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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루나, 51요금제 기준 월1만원에 산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오는 4일 전용단말인 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 '루나'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 들어 6번째로 선보이는 SK텔레콤 전용단말인 '루나'의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하고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SK텔레콤은 4일 출시에 맞춰 루나에 최대 31만원(밴드100 기준)의 공시지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선착순 5만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특별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층이 많은 밴드51요금제 경우, 18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에 요금제의 최대 15% 수준인 유통망 추가 지원금(2만7400원)을 더하면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단말 가격은 24개월 할부 기준으로 월 1만원, 밴드100 요금제의 경우에는 월 4000원 수준이다. 지난 1일부터 예약가입을 실시 중인 '루나'는 온·오프라인 상에서도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예약판매 사이트인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oworlddirect.com)의 일 방문자수가 평소 대비 5배 증가했다. 오프라인 대리점에는 '루나'의 공시지원금과 성능, 애프터서비스 등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촌에서 대리점을 운영하는 한 SK텔레콤 대리점주는 "루나 문의 고객들의 경우, 고성능 사양이지만 출고가가 40만원대로 이른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점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03 09:32: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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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오늘 전체회의…'20% 요금할인 가입 회피' LGU+ 제재 의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20% 요금할인)' 제도를 이용자에게 제대로 안내하지 않은 LG유플러스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의결한다. 방통위는 LG유플러스 일부 판매점이 이용자가 특정 휴대전화 기종을 구매할 경우 이동통신사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요금할인 혜택을 보는 것이 유리한데도 지원금을 받는 것이 더 나은 것처럼 속이거나 요금할인 대상이 아니라고 거짓 안내 등을 한 것으로 보고 사실 조사를 벌여 왔다. 방통위는 또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지원금을 과다 지급한 SK텔레콤에 대한 영업정지 시기를 결정한다. 1주일 간의 영업 정지 기간에는 신규 회원 모집과 번호이동이 제한되지만 이용자의 기기변경은 허용된다. 정확한 영업정지 시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9일 이후 1주일 간 제재를 가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는 3월 30여개 SK텔레콤 영업점이 현금 페이백 형태로 이용자 2000여명에게 평균 22만8000원씩의 지원금을 초과 지급하는 등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내리고 영업정지 1주일과 과징금 235억원을 의결한 바 있다.

2015-09-03 09:08: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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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직영점 앞세워 골목상권 장악… 영세 판매점 '줄도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공룡기업인 이동통신 3사가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해 직영점을 늘리면서 골목상권을 장악하고 있다. 동네에서 판매점을 운영하는 영세 상인들이 설자리를 잃고 있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이 2014년 12월 8424개에서 2015년 6월 현재 9014개로 590(7%)개 늘어났다. 반면 영세 판매점은 같은 기간 3만2289개에서 2만8752개로 3537(11%)개나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텔레콤과 KT는 각각 289개, 263개나 증가했다. 이 같은 '직영점 증가, 판매점 감소' 현상은 노른자위 핵심상권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전국에서 가장 판매실적이 좋은 전국 8개 권역 53개 상권에서 2013년 7월 기준으로 2219개 매장이 성업 중이었으나, 불과 1년여 만인 2014년 11월에는 2014개로 205개나 줄어들었다. 이와 관련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처럼 영세 판매점의 퇴출이 줄을 잇는 이유는 통신 3사의 직영점 중심 자금지원과 대리점과 판매점간 불공정 지원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이통3사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거나 자회사를 설립해 영세상인들과의 공정한 경쟁이 어렵도록 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영업망 확충과 직영 영역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이로 인해 자금력과 인력에 제한이 있는 영세 판매대리점으로서는 통신 대기업의 막강한 자금력과 인적자원에 맞서 도저히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그동안 SK텔레콤과 KT는 자회사를 설립한 이후 각 3300억원과 2370억원의 출자금을 투자했다. LG유플러스는 본사가 직접운영해 투자금액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 의원은 "타사에 비해 월등히 많은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직영점과 판매 대리점과의 불공정한 지원정책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제4조 5항에 따르면 판매대리점에 한해 추가지원금 15%를 지급할 수 있다. 유 의원은 "본사 직영점과 자회사에까지 추가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이하 이통협) 조사결과 회원사 중 추가지원금을 지급받고 있는 판매점은 2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천 이통협 이사는 "직영점과 대리점·판매점 사이의 보조금 차등은 물론이고 직영점에서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단기 행사나 묶음 판매 행사 등 소비자 지원 행사를 진행하지만 대리점·판매점들에게 이런 행사는 그림의 떡"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공룡기업인 통신 3사가 우리나라 통신시장을 손안에 두고 주무를 수 있도록 서비스와 더불어 전국 유통망까지 완전 장악하려고 있다"면서 "유통망이 통신 3사에 집중되면 영세 자영업자의 몰락은 물론, 결국 선택권이 줄어들게 되는 일반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 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세 판매점의 줄 폐업은 정부가 핵심 어젠다로 추진하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적지 않은 짐이 될 것"이라면서 "영세대리점과 판매점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연령 구성비를 보면 전체의 64%가 40대 이하 청년층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2015-09-03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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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통계청, 빅데이터 기반 공익 창출 위한 업무협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사회 예측 시스템 공동 연구 ▲빅데이터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빅데이터 통계 작성 및 분석을 위한 자료의 공동 활용 ▲빅데이터 분석 기법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국가 주요 통계 데이터와 검색 빅데이터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가 지원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연계해 국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다양한 국가 통계 데이터와 네이버의 빅데이터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제공될 빅데이터 서비스는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신산업을 창출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인프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와 통계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중으로 관련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기관의 통계 데이터 유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쌓아온 빅데이터 노하우가 공공기관의 데이터와 만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9-02 19:12: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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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미네이션즈'서 온라인게임 9종 아이템 제공…'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게임 '도미네이션즈'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 