신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CJ헬로비전은 오는 8월 말까지 자사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에서 다양한 테마의 여름맞이 VOD(주문형 비디오)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집관은 ▲한여름 밤 더위를 식혀줄 납량특집 공포영화 모음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알리는 휴가지 영화 엄선작 ▲열대야를 날려버릴 통쾌한 액션영화 컬렉션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전용관 등 테마별로 총 100여편의 VOD로 구성된다. 우선 다음달 2일까지 '공포영화 특집관'을 통해 최신·인기 호러물 10편을 선보인다. 실화 바탕의 '무서운 장면 없는 공포영화'로 큰 화제를 모은 '컨저링'과 '애나벨'이 대표 콘텐츠다. 이 밖에 이달 초 개봉한 라자루스와 지난 5월, 6월에 각각 선보인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도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시기인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영화 전용관을 마련했다. '열대야 액션 특집관'에서 최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를 비롯해 '어벤져스', '다크나이트', '테이큰', '킹스맨',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설되는 '당신이 사랑한 유럽영화' 전용관에선 다양한 유럽의 국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 지침서로 불리는 올 6월 개봉작 '트립 투 이탈리아', 꾸준히 사랑 받는 명작 '로마의 휴일',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 등이 제공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도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되는 '여름방학 애니 대잔치' 전용관에는 '터닝메카드', '헬로카봇2', '겨울왕국', '도라에몽' 등 올 한해 큰 호응을 얻은 '극장 애니 TOP 20'와 그 밖에 인기 시리즈물이 편성됐다.

2015-07-27 10:12: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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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릭슨, 코어 네트워크 기술 개발 MOU

SKT-에릭슨, 코어 네트워크 기술 개발 MOU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 에릭슨과 5G 코어 네트워크 혁신·기술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26일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코어 네트워크' 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가상화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서비스 별로 분류하고 지능화시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5G Network Slicin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어 네트워크는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고객인증·데이터전송' 등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간의 일들을 수행한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하면 가상화 기술을 통해 물리적인 코어 네트워크의 서비스 기능별 분리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지금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IoT ▲인터넷뱅킹 ▲영상·음악 스트리밍 ▲SNS 등을 이용하지만,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이용하면 각 서비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를 각각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네트워크가 기능별로 분리되면 운용 효율성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5G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서비스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5-07-27 09:54: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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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엣지 브라우저 출시 전 확인할 점은?

윈도우10·엣지 브라우저 출시 전 확인할 점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오는 29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0과 엣지 브라우저가 출시됨에 따라, 일부 웹 서비스의 이용 불편에 대비해 사전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10은 커널의 구조가 변경돼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의 경우 변경된 OS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한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아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 수정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만약 이 같은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과 솔루션 개발 기업은 웹 사이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나 방화벽 등과 같이 운영체제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운영체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의 경우에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오류, 미작동 기능 등을 사전 테스트하는 등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용자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할 필요가 있다. 윈도 7 이상의 OS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만약에 발생 가능한 서비스 이용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업그레이드 이후 일부 웹 사이트의 이용이 어렵다면 윈도 10에서 엣지 브라우저와 함께 기본 탑재돼 제공되는 IE 11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출시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웹 개발자 대상 기술 지원, 국내 이슈 대응센터 설치 운영 등을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의한 바 있다.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산업단 단장은 "단기적인 이용자 불편은 우려되나 장기적으로는 액티브X와 같은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을 웹 표준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26 14: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