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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데아·레이븐 모바일 게임 설 연휴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주요 모바일 게임 7종을 통해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바일 대작 롤플레잉게임(RPG) '이데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매일 SS급 진화석 2개와 S급 진화석 2개씩을 지급하는 설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에게도 SS급 무기, SS급 방어구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이데아 내 1대 1 섬멸전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경험치 버프 아이템인 '떡국'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급하며, 같은 기간 매일 우정포인트를 5회 보내는 이용자에게 골드 버프 아이템인 '세뱃돈'을 제공한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5성 영웅 소환권, 6성 장비 소환권 등 푸짐한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공식카페 내 게시글인 '새해 덕담 나누기'의 댓글이 1만개가 돌파할 경우 전체 이용자에게 4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는 설 맞이 이벤트 이외에도 오는 4일 출시 7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대형 모바일 RPG '레이븐 with NAVER'는 설을 맞이해 총 12개의 신규 탐험 지역을 열고,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유물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 설 연휴기간 동안 매일 출석하는 이용자에게 크리스탈, 헤븐스톤, 최고급 장비 등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길들이기 for Kakao'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일일미션을 통해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다함께 굴려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7성 몬스터 및 수정 100개를 비롯해 전설급 장비 조각 선택권, 골드, 열쇠, 초월의 깃털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는 설 연휴 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이용자에게 10만~2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복권상자를 지급한다. 또 설 당일인 8일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휘슬 100개, 경기속도2배 200개, 재분배권 300개, 플러스강화행운권 3개, 로열팩 1개 등을 제공한다.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설 맞이 특별 업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수정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재화를 지급하며, 모바일 게임 최초로 구매 이용자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용자에게 수정을 되돌려 주는 공동구매 패키지도 준비했다. 모바일 길드전투 RPG '길드오브아너'는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연속으로 접속하면 루비, 고급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25일까지는 모험모드에서 플레이 시 단검, 4성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대 닷새 간의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넷마블은 이번 연휴를 맞이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6 18:39: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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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9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먼저, 'HIT'에서는 21일까지 모험 스테이지 또는 성역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망치'를 모아 '하니프의 보물상자'를 열면 '설 맞이 외형 장비 소환권'과 '고대·전설 보석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설날 기념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차 보상으로 '고대 이상 장비 소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네이션즈'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역품을 교환하면 신규 유닛 '코끼리 궁수부대'와 '다이아몬드 광산'을 지급하고, '캐러밴' 및 농장 생산량 2배를 증가시킬 수 있는 '돌아온 맛집 털기'를 포함한 '2016 설날맞이 5종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판타지워'에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설날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공식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설날 오손도손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의 군단'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도전 과제를 수행하거나 혼돈의 탑'에서 원숭이 몬스터 '끼쿠끼쿠'를 사냥하면, '무한대전 5회', '현상금 사냥 4회' 등이 포함된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천룡팔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유저들에게 '탈 것(7일)', '의상(7일)' 아이템을 제공하고, 게임 내 '떡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쌀(10kg)'을 선물한다. 또 공식 카페를 통해 윷놀이 결과를 맞히면 보상을 지급하고, 설날 음식 사진과 덕담을 남기는 유저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최고의 설 음식 자랑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검호'에서는 2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0보석', '겁파협객'을 지급하고, 공식 카페 설문 이벤트로 '명절에 받고 싶은 아이템'으로 선정된 상위 3위 내 아이템을 8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제공한다. '마비노기 듀얼'에서는 5일부터 15일까지 '설 이벤트 아레나'에 참여하면 '특별판 카드'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고양이 상인'과 '변종카드', '플러스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켓 메이플스토리 for Kakao'에서는 10일까지 던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획득 가능한 '떡국' 아이템 누적 개수에 따라 '카산드라 이벤트 샵'에서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은 재료 아이템을 모은 순위에 따라 '캔디(게임머니)'를 추가로 증정한다. '용사X용사'에서는 11일까지 '레벨업', '보스릴레이 전투 참가' 등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떡국' 아이템을 지급하며, 누적된 '떡국' 개수에 따라 '각성석 10개', '프리미엄 장비상자 1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2016-02-06 18:34: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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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 스타마케팅 전성시대