등 인기 온라인게임 9종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사상 최고의 크로스 프로모션'을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도미네이션즈'에서 신규 군주를 생성한 후 '철기시대', '고전시대' 등 특정시대를 달성한 유저에게 넥슨이 서비스하는 대표 온라인게임(서든어택·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영웅전·카트라이더·사이퍼즈·클로저스·버블파이터·엘소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아이템을 지급한다. '도미네이션즈'는 지난 달 26일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애플 국내 앱스토어 무료 인기 순위 2위, 최고 매출 순위 5위(8월 31일 기준)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3위, 최고 매출 순위 12위(9월 1일 기준)를 기록하는 등 비(非) RPG장르로 출시 초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한국, 로마, 독일 등 개성이 뚜렷한 여덟 개의 국가들이 가진 특수성을 게임 내 세밀하게 녹여내고 '석기시대'부터 단계별로 실존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강력한 군주로 성장시키는 요소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전략게임의 재미요소를 모바일에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문명 II(Civilization II)',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Rise of Nations)'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개발한 글로벌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한국, 중국, 영국 등 여덟 개 국가를 선택해 시대의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수백 가지의 병과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다. '도미네이션즈'와 온라인게임 9종과의 공동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ominations.nexon.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dominatio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5-09-02 18:0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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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판교 오피스에 사내 보육시설 '늘예솔 어린이집' 개원…제주도 본사 이어 두번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디지털벨리에 위치한 다음카카오 판교 오피스에 '늘예솔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원한 늘예솔 어린이집은 다음카카오가 제주도 본사에 이어 두번째로 조성하는 사내 보육시설이다. 연면적 1,150m2 규모의 늘예솔 어린이집은 124명 정원으로 7개의 학급과 최대 16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터, 영아 보육실, 식당, 도서 쉼터, 블럭 놀이코너,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교사 1명당 담당하는 영유아 비율을 낮춰 질 높은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총 19명의 전문교사를 배치했다. 모든 전문교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아동학, 유아교육학 등 보육관련 학과를 졸업한 아동발달 및 보육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과 자원을 기반으로 숲 체험과 텃밭 프로그램 등 다음카카오의 기업 특성이 반영된 특성화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가 새로운 어린이집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시한 부분은 바로 자연친화적 디자인이다. 원아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친환경, 자연주의를 모티브로 한 오솔길, 조약돌 시냇가, 파랑새 둥지, 나무놀이터 등을 컨셉으로 공간을 설계했다. 주요 공간에는 조약돌, 물, 이끼, 수생식물 등을 형상화한 자연친화적 요소들을 배치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재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유리온실 형태의 실내 텃밭도 마련했다. 배은재 다음카카오 피플앤컬쳐팀 어린이집프로젝트 PM은 "직원 자녀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환경을 영유아에 맞춰 설계했다"며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 본사에 지상 2층, 연면적 1,446m2, 최대 180명 정원의 친환경 직장 보육시설인 '스페이스닷키즈'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육아휴직, 자녀 출산 의료비지원 및 출산축하선물 지급 등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09-02 17:33: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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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구마구2', 클럽 배틀 시스템 추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 for Kakao'(이하 마구마구2, 개발사 넷마블블루)에 '클럽 배틀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마구마구2'의 '클럽 시스템'은 친구나 지인끼리 클럽을 만들어 게임을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소속된 클럽 별로 구성원의 선수카드를 선별해 카드 전력 배틀을 진행하는 대항전 방식의 배틀 모드를 추가해 기존 클럽 시스템에 새로운 재미를 보탰다. 이용자들은 신규 콘텐츠인 '클럽 배틀 시스템'으로 보다 치열한 클럽간 경쟁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됐으며, 타 클럽과의 경기에서 달성한 승수를 통해 마구볼(게임재화)를 비롯해 다채로운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기존의 '드링크', '그림자', '도플갱어'와 같은 재료카드 아이템을 통해서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장비 교환 시스템'에서 구단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도 단행해 모바일 야구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지난 6월 선보인 클럽시스템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타 클럽들과 배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클럽 배틀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며 "'클럽 배틀 시스템'을 통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인기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의 길드 시스템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다양한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마구마구2'에서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경험치를 2배로 제공하는 '클럽 포인트 2배 지급 이벤트' 및 클럽 시스템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클럽 창설 지원금 이벤트'등을 진행한다. '마구마구2'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gmg2)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9-02 17:30: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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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프렌즈팝'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 선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와 NHN픽셀큐브가 공동개발한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이 넓은 이용자층의 인기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1위에 올랐다.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첫 게임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만 약 90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프렌즈팝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프렌즈팝 설치 후 일정 레벨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은 프렌즈팝 설치 후, 16레벨 이상 플레이하면 바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프렌즈팝은 카카오게임하기 최초로, 게임의 기록을 카카오톡의 개인 프로필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프로필 뱃지와 카드 게재 이벤트도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프렌즈팝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최고 기록(레벨)을 달성하거나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경우 카카오톡 내 프로필 상단에 뱃지를 게재할 수 있으며 친구의 기록을 역전하거나 추월한 순간을 카드로 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매분기 1~2종의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감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프렌즈의 두번째의 IP게임은 올해 4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5-09-02 13:59: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