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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술경영과, 기업들과 산학 협력 성과 공유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가 지역 기업과 수행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STAR-G² 애플리케이션 데이'를 지난 19일 내동캠퍼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전임 교원, 프로젝트 참여 기업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젝트는 재학생, 지도교수, 기업체 담당자가 한 팀을 이뤄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산에너빌리티 ▲해암테크 ▲유니드 ▲테크브릿지 ▲하얀 ▲플랫폼비앤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남동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발표 주제는 8개로, AI 기반 데이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지능형 미들웨어 개발, 자율드론 임무보증 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 등이 포함됐다.

 

참여 팀들은 신규 사업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고, 특허 출원·등록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학과 측은 밝혔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박상혁 교수는 "학생들이 기술경영 이론을 지역 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해 본 기회였다"며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학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80건 이상의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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