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갤노트7' 생산중단에 이통사 물량 처리 고심…시장은 '멘붕 상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량 리콜 발표 이후 한달여만에 또 다시 판매가 일시 중단돼 제품 교환 등 후속 조치에 대한 부담을 떠안을 뿐 아니라 이동통신 시장까지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조치에 따라 해당 단말의 신규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이통사들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갤럭시노트7 사용·교환·판매 중지 권고에 따라 갤럭시노트7의 신규 판매를 11일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협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판매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 업무도 중단됐다. 이동통신 3사는 대리점과 판매점에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을 알리는 공지문을 부착하고, 홈페이지 등에도 신규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KT 관계자는 "KT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대상 고객의 80% 이상이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을 한 바 있다"며 "판매중단에 따른 후속조치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유통망에 대한 케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동통신 업계의 시름은 깊다. 당장 신규 가입자 유치뿐 아니라 교환, 환불 등 추가 업무 처리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지난 8~9월 두 달간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지와 교환 업무로 인해 단말기 판매에 집중하지 못한 사태가 재현될 전망이다. 현재 시중에 풀린 갤럭시노트7은 약 50만대로 추산된다. 이 중에서 85% 수준인 38만9000대가 수거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에 재고로 남아있는 단말은 10만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통사는 삼성전자와 갤노트7 교환, 환불 등 후속처리에 대해 협의 중이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 권고를 내린 만큼, 업계에서는 지난 리콜 때와 마찬가지로 파격적인 환불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중에 판매된 갤럭시노트7 전량 환수 조치가 내려지면 일선 유통점의 피해는 커질수밖에 없다. 특히 앞서 판매된 제품에 대한 수수료의 경우 대다수 소비자가 환불을 결정하면 이를 되돌려줘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갤럭시노트7 판촉을 위해 제공한 휴대폰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보조 배터리 등의 사은품에 대한 비용도 문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갤노트7 교환 때도 한발 양보해서 피해를 안고 갔는데, 이번 환불 사태로 수수료가 환수될 우려가 있어 유통점들의 걱정이 크다"며 "받았던 수수료를 내뱉으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사태는 10월 이동통신 시장에도 여파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월 번호이동 건수는 올들어 최저치인 46만9045건으로 전월 대비 20.5%나 감소한 상태다. 갤럭시노트7 재판매, 아이폰7 등판 등 10월 번호이동 시장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스러졌다. 업계 관계자는 "초반에 갤노트7이 출시한다는 소식에 대기수요자 있어서 시장 냉각기를 겪고, 이후 갤노트7 교환으로 시장이 또다시 얼어붙었다"며 "환불 사태까지 확산돼 지금 시장은 멘붕 상태"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후속 조치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소비자와 업계에 혼란을 가중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 3사, 국가기술표준원은 빠른 시일 안에 소비자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2016-10-11 17:07: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IoT 글로벌 로밍 표준 주도

# A씨는 유럽 여행 중 명품 가방을 분실했다. 하지만 A씨는 즉시 가방의 위치를 확인해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다. 분실 가방에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로라' 모듈이 부착됐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IoT)의 국제로밍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됐다. 국제 로밍 기술이 상용화되면 고가 명품의 분실관리와 해외 수출 컨테이너의 이동 경로 추적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로라(LoRa) 국제 연합체의 세계 총회를 쉐라톤 서울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11~13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로라는 3G나 LTE와 달리 광범위한 커버리지, 적은 대역폭, 저전력 등의 특징을 가진 IoT 전용망의 대표적 기술이다. 로라 국제 연합체에는 현재 400여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전세계 150개의 도시에서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IoT 전용망인 로라를 국내에서 최초로 전국에서 상용화했으며, 로라의 국제 로밍 기술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SK텔레콤이 6월 말 전국에 상용화한 로라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현황 공유가 메인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IoT 전용망의 글로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로밍 등 로라 네트워크 및 관련 기술의 표준을 논의하고, 글로벌 차원의 마케팅, 전략, 보안 관련 아젠다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SK텔레콤은 글로벌 로밍 기술 관련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이를 로라 국제표준으로 적용시킬 계획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사업자들과 로밍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로라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로라 네트워크 장비도 전시한다. SK텔레콤은 12~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oT 국제전시회'에도 참여한다. 위치 추적 디바이스를 부착한 여행용 가방이 서울 코엑스에서 출발해 프랑스 그르노블 지역에 도착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은 "4차 산업혁명에서는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이 융합되는 IoT 기술의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끌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의 IoT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IoT 기술의 표준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6:41:45 김나인 기자
게임인재단 서강대서 '게임인 토크 콘서트' 개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과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스마게)이 무료 공개 강연 '게임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인재단은 '2016 미래형 게임인 발굴 공모전'을 기념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이냐시오관에서 열리는 '게임인 토크 콘서트: 게임업계에 입문하는 게임인들을 위한 안내서'는 업계 유명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을 갖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패널은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 박영목 인챈트 인터렉티브 대표, 윤용기 바른손E&A 대표, 엑스엘게임즈 서동우 본부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게임 업계 취업에 대한 조언부터 학창 시절 준비해야 할 소양 등 청년들의 질문과 고민에 답할 예정이다. 패널과 청중의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이용한 현장 즉석 질의응답이 실시되며 게임인재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질문을 접수한다. 한편 2016 미래형 게임인 발굴 공모전은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학생으로 구성된 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팀원은 최대 6명까지 허용되며 오는 19일까지 게임인재단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팀들은 팀당 업계 전문가 한 명이 멘토로 지정돼 총 6주단 모바일게임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다. 개발 과정은 모두 영상으로 제작해 카카오TV, 유튜브 등에 공개된다.

