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4일 '포항형 천원주택' 2026년도 입주자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주자 100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공개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확정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해 예비 입주자 200명도 함께 선발했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임대료로 청년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부모 소득 기준을 없애고 관내·관외 청년을 일정 비율로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타지역 청년 신청자가 110명에 달하는 등 관심이 확대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예비 후보자 제도를 통해 입주 공백을 줄이고 공급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