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3일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지역 지원사업과 소통 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원전소통위원회는 권원택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 등 외부위원 11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월성본부는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 벼 육묘 지원사업, 강도다리 치어·전복 치패 방류, 100세 장수마을 인증사업 등 2분기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과 원전·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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