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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스타트업 8곳 추가 모집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조감도.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 입주할 해양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 총 8곳이다.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수산업 분야 기업이 대상이며 해양 AI·데이터, 해양 딥테크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올해 7월 개관했다. 부산TP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센터가 자리한 동삼 해양클러스터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한국해양대학교 등이 집적돼 있다. 센터는 이들 기관의 연구·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수요 기반 R&BD부터 실증, 기술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 초 첫 입주 기업 21곳을 모집한 데 이어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하는 것이다. 사업에는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운영 지원 기업으로 참여해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과 전문가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센터 내 입주 공간과 함께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기자재 창고 등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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