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넥슨네트웍스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학력·학점·공인영어성적 여부 필요없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전문 법인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는 오는 9월 6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게임서비스 및 게임QA(품질관리) 분야로 올해 10월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근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학력, 학점,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9월 6일까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http://www.nexon-network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과정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한아름 넥슨네트웍스 인사팀 팀장은 "넥슨네트웍스는 넥슨 게임을 포함해 플랫폼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게임을 즐겨본 사람을 찾는다"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열정과 패기 넘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네트웍스는 모회사인 넥슨에서 제공하는 모든 게임의 게임서비스, 게임QA, 유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전문 법인으로 2002년 설립돼 제주본사, 판교센터, 부산센터를 두고 있다. 매년 신입 공채와 더불어 게임업계 최초로 특성화고 특별채용 및 무료 아카데미 '넥슨 게임서비스 스쿨'을 실시, 게임업계 인재 양성 및 인력풀(Pool)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넥슨네트웍스는 오는 9월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잡은 넥슨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 가능한 게임서비스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넥슨네트웍스의 2015년도 하반기 신입 공채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http://www.nexon-network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8-17 16:00: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돌입

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돌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선데이토즈가 17일부터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의 대규모 사전 예약 이벤트(http://goo.gl/RTV6vR)를 시작하며 신작 알리기에 나섰다. 상하이 애니팡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파스텔톤의 블록 액션, 애니팡과 신규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화된 동작이 돋보이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특히 평면이 대부분인 모바일 퍼즐게임의 배경에 층(layer) 개념의 깊이를 도입해 입체적인 퍼즐 배치에 따른 시각적 재미와 공략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점은 게임의 이색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선데이토즈 PD는 "애니팡 브랜드 특유의 캐주얼한 대중성을 계승하며 층(layer) 개념 도입을 통한 손맛과 시각적 재미, 공략의 자유도가 어우러진 퍼즐 게임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상하이 애니팡을 비롯한 애니팡 시리즈의 게임 캐시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선데이토즈의 이벤트도 관심을 모은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는 인기 웹툰 '나이스진타임'을 연재한 작가 김진이 제작한 유료 이모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를 친구들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상하이 애니팡'의 유료 아이템들이 선물되어 '애니팡'과 카카오 유저 모두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08-17 15:27:5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내일 제4이통 주파수 할당 토론회…이달 말 사업자 선정 공고

내일 제4이통 주파수 할당 토론회…이달 말 사업자 선정 공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규 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6월 발표한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기본계획'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미래부가 낸 주파수 할당계획안은 제4이동통신에 진입하는 신규 사업자에 2.5㎓ 대역(TDD) 40㎒폭 또는 2.6㎓ 대역(FDD)의 40㎒ 폭을 할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파수 할당대가는 예상·실제매출액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눠 합산 부과된다. 예상매출액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할당대가는 정부 산정방식에 따라 이동통신 1646억원, 휴대인터넷(와이브로) 228억원으로 각각 잠정 책정됐다. 실제매출액 기준에 따른 할당대가는 이동통신은 연간 매출액의 1.6%, 와이브로는 2%다. 주파수 이용기간은 신규 사업자가 미래부에서 주파수 할당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2021년 12월 3일까지다. 미래부는 주파수 할당 신청법인이 지켜야 할 기지국 구축 계획도 내놨다. 주파수 할당 신청법인은 기지국 설치기준에 따라 3년 이내 15%이상, 5년 이내 30% 이상의 기지국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해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내야 한다. 미래부는 주파수를 할당받은 신규 사업자가 차후 기지국 설치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주파수 할당 취소, 이용기간 단축 등 필요한 제재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주파수 할당 신청법인은 주파수 활용 기술방식을 고려해 할당 신청대역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간섭 회피방안 등을 이용계획서에 담아야 한다. 미래부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종합 검토해 신규 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최종 확정한 뒤 8월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주파수 할당 신청기간은 공고 후 한 달간이다.

