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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마 앞두고 '빗물 저장고' 2곳 조기 가동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 공원에 공사 중인 우수 저류시설 2개소를 상부 시설 공사 완료에 앞서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수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단기간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배수 체계의 과부하를 완화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며 현재, 인천시에서는 총 14개의 우수 저류시설이 운영 중이며 총 4개의 저류시설이 공사 또는 설계 단계에 있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우수저류시설 조기 운영으로 반복되는 침수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게 됐다"며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