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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유럽 PDF 전문 업체 인수로 해외시장 공략 나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벨기에의 글로벌 기업용 PDF 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를 자회사인 '씽크프리 NV'를 통해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텍스트는 PDF 문서 생성·변환 솔루션 전문 소프트웨어(SW)기업으로 기업이 서버에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 파일과 웹브라우저 콘텐츠를 PDF 문서로 생성하고 가공하는 SW 원천기술을 보유했다. 현재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3000여 정부와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딜로이트컨설팅이 선정한 '2015년 첨단 기술분야 50대 고속성장기업'에서 벨기에 기업 중 1위를 차지한 기술 선도기업이기도 하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컴은 아이텍스트의 높은 인지도와 고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한컴은 아이텍스트가 보유한 서버 기반의 PDF 문서 관련 기술을 활용해 공동 제품을 개발하고 서비스솔루션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컴의 최적의 파트너이자 협력 기업으로 아이텍스트를 선택하여 인수했다"며 "PDF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과 북미 지역의 고객 확대 등 다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8 11:56: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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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윈도', 월 거래액 200억원… 新모바일 상권 형성

네이버 '쇼핑윈도', 월 거래액 200억원… 新모바일 상권 형성 11월 월 거래액 1천만원 이상 매장 432개…입점 매장수는 3800여 곳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의 모바일 중심 O2O(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 '쇼핑윈도'가 월 거래액이 200억원을 넘어가면서 신 모바일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7일 네이버는 쇼핑윈도가 정식 서비스 8개월 만인 지난 8월 처음으로 월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한 후 11월에는 전월 대비 34% 증가한 월 거래액 23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쇼핑윈도란 패션, 리빙, 식품 분야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오프라인 상점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인터넷 기반 쇼핑 플랫폼이다. 현재 백화점·아울렛에 입점해있는 전문 브랜드의 제품뿐 아니라 홍대·가로수길·이태원 등의 트렌드샵 상품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상권 대응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오프라인 소상공인들 입장에서는 별도의 판매수수료나 광고비 없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좋은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역할도 한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쇼핑윈도의 인기 상승 비결에 대해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제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쇼핑윈도에는 전국 3800여 매장의 50만여 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지난 11월 거래액 중 월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432개, 월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25개에 이른다. 월 거래액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432개의 매장은 대부분 소규모 가게나 공방 혹은 농수산물 산지의 중소 규모 판매자들이다. 이들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 외에 '쇼핑윈도'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상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쇼핑윈도에서 11월 매출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은 총 432개로 전체 입점 업체의 11%에 달한다. 또한 정식 오픈한 지난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63회에 걸쳐 월 1억원 거래액을 돌파한 사례가 나왔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들은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제품과 관련된 풍성한 스토리로 고객의 관심을 끌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단순한 정보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는 다르다. 쇼핑윈도 성장을 이끈 요인은 입점하는 매장의 증가와 네이버페이 가맹점 확대로 인한 구매전환율 상승이다. 현재 입점 매장수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지난해 12월 1000여 개에 비해 3 배 이상 늘었다. 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면서 백화점과 아울렛과 같은 대형 유통 채널 매장들이 입점과 동시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현재 입점 매장 중 약 90 %가 네이버페이를 적용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윤숙 커머스컨텐츠센터장은 "중소상공인들에게 쇼핑윈도는 오프라인 매장 매출 이상의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사업 전략으로 활용할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며 "쇼핑윈도 거래액 규모는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액만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는 만큼, 실제 쇼핑윈도 상권의 규모는 월 매출 3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뷰티윈도, 키즈윈도, 편의점 등으로 '전문관' 영역을 더욱 확대한 네이버 쇼핑윈도는 향후 오프라인 쇼핑 포스트를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를 도입할 예정이다.

2015-12-07 21:43: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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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네이버,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청소년 생명캠프 연다

라이프·네이버,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청소년 생명캠프 연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극심한 학업 부담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1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살의 길을 선택했다. 한국 중고교생들이 자살을 택하게 만든 주요 고민거리로는 성적 문제, 우울감, 가정 내 갈등, 친구 간 갈등 등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선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다. 초기 예방과 치유가 중요한 것이다. 비영리민간단체 라이프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이처럼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힐링콘서트를 준비했다. 라이프는 보건복지부,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 후원으로 함께하는 '2015년 라이프 콘서트 더하기 영라이프 축제'를 오는 14일부터 3일 동안 네이버 본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 한해 동안 성적, 진로, 가족·친구와의 관계 등으로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생각이 많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 110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된다. 취지는 청소년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모든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살아있는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다. 라이프 콘서트는 오는 14~16일 3일 동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진행된다. 라이프 콘서트와 '사람을 살리는 말' 퍼포먼스, 라이브 콘서트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과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라이프 파티를 통해 소통과 간식의 시간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통과 함께 또래 상담내용 공유, 전시, 게임 등을 준비했다. 축제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57237)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wooriga)과 전화(070-8666-0045) 또는 이메일(wooriga1997@naver.com)을 이용하면 된다. 라이프의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삶의 최고의 가치인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생명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혹시 지금 어려운 난관이나 문제가 있더라도 이겨내고 학교나 주위 어른들,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문화재단 관계자는 "라이브콘서트의 취지, 자살예방 방지나 삶의 지혜 제공, 꿈을 심어주는 등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내용 범위 안에서 후원할 수 있는 부분을 후원하고 있다"며 "네이버문화재단은 비용 측면에서 후원하고 있고 네이버에서 TV캐스트를 통해 전용 채널을 개설해 생명캠프과 캠페인에 관련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콘서트(강연)는 테드(TED)형식의 토크콘서트로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연사의 삶을 통해 생명과 오늘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2월부터 12번째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콘서트는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다. [!{IMG::20151207000257.jpg::C::480::}!]

