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SDS,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 달성…영업이익 9901억원

삼성SDS가 4분기에도 대외사업 매출 확대를 이어가며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30일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0조7196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9901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삼성SDS는 '대외 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삼성 관계사 외 고객을 적극 확보해 대외사업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증가한 1조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AI)·분석(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 전략사업은 2년 연속 IT서비스 사업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지난해 (5조6567억원)대비 3.8% 늘어난 5조8727억원으로, ▲제조 ▲금융 ▲보안 등 다양한 업종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면서 대외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1조원으로 집계됐다. 물류BPO 사업 매출은 지난해 (4조 3775억원)대비 10.7% 증가한 4조8469억원으로, 이 중 대외 매출은 ▲자동차부품 ▲전자 ▲생활용품/유통 ▲태양광 모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전년 대비 38% 늘어난 7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4분기 매출은 2조7827억원, 영업이익은 3262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각각 4.7%, 58% 증가해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하고, 글로벌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타겟팅하고 신규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미국 CES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룸을 마련해 100여 개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음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도 단독 전시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CES 전시룸에서 5G, 엣지컴퓨팅이 적용된 인텔리전트팩토리,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사례 등을 선보였다. 이날 삼성SDS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배당안을 지난해 2000원에서 20% 증가한 주당 2400원으로 결정했다.또한, 3개년 동안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배당정책을 공시했다.

2020-01-30 15:03:2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콘텐츠 사업 성장 견인…연매출 전년대비 66.6% 성장

웹툰이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7874억원, 영업이익 173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6조5934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7101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웹툰과 브이라이브(V LIVE) 등이 속한 콘텐츠 서비스 사업 부문 4분기 매출은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8.6%, 전분기 대비 28.4% 성장한 69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2095억원이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성장률이 가파른 모습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네이버웹툰은 국내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4분기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MAU)가 6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북미 지역에선 1000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이용자의 75%가 Z세대인데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iOS 엔터테인먼트 앱에서 넷플릭스, 틱톡과 함께 네이버웹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Z세대는 소비 성향이 강한 웹툰의 장기적 성장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네이버는 웹툰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콘텐츠를 적극 기획해 웹툰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할 계획이다. 브이라이브 또한 누적 다운로드 수 8500만을 돌파하며, 팬십과 라이브공연상품 등 신규 비즈니스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IT 플랫폼 부문은 지난 11월 1일 네이버 파이낸셜이 분사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테크핀 영역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미래에셋으로부터 8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한성숙 대표는 "올해 상반기 네이버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추천, 증권, 보험 등으로 영역을 넓힐 것"이라며 "네이버가 가진 이용자 수를 활용해 향후에는 영역을 대출까지 확장해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가 지난해 12월 경영 통합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Z홀딩스 4개사 간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한 대표는 "아직 (일본에서) 양사 간 경영 통합에 관한 독점금지법 심사가 진행 중이라 그 후에 공개할 것"이라면서도 "향후 인공지능, 검색, 광고, 테크핀,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역량 있는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해나간다는 목표다.

2020-01-30 15:03:0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다음달 손목시계형 심전도·5월 모바일 운전 면허증 출시 등 ICT 규제 샌드박스 성과 발표