2016-10-11 16:34:3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델EMC "합병 성공적, 한국 매출 1조 목표"

"델과 EMC의 합병은 승자의 결합. 한국 시장에서도 빠른 시기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 프랭크 하우크(Frank Hauck) 델EMC 총괄사장이 국내 시장에서의 목표를 제시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델 EMC 포럼 2016'이 개최됐다. 13년 역사의 EMC 포럼을 계승한 이번 행사에는 1600여명의 IT 업계 관계자와 국내외 17개 후원사가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컴퓨터 제조사 델과 스토리지 기업 EMC가 합병한 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공식 행사다. 델EMC는 지난 9월 합병을 마무리하고 매출 760억 달러(약 85조원), 14만명에 달하는 직원을 보유한 IT 공룡으로 거듭났다. 경쟁사인 오라클의 매출 370억 달러(약 41조원)의 두 배에 달하며 IBM의 매출 817억 달러(약 91조원)에 근접한 수치다. 국내 법인도 통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델EMC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화두를 제시하고 델 EMC의 비전과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프랭크 사장은 델과 EMC의 합병이 성공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180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포천 500대 기업 98%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비상장 회사가 됐다"며 "이는 승자의 결합"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2015년 80억개인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2031년에는 2000억개, 1인당 약 7개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보와 데이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2031년의 IT 인프라는 현재보다 1000배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통적인 워크로드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IT 인프라가 혼재된 현재가 디지털 변혁의 시기"라며 "기업들은 전통적 워크로드의 최적화를 통해 속도는 높이고 관리 노력과 비용을 최대한 줄이며 동시에 클라우드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투자해야 살아남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프랭크 사장은 "델 EMC가 이러한 면에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최우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국내 사업에도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 국내 금융기관과 공기업들도 델EMC 스토리지를 다수 사용하고 있다. 델EMC의 국내 스토리지 점유율은 58%로 1위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김경진 델EMC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델EMC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리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산업, 경제는 패스트 팔로워로서 세계 선도적 위치까지 오는데 성공했지만, 제4의 산업혁명에서 디지털 이코노미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선도할 입장인지 스스로 답을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이끄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델EMC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6-10-11 15:31:2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지도 API 무료제공 일 20만 건으로 확대

중소규모 개발사에게 페이, 톡톡, 예약, 분석도구, 로그인 등 비즈니스 솔루션을 공개하는 오픈 플랫폼 전략을 취해온 네이버가 지도 API 정책에도 문을 활짝 열었다. 네이버는 11일 웹과 앱 구분과 대상 제한 없이 지도 API의 무료 사용량을 하루 20만 건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무료 제공량은 앱에 하루 5000건, 웹에 하루 10만 건이었다. 상업적 이용은 별도 제휴도 필요했다. 변경된 정책은 11월 1일부터 시스템에 적용된다. 8월 기준 네이버 지도 API 사용 현황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만 건을 넘는 기업은 7곳 정도다. 앞으로 대다수 사업자들이 제휴 절차 없이 무료로 지도 API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맛집 검색 스타트업인 다이닝코드는 지도 API를 구글에서 네이버로 바꿀 예정이다. 다이닝코드 관계자는 "웹에서의 지도API 무료 제공량이 타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네이버를 선택하게 됐다"며 "매월 최소 100만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가격 정책 개선뿐 아니라 기능 개선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네이버 지도 웹 API의 ▲라이브러리 용량 최적화 ▲디바이스 특성에 따른 지도 화면 맞춤화 ▲360도 파노라마 뷰 기능 추가 ▲지적편집도 ▲교통상황 ▲데이터레이어 등 제공하는 지도 유형을 다양화했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 API의 확산은 장기적으로 스타트업과 플랫폼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만큼 지도 API 분야에서도 서비스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을 열고 지도 API에 대한 개발사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2016-10-11 15:30:40 오세성 기자
SK㈜ C&C, 홍하이 그룹과 글로벌 물류 신시장 개척