모바일 앱 시장의 스타 마케팅 열풍이 거세다. 소비자가 직접 앱을 찾아 다운로드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을 내세워 이름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개인 거래 장터를 표방하는 앱 '헬로마켓'은 지난 1월부터 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내세운 CF를 런칭하고 이벤트 등을 통해 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헬로마켓'은 중고, 핸드메이드, 자동차 등 다양한 물건을 등록할 수 있다. 헬로마켓은 조인성의 인지도를 통해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유명 인기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앱의 높은 완성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실제 매출이나 다운로드 수 증가 등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 앱 직방은 배우 주원에 이어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송승헌과 이희준을 발탁해 활발한 광고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들은 공중파 TV CF를 통해 직방의 새로운 시스템인 안심직방시스템과 직방안심중개사를 홍보하고 있다. 최근 직방측은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중개보수액 추정치는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성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수 김종민, 배우 오광록, 배우 김나운을 얼굴로 내세운 프랜차이즈 창업&부동산 앱 '나도사장님'은 지난 1월 출시 2주 만에 별점 4.9점을 기록하며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나도사장님 측은 앱 출시 전후로 이들이 출연한 CF를 TV 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꾸준히 알려왔다. 해당 CF는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 필요한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특성에 맞춘 스토리를 담아 화제가 됐다. 나도사장님 김희석 대표이사는 "나도사장님은 실제 창업비용 및 점포 매물을 포함한 국내 프랜차이즈 및 대리점 등의 창업 아이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KBS 1박2일을 통해 오랫동안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김종민 등 앱을 실제로 사용하는 소비자 연령대가 친근하게 느끼는 인기 스타들의 스토리텔링 영상을 통해 이를 알리는 영상이 나도사장님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현황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치킨이나 가전 제품 모델을 한다는 것이 인기의 척도로 작용했지만 요즘은 이 척도가 앱 CF로 넘어왔다.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거듭된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경쟁적으로 유명 스타들을 섭외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은 앱 자체의 완성도가 갖춰진 곳들 뿐"이라고 전했다.

2016-02-06 11:40: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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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헤어샵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 상반기 출시

모바일 헤어샵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 상반기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헤어샵 탐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을 상반기 중 출시한다. 카카오헤어샵은 오프라인 뷰티 산업과 이용자들을 모바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뷰티 O2O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 중 남녀 모두가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헤어샵 예약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카카오는 뷰티와 IT를 결합한 뷰티테크 분야에 진출, 약 7조로 추정되는 뷰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 1월부터 전국의 주요 헤어샵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카카오헤어샵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업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설명회 이후 5일 현재까지 전국 약 2천개가 넘는 헤어샵이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는 등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카카오헤어샵의 목표는 헤어샵 예약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를 해소하고, 헤어샵과 이용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가맹점은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고객 예약 관리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보다 쉽게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예약과 동시에 결제가 진행되기때문에 예약 후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 고객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헤어샵을 방문해서 문의하거나 전화로 일일이 설명하며 예약하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에서 원하는 지역이나 시간대, 디자이너와 시술 형태, 가격 수준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정확한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대기 시간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헤어샵은 희망 지역과 디자이너, 시술 형태, 예약 가능한 시간대 등에 맞춰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나 결제 방식, 세부 정책 등은 서비스 출시 시점에 확정 공개된다. 카카오헤어샵 사용료 및 플랫폼 수수료 역시 확정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상황과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평균 5% 내외가 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다양한 뷰티 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헤어샵은 오는 3월 중 수도권 200여개 가맹점과 1000여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사전 시범 서비스(CBT)를 진행하고, 가맹점 및 사전 시범 서비스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출시 할 예정이다.

