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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핵심 네트워크 가상화(NFV) 기술 국제 표준 항목 승인

KT가 제안한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승인받았다. KT는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15차 유럽통신표준기구(ETSI)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표준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NFV 라이선스 관리'가 국제 표준 항목으로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NFV란 기존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제공 가능하도록 변환하는 기술로, 5G 네트워크 및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핵심 사항이다. 통신사는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으며, 고객은 필요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ETSI는 NFV 기술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사와 주요 ICT 벤더가 참여해 표준화 회의를 통해 기술규격을 정의한다. KT는 이번 기술규격이 각 사업자 별로 상이한 연동 규격을 맞추는 번거로움을 제거할 수 있어 5G 및 차세대 B2B 서비스 등 미래 네트워크 시대를 앞당기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은 "KT는 현재 NFV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B2B 시장 및 무선망 가상화를 시범서비스하고 있다"며 "NFV 라이선스 관리 기술 표준화를 주도해 기업 인프라 및 5G 차세대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3 12:10: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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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초청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해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이달 22일~23일, 29일~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멤버십 고객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총 400명(100 가족)의 고객을 초대한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무료 숙박을 하면서 화분 제작, 가족만의 향기 만들기, 음악 공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가족사진, 감사카드, 패밀리팩 등도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면 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단풍여행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멤버십 고객들을 위해 추가로 24일부터 28일까지 하루 200명(본인 포함 2인)에게 화담숲 무료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멤버십 앱에서 '화담숲 무료입장 쿠폰'을 내려 받은 뒤 화담숲 매표소에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화담숲 1박2일 단풍여행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을 위해 준비한 LG만의 차별적 혜택인 '공감릴레이'의 세 번째 선물"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며 멤버십 고객 가족들이 뜻 깊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10-03 12:00: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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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알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3D 배너 출시

아이티알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3D 배너 출시 국내 유일 WebGL 전문 개발사인 (주)아이티알커뮤니케이션즈가 WebGL 3D기술이 결합된 3D 배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시장에도 WebGL 기술력 상용화에 임박했다. WebGL은 웹브라우저에서 기본 지원되는 웹 표준 3D기술로써 휴대폰, 태블릿PC 등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대부분의 기기에서 실행도니다. 또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플러그인이 필요 없어 웹 콘텐츠에 날개를 달아줄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웹 표준 기술인 동시에 플래시보다 더욱 많은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지원이 가능하고 풀 3D 기능과 인터랙티브 기능 등의 강력한 구현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이를 통한 기술의 보급 역시 빠르게 전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시장에는 온라인 쇼핑몰과 기업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활용도가 높았던 반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넓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아이티알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 1차원적 이미지 혹은 플래시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풀 3D를 활용한 보다 강력하고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광고홍보와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WebGL 3D콘텐츠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티알커뮤니케이션즈의 3D배너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03 10:0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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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이통3사 데이터 요금제, 부가세·데이터량 더했다

이달부터 이동통신사 요금제 명칭이 변경된다. 요금제명을 보고 월 요금이나 데이터 제공량을 알 수 있는 식이다. 이번 요금제 명칭 변경은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시행된다. 2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요금제 개선방안에 따라 요금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7월 내놓은 요금제 개선방안에 따라 시행됐다. 그간 이동통신사 데이터 요금제는 부가세를 제외한 월정액으로 표기돼 혼란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실납부액을 표기하지 않는 것은 '꼼수'라는 지적이다. 이에 미래부는 이달부터 이동통신사에 부가세를 포함한 실제 납부액을 표기하고, 요금제 명칭에도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을 쓸 수 없도록 했다. KT는 지난달부터 데이터 요금제명에 부가세를 포함한 총액을 포함해 변경했다. 월정액 3만2890원인 요금제는 '데이터 선택 32.8', 월정액 7만6890원인 요금제는 '데이터 선택 76.8'로 표기하는 식이다. 이에 따라 KT의 LTE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요금제 명칭으로도 매달 내야 하는 요금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요금제 명칭에 월정액 요금 대신 데이터 제공량을 표기한다 SK텔레콤은 기존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를 변경했다. '밴드 데이터 1.2G'는 월 제공되는 데이터가 1.2기가바이트(GB), '밴드 데이터 6.5G'는 월 데이터량이 6.5GB가 제공되는 식이다. 고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80과 밴드 데이터 100은 'T 시그니처' 요금제로 변경됐다. LG유플러스도 이달부터 '데이터 6.6', '데이터 3.6' 등으로 월 제공되는 데이터에 따라 요금제 명칭을 바꿨다. 기본 데이터를 소진해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는 요금제는 '데이터 스페셜'로 명칭했다. 이동통신이 통화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미래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실납부금액을 명칭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어 요금제에 데이터 제공량만 표기해도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 다만, KT를 제외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명칭만으로는 한 달에 내야 하는 요금을 파악할 수 없어 애초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미래부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사는 부가세를 포함한 실제 납부액은 이용 약관이나 홈페이지 등에 포함해 상세하게 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2016-10-02 14:30: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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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수원방송, '여성의 먹고사는 이야기' 토크콘서트 진행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 수원방송은 경기여성단체연합과 지난 9월 30일 경기도문화재단 내 3층 다산홀에서 토크콘서트 '여성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이외에도 경기도 지역에서 약 25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패널들이 출연해 출산과 육아로 인한 일자리 중단 문제에 대해서 진솔한 대담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했다. 대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케치북을 통해 질문과 응답을 한 후 소통형 토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토크쇼에 참여했던 40대 중반 주부 박은순씨는 "우리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과거 겪었던 이야기가 주제가 돼 그런지 이 시간이 소중했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여성들이 먹고 사는 이야기 즉 취업의식의 희망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티브로드 수원사업부 이동렬 사업부장은 "오늘 토크쇼를 계기로 경력단절여성들이 직무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립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케이블TV 방송사로써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코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에 티브로드 수원방송 지역채널(Ch 4)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2016-10-02 13:16: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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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 하루 사용량 1억건 돌파…BMW 증정 이벤트 개최

