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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청각장애 이해 중심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 청각장애 이해와 보조공학기기 지원체계 인식 제고-
-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 계기…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의사소통 지원 확대 기대 -

영양교육지원청, 청각장애 이해 넓히는 교육…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 사진

영양교육지원청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여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가수의 꿈을 이룬 그룹 '빅오션' 사례를 소개했다. 음악 활동에서 중요한 청각의 한계를 넘어 꿈을 실현한 과정을 통해 장애가 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전달했다.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의 역할도 함께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보완하는 다양한 보조기기의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장애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였고,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 참여를 돕는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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