시계처럼 몸에 착용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가 내달 시장에 출시된다. 또 국내 최초로 신분증이 스마트폰에 구현되는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운전 면허증'이 5월에 등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 ICT 규제 샌드박스 추진방향'을 밝히고 1년간의 성과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기술이 출시될 때 기업에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나 유예하는 제도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접수된 총 120건의 신청과제 중 85%인 102건이 처리됐고, 총 40건(임시허가 18건, 실증특례 22건)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 공유주방, 반반택시 등 16건이 시장출시로 이어졌다. 이 제도를 통해 휴이노와 고대안암병원이 심전도 장치 개발 후 4년간 서비스가 출시되지 못했던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는 1차 병원에서 진료가 불가능한 심혈관계 질환자 2000명을 대상으로 응급시 내원안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정돼 시장에 출시된다. 다만, '제한규정을 붙여 규제 개혁의 효과도 크지 않고 새로운 규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원격으로 심전도 검사를 하는 게 현행 의료법상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제기돼 관련 법령을 검토할 것"이라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8월 출시된 코나투스의 앱 기반 택시 동승 중개 서비스인 '반반택시'는 가입자가 6만명, 기사가 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KT와 카카오페이의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의 경우,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5개 기관에서 2200만건의 우편 고지서를 모바일로 대체·발송해 65억7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냈다. 위홈의 공유숙박은 이해관계자들의 반대로 해결이 힘들었지만, 규제 샌드박스로 국내에서 최초로 공유숙박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개의 주방에서 2명 이상 사업자가 시간대를 달리해 영업할 수 있는 공유주방은 지난해 8월 영업 개시후 35건의 영업신고가 들어왔고, 9억9000만원의 초기 창업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는 규제 샌드박스 시행으로 휴이노가 8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 등 신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5G, 인공지능(AI) 등 DNA(데이터·네트워크·AI) 기반 신산업 주관부처로 관련 분야 규제 개선에 집중하고, 이해관계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갈등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미해결 과제로는 AI 기반 온라인 안경 판매 서비스와 원격화상 기반 일반의약품 판매기 등을 들었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특례기간 종료 전이라도 안전성이 검증되면 법령 정비 등 개선을 추진해 산업 전반에 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신청 기술이 규제 샌드박스 신청 원본서류를 우편과 이메일로 중복 제출하던 번거로움을 올해 상반기에 홈페이지 개편 및 전자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ICT 규제 샌드박스의 임시허가 유효기간도 현행 최장 4년에서 법령 정비시까지로 변경하는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1-30 15:01:4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포노 사피엔스' 시대, OTT가 대세…스마트폰 과의존은 주의해야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선택하는 연령대가 고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 또한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늘어나며 '포노 사피엔스(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 소비 형태가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스스로를 통제 못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단계에 진입하지 않도록 아동·청소년을 위주로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전국3945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6375명을 대상으로 한 '2019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스마트폰을 TV 보다 필수 매체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40대는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선택한 비율이 압도적이다. 10대의 비율은 87%에 달한다. 특히 전통 매체에 더 익숙한 5060세대 또한 각각 57.1%, 33.3%로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방통위는 "50대와 60대도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고령층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TV 시청 중 함께 이용하는 비율도 스마트폰이 절반 이상으로 PC나 태블릿PC에 비해 현격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이용과 함께 OTT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OTT 이용률은 전년 42.7% 대비 10%포인트 증가한 52%를 기록했다. 주 1회 이상 OTT 시청빈도는 95.5%에 달한다. OTT 시청이 확산된 이유는 스마트폰 보유율과도 관련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OTT의 특성과 부합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스마트폰 전체 보유율은 2018년 89.4%에서 지난해 91.1%로 증가했다. 고령층의 스마트폰 보유율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는 '국민 매체'로 개인 미디어로 부상한 셈이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인류라는 뜻에서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를 '포노 사피엔스'로 지칭했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을 시청하는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며, 1인 방송 진행자와 소통하는 데도 익숙하다. OTT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서비스도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유튜브가 47.8%로 가장 높았다. 페이스북(9.9%), 네이버TV(6.1%), 넷플릭스(4.9%)가 뒤를 이었다. 1인 가구는 10대∼50대 스마트폰 이용률이 90% 이상을 기록해 다가구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OTT 서비스 이용률 또한 10대 가구주의 경우 100%에 달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의 청소년기의 경우 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지침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스마트폰과의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아 및 아동 중 과의존 위험군의 비율은 2018년 20.7%를 기록했고, 청소년의 위험군 비율은 같은 기간 29.3%였다. 스마트폰 의존증이 의심된다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에서 과의존 상태를 진단받고 예방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1-30 14:43:3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식당 사장님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 클래스' 론칭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무료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요기요 클래스'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요기요 클래스는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월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도록 손익관리, 매장홍보 및 마케팅 등 매장 운영 노하우부터 노무, 세무, 메뉴 구성하기 등까지 운영에 필요한 다방면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요기요클래스는 '찾아가는 상생 교육'을 모토로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요기요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지역 파트너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1회 요기요클래스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밀레니얼 세대 직원&고객 관리 노하우'라는 주제로 요기요 파트너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대학내일 콘텐츠팀 홍승우 팀장과 주식회사 외식인의 현성운 이사가 참석해, 배달앱의 주 소비자층이자 근로자인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함께 공개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의 지속적인 성장의 힘은 파트너인 사장님들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요기요 클래스'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만큼 운영에 꼭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11:17:57 구서윤 기자
LG CNS, 클라우드 기반의 한국형 인사관리 솔루션 '넥스트 HR' 출시

