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국가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가 협력하는 산학연 기반의 융합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실전인재형' 사업 유형으로 선정됐으며, AI 콘텐츠과를 중심으로 글로벌외식조리과, 글로벌베이커리과, AI소프트웨어과, 사이버보안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오는 2026년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AI 기반 생산성 향상 교육을 포함한 단기 집중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Spot Working' 방식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 'Try Job AX 도약 트랙'과 'Get Job 취업도전 트랙'으로 구성된 이원화 교육체계를 통해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Try Job AX 도약 트랙은 AI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기반 역량 개발과 창작·프리랜서 분야 진출을 지원하며, Get Job 취업도전 트랙은 참여기업이 제시한 직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모든 교육과정에 AI를 접목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AI 리터러시 교육과 AI 핸즈온 워크숍을 공통과정으로 운영하고, 물류·외식·콘텐츠 분야별 전문 직무교육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은 영남이공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직무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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