SK㈜ C&C가 홍하이 그룹과 글로벌 융합 물류 신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 C&C는 ICBM(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AI), 로보틱스에 기반한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새로운 글로벌 융합 물류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SK㈜ C&C는 11일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와 '글로벌 융합 물류 전문 합작 기업(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C&C에 따르면 신설 합작기업은 SK㈜ C&C의 자회사로, 10월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SK㈜ C&C의 인공지능·챗봇(Chatbot) 등 ICT플랫폼 기반의 물류 BPO 사업을 진행한다. [b]◆물류에 더한 ICT 역량으로 시너지 확대[/b] SK㈜ C&C와 홍하이 그룹은 ICT 협력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융합 물류 사업을 선정, 지난해부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 양사는 팍스콘의 물류 전담회사인 저스다의 글로벌 물류 역량에, SK㈜ C&C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합하면 수출입 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화주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스다는 중국,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에 45개의 창고를 보유한 채 전 세계 400여개 지역에 육상·해상·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설 합작기업의 첫 번째 물류 BPO 타깃 시장은 홍하이 그룹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중국이다. 저스다가 제공하는 중국 내 물류 시장 진출과 함께 매년 급성장하는 한국과 중국 간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물류 사업과 운송·통관 등 물류 관련 제반 업무들을 화주를 대신해 처리하는 국제 물류 포워딩 사업도 직접 수행한다. 한국과 상하이·홍콩 간 항공 수출입화물의 ▲국내 운송 ▲세관의 수출입 수속 ▲창고(보관)관련 업무 대행을 추진하며 전자 상거래 물량이 많은 중국 보세구 지역에 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 내 수입통관 대행 및 택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 C&C는 융합 물류 ICT 플랫폼 솔루션 판매 및 라이선스 사업도 본격화 한다. SK㈜ C&C는 팍스콘이 진출한 중국은 물론 일본, 체코, 인도 등을 대상으로 융합 물류 ICT 플랫폼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하며 200개 이상의 저스다 거래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판매를 추진한다. 합작기업는 융합 물류 ICT 플랫폼 솔루션 판매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와 맞물려 글로벌 물류 BPO 사업도 더욱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인공지능 서비스 접목해 물류 혁신[/b] SK㈜ C&C는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의 가장 큰 강점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Aibril)'과 '챗봇(Chatbot)'을 활용해 물류 현장 업무를 바로 혁신시킬 수 있다는 데 있다고 부연했다. 챗봇이 물류 현장직원과 대화하며 고객 물류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재고관리·조사와 물류 이동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또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이 미래 물동량을 예측하고 최적의 물류량을 분석·제시케 함으로써 최고의 물류 효율성을 유지할 수도 있다. SK㈜ C&C의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플랫폼으로 설계돼 화주들은 기존에 운영 중인 시스템의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한 융합 물류 시스템과 서비스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화주들은 언제든 자신의 시스템과 해당 플랫폼을 연계해 물류 전 주기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있다.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물류 추적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류 수요 예측 및 최적 물류 수단·경로 파악으로 물건의 흐름을 추적·관리·예측할 수 있다. 또 맞춤형 SCM(공급망관리)와 통합 물류 계획 수립·실행을 통해 물류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돈의 흐름도 관리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로봇 기반의 물류 운송 체계와 국가 간 e-커머스 관련 원스톱 물류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추가·구성하며 물류 서비스 수준도 향상 시킬 수 있다. SK㈜ C&C 유영상 사업개발부문장은 "SK㈜ C&C의 ICBM, AI, 로보틱스에 기반한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은 화주를 비롯한 물류 서비스 유관 기업들의 글로벌 물류 혁신을 주도할 것" 이라며 "신설 합작기업(JV)을 글로벌 물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저스다 케이시 양 대표는 "신설 합작기업은 중국은 물론 글로벌 전 지역에서 새로운 화주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신설 합작기업이 빠르게 물류 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합작기업의 신규 물류 사업 발굴과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1 13:09:08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갤럭시노트7 판매·교환 전면 중단…후속조치 논의중"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갤럭시노트7'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SK텔레콤은 11일 "국가기술표준원의 갤럭시노트7 사용·교환·판매 중지 권고에 따라 갤럭시노트7의 신규 판매를 11일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협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가기술표준원은 노트7의 사용, 교환, 판매 중지 권고를 내렸다. KT 또한 삼성전자 및 국가기술표준원의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한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삼성전자서비스센터가 입점된 삼성전자 판매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 업무도 중단된다. KT 측은 "판매 중단에 따른 타 제품으로의 교환, 환불방식 및 일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삼성전자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도 갤럭시노트7 신규 판매와 교환 업무를 전면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판매 중단에 관한 내용을 전국 직영·대리·판매점 등에 전파하고 고객 문의에 최선을 다해 응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갤럭시노트7의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 측은 "최근 보도된 갤럭시노트7 교환품 소손 사건들에 대해 아직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이므로 모든 글로벌 유통·판매 파트너들에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갤럭시노트7 판매와 교환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10-11 11:05:5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