LG CNS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인사관리(HR) 솔루션 '넥스트(Next) HR'을 출시했다. 넥스트 HR은 SaaS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조직, 인사행정, 근태, 급여, 연말 정산 등 인사 업무 전반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LG CNS는 20여 년간 LG계열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넥스트 HR 솔루션을 개발했다. 넥스트 HR은 이러한 최신 국내 인사관련 법규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게 근로자가 스스로 시간을 입력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거나 시스템 상의 일부 설정만 변경해 간단한 제도 변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제도 변화 내용을 업데이트해 큰 폭의 규제 변화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넥스트 HR은 기업의 인사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제공해 고객의 인사혁신을 돕는다. 직원 수에 따라 매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월 정액제 형태의 SaaS 서비스이기 때문에, 도입 초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경우보다 30% 낮은 비용으로 인사시스템의 도입 및 운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킨다. 넥스트 HR은 100%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챗봇,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디지털 IT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인사시스템에 챗봇 기능을 결합하면 직원들의 다양한 인사관련 궁금증을 풀어줄 수도 있다. 실제 LG CNS는 2018년부터 연말정산 챗봇을 활용해 전화 문의를 전년 대비 1만건 이상 줄이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LG CNS 이준원 솔루션사업개발담당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의 초기 투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신속한 HR 기능 구현을 통해 인사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0:35:4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똑닥, 우한 폐렴 이후 모바일 병원 접수 전년 대비 4배 증가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7% 증가했다. 전년 대비 2019년 이용자 증가율인 213%를 상회하는 수치다. 똑딱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을 우려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평소보다 더 활발히 이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접수하고, 진료 순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우한 폐렴 감염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똑닥은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안내하는 배너를 앱 내에 마련했다. 또 병원에서도 의심 환자 방문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 질문에 최근 중국 방문여부, 중국 방문자와의 접촉여부 등 우한 폐렴 관련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후 병원 대기실에서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환자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등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똑닥 역시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0:27:5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모빌리티-한국철도공사, 철도서비스 MOU 체결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철도공사가 국민 생활 밀착형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서비스를 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해 국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철도와 타 교통수단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카카오 T 앱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종류의 기차표에 대해 실시간 예매 가능 현황을 확인하고, 구매, 결제, 발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카카오 T에서 제공되는 다른 서비스들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한국철도공사 산하의 전국 기차역 주차장과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연동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카카오 T 주차는 카카오 T 앱에서 주차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확인은 물론, 카카오내비 연동을 통한 주차장 길 안내, 이후 카카오 T 앱으로 요금 확인, 자동결제까지 가능하다.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주요 기차역 주차장도 연계함으로써 기차역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 T 앱 2400만 회원들에게 한국철도공사의 기차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카카오 T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한국철도 공사의 다양한 상품들을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0:26:21 구서윤 기자
네이버, 자사주 55만주 소각……주당 376원 현금배당

네이버가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 네이버는 30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55만주(981억7500만원) 소각을 결정하고, 보통주 8만3000주(148억1550만원)를 장내 매수한다고 밝혔다. 보통주 취득예상기간은 1월31일부터 3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보유 자기주식 46만7000주 및 신규 자기주식 8만3000주 취득 후 소각에 대한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네이버는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2%이며 배당금 총액은 546억8837만원이다. 최근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수정했다. 연결 FCF는 당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에 비현금성지출 항목을 더한 후, 연결 법인세납부액 및 연결 설비투자(CAPEX)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비현금성지출 항목엔 유무형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퇴직급여비용-당기지급액, 주식보상비용을 포함한다. 주주환원 방법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진행한다. 현금배당은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5%를 유지하며 주주환원 재원 중 현금배당 지급 후 잔여 재원을 한도롤 자사주 매입 후 즉시 소각한다.

2020-01-30 10:25:5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