2015-08-17 14:43:1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활동 확대

네이버,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활동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소프트웨어 놀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하반기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스타트업 엔트리를 지원해 공공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확산에 힘쓰고 학계·기업 등과 함께 관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기존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쓴다. 먼저 네이버는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국내 현실에 맞는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들을 위한 학습자료로 제공한다. 지난 7월에는 영국 공영방송사 BBC의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한글화해 공개했다. 'BBC로 배우는 SW' 콘텐츠는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원리와 지식들을 설명하는 5분 내외의 쉽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네이버는 뉴질랜드의 교육 콘텐츠 'CS 언플러그드'를 국내 교육 환경에 적합하게 개발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와 함께 미니다큐멘터리 '링크, 소프트웨어 세상'과 '소프트웨어야 놀자 시즌2'를 하반기 지상파에 방영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 중에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교사,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소프트웨어 교실', '진로체험 교실', '선생님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실', '소프트웨어 교사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산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 기반을 다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과 관련 콘텐츠들은 '소프트웨어야 놀자 사이트(http://playsw.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5-08-17 14:42:3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생체 인증 기술 국제 표준 획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생체 인증 솔루션으로 세계 유일의 온라인 인증 연구 단체인 'FIDO(Fast IDentity Online)' 협의체의 표준기술 테스트를 통과해 FIDO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FIDO협의체는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대응하고, 온라인 인증방식 기술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 페이팔, 인피니언 등 6개 회사가 모여 설립된 단다. 회원사는 현재 2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생체 인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기술 테스트를 진행해 국제 표준 규격의 FIDO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SK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서버의 정보 보관, 통신 기술 등의 생체 인증 기술로 FIDO 1.0 표준 테스트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지문·홍채·목소리·안면 등 신체 고유 정보를 사용한 생체 인증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SK플래닛의 생체 인증 솔루션을 사용하면 ▲PC, 스마트폰, 오프라인 결제 등 본인 인증 시 하나의 생체 정보로 이용할 수 있고, ▲생체정보 비저장 방식의 FIDO 기술로 모방, 복제, 도난, 분실의 우려가 없는 개인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SK플래닛은 FIDO 기술 기반의 생체 인증 솔루션으로 시럽 페이, 11번가 등 서비스에 지문인증이 가능하도록 연내 우선 접목할 예정이다. 타사의 사물인터넷(IoT), O2O서비스 영역에도 제휴를 통해 확대 적용하는 등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08-17 14:15:2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허민-김정주 대표 긴밀한 인연…넥슨 엔엑스씨, 위메프에 1천억 투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온라인쇼핑사이트 위메프는 17일 ㈜엔엑스씨(이하 NXC)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방식으로 이뤄졌고, 위메프는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인재 영입, 시스템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NXC가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NXC는 당사의 경영 방향을 잘 이해하는 투자자다. 위메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투자 외적인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엑스씨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사업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위메프는 2014년 1.6조의 거래액을 달성했고 올해에도 상반기 연 성장률 60%의 매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위메프가 E-커머스 기업에서 중요한 지표인 트래픽과 거래액 면에서도 쿠팡과 1등을 다투고 있는 등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NXC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제작·배급 업체인 '넥슨'의 지주 회사로, 넥슨의 창립자 김정주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소유주인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을 개발한 네오플의 창업주로 네오플을 넥슨에 매각한 후 투자사 대표로 변신했다. 이번 엔엑스씨의 위메프에 대한 투자로 김 대표와 긴밀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대표는 허 대표가 이끄는 네오플을 인수합병(M&A)했다. 김 대표는 2007년 매출 448억원에 불과했던 네오플에 3800억원을 베팅했다. 하지만 김 대표의 눈은 정확했다. 네오플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서 소위 '대박'이 터진 것이다. 네오플의 지난해 매출 6351억원(영업이익 4959억원) 가운데 중국 매출이 5600억원이나 된다. 네오플은 김 대표가 다시 한번 M&A의 귀재임을 입증한 회사다. 허 대표 역시 성공적인 매각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인수한 금액으로 지난 2010년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프를 설립했다. 당시 1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올해 8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두 사람은 학연으로도 묶여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86학번인 김 대표와 서울대 응용화학과 95학번인 허 대표는 동문으로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허 대표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한국 IT업계를 대표하는 서울대 라인의 막내다. 허 대표는 경영 일선을 떠나 미국 야구 독립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도 김 대표와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17 10:57: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갤노트5·갤S6엣지+ 사전 체험 공간 마련…"직접 사용해 보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체험 공간을 17일 일제히 오픈했다. SK텔레콤은 전국 직영 대리점에서 두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노트5와 엣지플러스 사전체험 매장의 위치는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전국 321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공개한다. 단말기를 사용해보고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소비자 601명에게 갤럭시노트5, 외식 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LG유플러스도 서울 강남역 직영점을 비롯해 국내 300여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전시한다. 25일까지 단말기를 구입하면 2만원 상당의 'LTE 비디오포털' 서비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예약 판매하는 대신 체험 공간을 연 것은 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일정이 촉박해 예약 구매자를 모집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국내에서 두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삼성 페이'의 국내 상용화와 시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노트5와 엣지플러스는 5.7 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더욱 빨라진 유무선 충전기술 등이 적용됐다.