2016-02-05 15:07: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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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4억원…전년比 68.8%↓

카카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4억원…전년比 68.8%↓ 투자·사업 확대로 영업비용 증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8%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17억원으로 4.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80.2% 급감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26%, 5.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8% 줄었다. 작년 한 해 총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884억원, 9322억원을 기록했다. 한해동안 모바일에 집중한 결과 연간 모바일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6%p 증가한 5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기준으로는 57%의 비중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플랫폼 전반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148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 늘었고 모바일 광고 매출 비중은 역대 최대인 38%를 기록했다. 게임 플랫폼 매출 역시 프렌즈팝, 백발백중,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등 신규 for Kakao 게임들의 매출 호조에 따라 전 분기보다 11% 증가한 570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플랫폼 영역에서는 연말 특수에 따른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매출 증가와 카카오프렌즈 상품의 판매 매출 성장이 영향을 미쳐 전 분기 대비 48% 증가한 매출액 227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기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1.8% 감소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22.4% 증가한 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분기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뮤직의 매출 인식 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기타 매출 부문에 반영됐던 일회성 매출이 제거된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분기에는 영업비용이 크게 늘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의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고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콘텐츠수수료 등 전반적인 비용 항목이 늘면서 4분기 영업비용으로 2213억원이 발생했다. 카카오는 올해 이용자 맞춤형인 온디맨드(On-Demand) 방향성을 유지하고 광고와 게임,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등 각 분야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 플랫폼 부문에서는 부분 유료화 모델과는 별도로 광고 모델을 적용해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직접 진출해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을 적극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카카오프렌즈 라이센싱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O2O 영역에서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이용 가능 지역과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카카오드라이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카카오는 전했다.

2016-02-05 09:15: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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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빅3 내비 앱의 두뇌 전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더 빠른 길'을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크게 늘었다. 명절 연휴에는 전국의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이 시시각각 달라진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출발 시간대별 도착시간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구체적인 귀성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귀성길에 꼭 필요한 내비게이션 앱. T맵, 김기사, 네이버 지도 등의 순으로 서비스를 비교해봤다. 비슷해 보이는 서비스이지만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각 서비스는 모두 달랐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은 전국 혼잡 예상구간의 교통정보를 기존대비 30배 세밀하게 분석해 사용자에게 보다 정교한 길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난 3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T맵의 촘촘한 구간 단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경부고속도로 한남IC, 양재IC, 서해안고속도로 안산JC, 서평택IC, 38번 국도, 77번 국도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지역들의 정체 구간을 피해 빠른 길로 우회하거나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T맵은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서버 용량을 5배 증설했다.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장애 상황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을 완료했다. T맵 주행 속도에 따라 시야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속도 반응형 지도' 기능을 강화해 운전자에게 효과적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기사'는 무료 서비스지만 길안내 기능은 유료 서비스와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무료인 대신 보험사 등 광고 음성이 수시로 들린다는 점은 이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김기사는 통신사 내비게이션과 달리 '와이파이'에서도 구동된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놔두고 태블릿에 설치해서 이용하는 등 디바이스 범용성이 더 뛰어나다. 목적지 도착시 만나는 상대에게 예약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김기사는 사용자들의 목적지 등록 개수를 기준으로 매장 정보를 안내하는 '김기사 단골집'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해당 음식점을 김기사 내 즐겨찾기 기능인 '목적지 벌집'으로 등록한 사람 수를 기준으로 맛집을 평가한다. '네이버 지도'는 목적지 검색을 위해 지명이나 주소, 건물 이름을 검색시 녹색 내비게이션 아이콘이 추가됐다. 이 녹색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지도에서 네이버 내비게이션으로 변한다. 내비 서비스는 T맵이나 김기사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교통 상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대중교통 안내와 택시 호출, 내비게이션 서비스까지 하나의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네이버 지도 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이다.

