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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6 미래차 RISE 전공역량강화캠프’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은 지난 23~24일 거제 소노캄에서 '2026 미래차 RISE 전공역량강화캠프'를 열었다. 미래차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 43명과 교수진, 기업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형으로 구성됐다. ▲AI 활용 미래차 직무 탐색 ▲미래차 핵심 모듈 설계 워크숍 ▲직무 기반 자기 이해 설계 ▲AI 기반 자기소개서와 취업 전략 설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일공업, 씨티알, DMG그룹 원강산업, 대동기어 등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실무 책임자들이 기업 소개와 인재상, 채용 전략을 주제로 특강하고 학생들과 그룹 멘토링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은 경남 RISE사업의 '미래차·로봇 산업기술 육성 분야'로 추진되며 5년간 9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상국립대는 올해 4월 경남도, 함안군, 지역 대학, 자동차 부품 기업 등 13개 기관과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채용 연계형 교육 과정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김해지 책임교수는 "미래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전공 역량과 취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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