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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축제로 학생 주도 탐구수업 확산

- 학생 주도 탐구와 교사 피드백으로 질문 중심 수업 실천 -
- 생성형 AI 활용 에듀테크 기반 탐구문화 확산 기대 -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설계하는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하며 질문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초등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생성형 AI를 활용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실 모델을 제시했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6월 2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32명과 지도교사 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에 맞춰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탐구 주제에 대한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계획을 직접 설계했다. 교사는 학생들의 질문을 심화하도록 돕고 탐구 과정 전반에 걸쳐 피드백을 제공하며 협력했다.

 

축제는 교실에서 실천해 온 질문 기반 수업 방식을 실제 탐구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질문을 구체화하는 등 에듀테크를 접목한 활동에 참여했다. 탐구 주제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탐구 과정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다양한 배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행사에서 "좋은 질문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영양 지역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교실마다 질문이 넘쳐나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탐구하며 성장하는 깊이 있는 배움이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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