SK텔레콤은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일간 사용량 1억건 돌파를 기념해 '억! 소리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T맵 일간 사용량 1억건 돌파는 지난 15일 달성됐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19일 경쟁사 및 알뜰폰 사용자들에게 T맵을 무료로 개방한 이후 사용자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10월 1일부터 T맵을 사용해 BMW전시장과 드라이빙센터, 에버랜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하는 이벤트 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11일 추첨을 실시해 BMW 118d(1대)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상품권(100만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20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에버랜드와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T맵으로 에버랜드 방문 시 모바일 복권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에버랜드가 진행하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식음료권 2만7000장, 츄러스 교환권 2만7000장, Q-Pass 3600장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는 10월 한 달간 T맵을 사용해 김포와 송도, 동대문, 가산 등 아울렛 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각 아메리카노 1잔과 구매할인이 가능한 VIP 바우처를 제공한다. BMW코리아의 경우 10월 한 달간 T맵으로 시승을 신청하고 BMW의 전국 46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16-09-30 16:0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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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복면가왕' 등 인기방송 VR 중계

KT는 10월 1일부터 상암 DMC 페스티벌의 개막공연과 DMC페스티벌을 기념한 특집 프로그램을 가상현실(VR)로 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암 DMC페스티벌은 방송 콘텐츠와 축제를 결합한 아시아 최대의 방송문화축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KT는 개막공연인 K-POP 슈퍼콘서트(10월 1일 방송예정)를 시작으로 DMC페스티벌 특집 '복면가왕'(10월 5일 방송예정)과 '나는 가수다' (10월 7일 방송예정)를 VR로 중계할 계획이다. 그 중 10월 7일에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의 경우에는 KT가 단독으로 중계한다. DMC페스티벌의 VR중계를 체험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올레TV모바일이나 지니뮤직에 접속하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추후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VR영상을 주문형비디오(VOD)로 감상할 수 있다. 이미향 KT 미래사업개발TF 상무는 "DMC 페스티벌 VR 생중계를 통해, 기존 TV 시청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VR을 활용한 고객의 더 나은 미디어 이용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가 VR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DMC페스티벌의 거리축제와 코리아VR페스티벌(KVRF)에도 참여해 VR 체험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KT의 VR 체험 부스에서는 VR어트랙션, 야구 VR 중계, 지니 VR 서비스 등 KT의 기가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카드보드 형 VR 단말을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6-09-30 15:05: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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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페이 지원하는 '갤럭시A8' 5일 단독 출시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A8(2016)' 예약가입을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A8은 SK텔레콤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는 5.7인치 풀메탈 전용폰으로 5일 공식 출시된다. 예약가입이 가능한 색상은 블루 색상이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다. SK텔레콤은 5만원대 요금제 '밴드 데이터 6.5G'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25만원을 지원한다. 갤럭시 A8은 5.7인치 대화면에 풀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전작 '갤럭시 A8(2015)' 대비 배터리는 3050mAh에서 3300mAh으로 늘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메모리는 2GB 램(RAM)에서 3GB 램으로, CPU는 '1.8GHz 쿼드코어 + 1.3GHz 쿼드코어'에서 '2.1GHz 쿼드코어 + 1.5GHz 쿼드코어' 로 각각 개선 됐다. 삼성페이,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기능도 추가됐다. SK텔레콤은 4일까지 예약가입 후 15일까지 개통한 전 고객에게 고급케이스, 액정보호필름, SD카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박스'를 증정한다. 고객은 개통 후 발송되는 별도 MMS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하나 Dream24 T'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구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전월 카드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1만2000원을 청구할인 받아 24개월동안 최대 28만8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6-09-30 09:48:1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