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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노동청·경기도와 일자리 정책 협력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4일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도와 함께 지역 고용·노동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주요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일자리상황판'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경기 자동차산업 고용유지 및 맞춤형 채용지원 사업 등 지역산업 대응 협력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소개 및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방안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도·재단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시장 전환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 정책과 경기도 일자리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재단은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도와 함께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가는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동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산업 재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재단은 지원 대상 업종 기업과 재직 근로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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