2016-02-04 20:38: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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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성길…지루할 틈이 없다

설 귀성길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가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귀성길을 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좁은 공간에서 있어야 하는 귀성길에는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쉽게 올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시간을 재밌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루해질 수 있는 귀성길을 달래 줄 신작·인기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한다. ◆애니팡 캐릭터와 맞고 한판…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맞고' '애니팡 맞고'는 '애니팡'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친숙함과 맞고의 대중화된 게임 방법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특징을 친숙한 환경에 어우러진 손쉬운 조작과 코믹한 콘텐츠로 구현한 것은 게임의 강점으로 꼽힌다. 3년 여의 인기 속에 친숙해진 '애니팡' 캐릭터 7종이 등장하는 이 게임은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으로 흥을 더하며 캐릭터 패 수집 등의 콘텐츠로 재미를 극대화했다. ◆손쉬운 조작·시원한 타격감… 넷마블의 '백발백중' '백발백중'은 PC온라인 FPS 게임 수준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다. 총싸움 본연의 액션과 조작에 최적화된 모바일 슈팅 게임이라는 평가다. 쉬운 조작 시스템으로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지난해 9월 22일 출시한 '백발백중'은 단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차지하며 슈팅게임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10월에는 구글,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슈팅장르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백발백중은 동선을 최소화하고 사격에 집중하는 조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슈팅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 조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준 높은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매출 1위·누적 다운로드 400만… 인기 대작 넥슨의 '히트'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다중접속 온라인게임(MMORPG)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인 모바일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총 20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 등 탄탄한 실시간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캐릭터 레벨, 스킬 등을 강화하고 신규 플레이 지역을 추가했다. 히트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건을 돌파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쉬운 RPG, 컴투스의 '원더택틱스' 컴투스의 신작 '원더택틱스'는 글로벌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투스의 자체 개발 롤플레잉게임(RPG)이다. 서머너즈워와 유사한 턴방식 RPG로, 다양한 종류와 외형을 지닌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즐기는 방식이다. 250여 종의 다양한 영웅 육성의 재미, 3×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또 일반 던전, 스페셜 던전, 비밀 던전, 보스 레이드, 아레나(PvP) 등 방대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략적이고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영웅 수집 및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원더택틱스는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원빌드 전략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지난달 14일 동시 출시했다. 지난 20일에는 일본 앱스토어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고 태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서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에서도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5위, 게임 매출 2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게임 매출 15위에 오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02-04 20:37:10 정문경 기자
설 맞아 집 비울땐 사물인터넷…가입자 급증

설 맞아 집 비울땐 사물인터넷…가입자 급증 LGU+ 홈IoT 가입자, 이달 30% 급증…KT는 신규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을 비울때 잠금장치나 가스밸브 등을 제어해주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선보인 가정용 IoT 서비스 가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 가운데 IoT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이달 들어 홈 IoT 서비스 신청가구 수가 지난달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홈 IoT 서비스 중 50% 이상이 창문이나 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열림감지센서'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명절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소비자가 많이 선택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가전을 켜고 끌 수 있는 'IoT 플러그'였다. IoT 플러그는 열림감지센서와 연동 시 창문이 열리면 집안에서 자동으로 음악이 흘러나오고 TV가 켜지는 식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전체 가입자의 50% 이상은 서울과 경기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귀향하느라 집이 비는 것을 걱정하는 고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업계에서는 이번 설은 연휴 기간이 길어 해외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홈IoT의 가입자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며 "홈IoT가 보안에 유용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도 "설 연휴 앞두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제품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판매 증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도 연휴를 앞두고 홈IoT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에 도어락만 존재하던 '기가 IoT 홈매니저'에 플러그,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등 3종의 상품을 추가해 최근 내놓았다.

2016-02-04 19:06: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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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영업익 1050억원 전년比 2.8%↑…매출은 6.9%↓

CJ헬로비전, 영업익 1050억원 전년比 2.8%↑…매출은 6.9%↓ 당기순이익 597억원 전년비 132.6% 증가, 부채비율 30%감소…재무 구조 개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에 매출 1조1826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당기순이익 59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 감소했지만, 수익 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132.6% 개선됐다.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따라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140.2%에서 110%로 줄어들었다. 유료방송업계 경쟁 심화에 따라 케이블TV, 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블TV 가입자는 410만명,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86만명, 67만명이다. 반면 디지털 전환 투자에 힘입어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25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2015년에 헬로모바일은 가입자와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모두 성장하는 한 해였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입자는 1만1000명 늘어 84만3000명, ARPU는 9.2% 증가한 2만145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LTE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2-04 19:06:1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