2015-08-17 10:24:1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사물인터넷 개발 생태계 모델 선보여…'해커톤' 대회 개최

SKT, 사물인터넷 개발 생태계 모델 선보여…'해커톤'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국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 모델을 선보였다. 17일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칩 설계업체인 ARM 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IoT 해카톤(Hackathon)' 대회가 8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해킹을 하는 프로그램 마라톤을 말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9 팀은 비를 감지하는 숙면 최적화 알람 장치, 스마트 창문, 자전거 도난방지 시스템 등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각양각색의 사물인터넷 시제품과 앱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선발된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 발대식을 갖고 3주 동안 '씽플러그(ThingPlug)', '엠베드(mbed)' 등 최신 IoT 기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아이디어 대회나 공모전과는 달리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혁신적인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교육했다. 16일 저녁 장동현 CEO가 직접 참가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맘마미아'팀의 'IoT 수유도우미'가 차지했다. '맘마미아' 팀은 수유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우유 온도를 수유에 맞는 온도로 조정해 주는 것과 함께 수유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3D 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과 실제 구동 앱을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맘마미아 팀의 이상용(38세, 서울) 팀장은 "이번 해카톤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로 생각만 했던 것을 짧은 시간 안에 팀원들과 함께 구현해내고, 상까지 받게 되어 큰 희열을 느낀다"며 "아이템은 쌍둥이를 키우면서 불편했던 점에 착안했으며, 각자 맡은 역할을 200% 이상 해내며 잘 구현해준 팀원들에 감사한다"고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CEO는 시상식에 앞서 발표회에 참가해 참가팀들의 아이디어를 꼼꼼히 살펴보고 난 후 축사를 통해 "참가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아이디어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SK텔레콤은 새로운 IoT 시장 창출과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7 10:13:1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작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 37조원…64.8%↑

작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 37조원…64.8%↑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전 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이 1년 새 60%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가 1년 새 88%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모바일 검색 광고를 추월했다. 17일 유럽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Europe)와 시장조사기관 IHS가 공동으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액은 총 319억달러(약 37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193억달러에서 무려 64.8%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체 모바일 광고 매출의 44.9%에 해당하는 143억달러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의 36.5%인 116억달러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가 전체 모바일 광고 매출의 47.4%에 해당하는 1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보다 무려 88.1%의 성장률을 보인 수치다. 그리고 147억달러(46.1%)의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검색 광고를 앞질렀다. 메시징 광고는 모바일 기기 자체에 탑재된 메시징 플랫폼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13% 성장한 21억달러(6.6%)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올가을 출시 예정인 iOS9부터 광고 차단 기능을 기본 탑재하기로 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일랜드 소재 광고 관련 업체인 페이지페어(PageFair)와 어도비는 최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52%에 달한다"며 "iOS9이 모바일 광고 시장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광고를 차단하는 PC와 모바일용 소프트웨어(SW)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2억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 사이 41%가량 늘어난 규모다. 현재로선 이 가운데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1.6%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바일용 광고 차단 기능이 계속 발전하면서 비중도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08-17 08:50:4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