2015-12-07 21:43: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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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활성화에 2500억 투자…정부, 'ICT 신산업 육성 전략' 확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정부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2500여억원을 투자하고 무선충전 기술의 보급을 적극 지원한다. 위성방송과 인터넷TV(IPTV)가 합쳐진 DCS 등 융합 방송 서비스의 도입을 촉진하고, 5세대(5G) 이동통신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정보통신 전략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IoT의 초기 성공 사례를 배출하기 위해 제조·의료보건·에너지·가정·자동차 및 교통·도시 안전 등 6개 전략분야에 내년부터 2년 동안 1300억원을 투자해 시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IoT는 가구·차량·산업설비 등에 무선통신 센서를 붙여 건강관리나 생산 공정 최적화 같은 새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술로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지금껏 마땅한 수익 창출 모델은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정부는 574억원을 들여 'IoT 기술 문턱 낮추기'에 나서기로 했다. IoT 센서 공정 같은 관련 기술의 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술 표준을 추진하는 등의 조치로 IoT를 보편화한다는 것이다. IoT의 정착에 필요한 보안기술의 개발을 돕고 IoT 혁신센터, IoT 오픈랩 등 지원 시설을 구축하는 기반 작업에도 628억원을 투입한다. 스마트폰, 가전, 전기자동차 산업이 특히 주목하는 무선충전 기술과 관련해서는 2017년부터 도서관과 우체국 등 공공시설에 무선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공격적 연구개발(R&D)로 무선충전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무선 전력 전송의 주요 걸림돌인 전자파 우려에 대처하기 위해 인체 보호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정보통신 기술 영향이 큰 유선방송 분야에서도 규제 개편이 이뤄진다. IPTV망을 일부 써 가구별 접시 안테나를 없앤 '하이브리드' 위성 방송인 DCS 등 융합 서비스의 도입을 장려하는 게 골자다. 또한 제1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2016~2018년)을 확정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사용률을 2018년까지 30% 이상으로 올리고 금융·의료 등의 규제를 풀어 민간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키로 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돈만 내면 전문 업체가 초고속인터넷으로 정보의 저장·처리 같은 복잡한 전산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했지만 한국은 아직 시장이 초기 상태다. 이밖에 통신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5G 이동통신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상용화하고 지금보다 100배 이상 빠른 10Gbps 유선 인터넷망을 구축해 '초고속 인터넷 최강자'라는 한국의 기존 우위를 지키기로 했다.

2015-12-07 16:04: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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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 주차관제 서비스 개발

LGU+, 스마트 주차관제 서비스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원격 주차관제, 스마트 조명 등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에서 협대역 LTE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주차관제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상암 5G기술시험센터에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관제 서비스는 건물 주차장 내에 차량의 주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하고 이를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전달해 주차 공간 현황, 내차 찾기 등 다양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주차관제 서비스에 적용된 산업용 IoT기술은 원 거리에서도 조작이 가능할 수 있도록 LTE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협대역 LTE 기술을 이용한다.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가정용 IoT와 다르다. 이 기술은 기존 스마트폰이 이용하는 LTE 주파수 대역을 이용, 200㎑ 미만의 좁은 대역폭으로 산업용 IoT 단말을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향상된 서비스 범위와 낮은 지연시간, 저렴한 기기 가격, 그리고 방대한 수의 연결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전했다.

2015-12-07 16:04: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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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부터 IoT까지…한국을 변화시킬 ICT 흐름은

핀테크부터 IoT까지…한국을 변화시킬 ICT 흐름은 KT경제경영연구소 '2016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출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증기기관이 동력이 된 1차 산업혁명에 이어 전기가 이끈 2차 산업혁명, 컴퓨터가 촉발한 3차 산업혁명을 거쳐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현재 진행형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흐름을 조망하는 책 '2016년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핵심 ICT 트렌드'를 내놨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는 4차 혁명을 이끌 ICT 주제로 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 무인자동차, 스마트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프라이버시, 융합 시대의 제조업, 네트워크 진화방향 등 10개를 꼽았다. 연구소는 핀테크와 관련해서는 영국의 핀테크 사업자 '비주얼 DNA'가 도입한 빅데이터 기반 대출 심사 평가 등 ICT와 접목된 새로운 금융시장 변화를 소개하는 한편 삼성,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핀테크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짚었다. 스마트 헬스케어와 관련해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스마트 헬스를 통해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는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선점 경쟁도 조명했다. 스마트 미디어에서는 인터넷 기반 방송 서비스인 OTT(Over the top)의 글로벌 시장 경쟁과 향후 진화 방향을 다뤘고, IoT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각 나라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분석하고 IoT를 매개로 한 생활 변화상을 담았다. KT경제경영연구소 박대수 소장은 "이 책이 5G 시대 ICT 융합을 촉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06 21:31: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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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와 나눔활동 전개

LG유플러스, 협력사와 나눔활동 전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U+동반성장보드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사랑의 꾸러미' 키트를 만들어 마포구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모임스톤 등 30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지훈 유비쿼스 상무는 "지난해부터 협력사들이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김재환 동반성장·구매담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국내산업 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달 동반성장 성과공유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5-12-06 21:30:4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