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싸다더니 7만엔"...일본, 에어컨 수리 과대광고 피해 급증

국민생활센터 "저가 광고 믿지 말고 작업 전 비용 반드시 확인"

일본 에어컨 과대광고 주의 안내사항./NHK NEWS

일본 소비자 피해 구제기관인 국민생활센터가 인터넷 과대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일본 국민생활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에어컨 수리를 의뢰했다가 고액 요금을 청구당하는 등 피해 상담이 잇따른다.

 

에어컨 수리 피해 상담 건수는 최근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5년 전 451건에서 지난해 1251건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당일 대응", "지역 최저가"를 광고하는 업체에 수리를 맡겼더니 고액을 청구당하거나 에어컨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상담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한 40대 여성은 지난해 8월 에어컨 누수 수리를 "기간 한정 1500엔(약 1만3000원)부터"라고 홍보하던 업체에 의뢰했다. 하지만 아무런 설명 없이 작업을 진행한 뒤 7만엔(약 60만원)을 요구받았고,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국민생활센터는 저가를 강조하는 인터넷 광고를 그대로 믿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작업 전에 수리 내용과 비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납득이 되지 않을 경우 금액을 지불하지 말고 설명을 요구하라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