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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프랑스서 K-푸드 알렸다...유럽 시장 공략 속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 파리' 현장에서 'K 누들존'에 설치된 하우스쿡 정수조리기. / 하우스쿡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류 행사에 참가해 K-푸드 홍보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우스쿡은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파리에서 진행된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와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행사 기간 정수조리기를 활용한 'K누들존'과 K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강라면 체험과 다양한 한국 음식을 선보였다.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현지 바이어와 유럽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00여건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 기능을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이다. 자동 조리 기능을 통해 라면을 비롯한 간편식과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는 행사 현장에서 유럽 소상공인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해외 수출 플랫폼도 함께 소개하는 등 추가 판로 확보에 나섰다. 오는 26~27일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드베이성에서 열리는 '단오 K-페스티벌'에도 참가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행사 현장서 유럽 소상공인들의 구매 문의가 많아 온라인 수출 플랫폼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했다"며 "소규모는 물론 대규모 수출도 이끌어 내 유럽 점유율 1위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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