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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소프트웨어 무료교육 프로그램 '안랩 샘' 진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안랩 샘'을 안랩의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랩 샘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수년간 직장을 떠나 있었던 이른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이나, 여성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교사와 강사로 만드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강사 양성과정이다. 안랩은 지난해 소셜벤처 맘이랜서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의 공동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1회 교육 진행 후 추후 매년 3회씩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다수의 코딩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안랩 샘은 안랩의 사회공헌 강화 차원의 무료교육 과정으로 안랩이 교육비 전액과 교육시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맘이랜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및 실행을 담당한다. 교육용 테크키트 개발 기업 헬로긱스와 한빛미디어 출판사는 교육과정 콘텐츠 개발과 교육, 교재 출판을 지원한다. 하반기 수강 희망자는 8월 20일~9월 9일까지 맘이랜서 홈페이지 '맘잡고(www.momjobgo.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각 과정당 50명씩 총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맘이랜서(070-8822-4000, support@momjobgo.com)로 하면 된다.

2015-08-21 15:29: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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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롤 월드 챔피언십 결승 현장서 스토어 운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29일 진행되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결승전 현장에서 LoL 공식 상품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LoL 공식 상품 스토어는 라이엇 게임즈의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 입각해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e스포츠의 현장에서 게임 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LoL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리그 현장에서 공식 상품 판매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세계대회인 'LoL 월드 챔피언십' 현장에서도 스토어가 운영된 적 있으며 인기 품목의 경우 준비 수량이 신속하게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판매되는 물품은 의류, 피규어, 인형 등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 위주로 준비됐다.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보고 LoL 공식 온라인 스토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현장을 찾은 플레이어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상품 스토어는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9일 정오에 문을연다. 경기 직전인 오후 4시에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경기 시작 30분 후인 오후 5시 30분부터 다시 판매가 재개된다. 인기 품목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이 소진될 경우 스토어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을 방문한 플레이어는 롤챔스 결승전 티켓 보유 여부에 상관 없이 누구나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주문서 작성 없이 현장 직원을 통해 현금 및 신용·체크 카드 등의 결제 수단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 공식 상품 스토어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흥미로운 경험을 누리게 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다"며, "다양한 LoL 관련 상품들과 더불어 롤드컵 한국 진출팀이 결정되는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08-21 13:4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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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 "게임 DB 내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과도한 욕심" 점입가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댄스 온라인게임 '오디션'을 둘러싼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와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오디션'의 회원 DB(데이터베이스)를 가져가기 위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모럴해저드(도적적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오디션'의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독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디션'은 국내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댄스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5년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와이디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0년간 양사는 오디션을 국내와 중국 등에 서비스해왔으며, 큰 불협화음 없이 서비스를 이어왔지만 돌연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를 선언하고 독자 서비스 방침을 표명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와이디온라인이 퍼블리셔로서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어 원활한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이면에는 '매출 증대'가 주목적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현재 오디션의 주요 매출 국가는 중국과 한국. 오디션으로 발생하는 글로벌 매출은 약 850억원 규모로 국내는 약 80억원 수준이다. 국내 퍼블리싱 계약의 경우 통상 전체 매출 중 퍼블리셔가 60%, 개발사가 40%를 가져간다. 중국 매출은 현지 서비스사인 '나인유'에게 일정 부분 매출을 제공하고 나머지 매출을 와이디온라인이 받아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나누는 방식이다. 해외 퍼블리싱의 경우 현지 서비스사(나인유)가 50%, 한국 퍼블리셔와 개발사는 25%씩 가져가는게 통상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독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면 기존 대비 두 배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한빛소프트의 실적 부진을 메우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향후 오디션의 독자서비스는 자회사인 한빛소프트를 통해 진행된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분기 매출 4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5억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역시 매출 31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대비 9억원 하락했으며, 당기 순손실도 12억원으로 확대됐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중국과 한국에서 기존과 같은 매출이 나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원 DB. 회원 DB가 중요한 이유는 게임을 즐기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디션을 즐기고 있는 유저가 DB가 없는 오디션에 접속했을 경우 레벨, 아이템, 캐릭터 등은 사라지며,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간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을 떠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하지만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이렇게 중요한 게임 DB 이관 문제에 대해서 심각한 모럴해저드를 보이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퍼블리싱을 계약할 당시 게임DB에 대한 공동 소유권을 인정했고, 서비스를 종료할 경우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게임 DB를 한 푼도 안 주고 무상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은 과도한 욕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원활한 서비스'라는 대의명분 아래 유저들을 볼모 삼아 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DB를 달라고 강조만 하고 있어 분쟁이 커지고 있다. 그간 게임업계에서는 개발사와 퍼블리셔간 게임 DB 분쟁이 종종 있었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판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 서비스를 이어가는 게 통상적인 관례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DB 분쟁이 확산되면 결국 더 큰 손해를 입게 되는 것은 개발사가 될 수 밖에 없다"며 "게임 서비스 종료가 가장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퍼블리셔와 적당한 합의를 하고 DB를 이관 받든지, 아니면 게임 DB 없이 서비스를 해야 되는 데 후자일 경우 이전과 같은 흥행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5-08-21 12:05: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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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 5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의 관심을 입증했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높은 호응과 기대치가 신작에 대한 사전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 개시 만 4일만에 이례적으로 달성된 이번 기록은 같은 무늬의 블록을 맞추는 사천성 스타일의 쉬운 게임 방법과 애니팡에서 계승된 대중성이 결합된 새로운 퍼즐게임에 대한 기대치로 분석된다. 또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100만명에게 인기 웹툰 작가 '김진'의 나이스진 이모티콘 증정과 사전 예약 신청 고객들에게 선물되는 다양한 유료 아이템 선물 등 대대적인 이벤트 역시 게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브랜드 게임 유저들과 새로운 퍼즐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진 결과"라며 "이벤트의 원활한 진행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의 완벽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 애니팡은 오는 26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게임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5-08-21 10:35:1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