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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캡슐커피 수요 확대…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제품군 넓힌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동서식품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고품질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캡슐커피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피업계는 전용 캡슐과 머신 라인업을 확대하고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동서식품도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를 비롯해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총 18종의 전용 캡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유와 함께 즐기기 좋은 라떼 전용 캡슐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출시했으며, 싱글 오리진 라인업에는 '브라질 세하도'를 추가했다. 브라질 세하도는 열대우림동맹(RA) 인증 원두를 사용한 제품으로 견과류와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올해 6월에는 아이스 커피 수요 확대에 맞춰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라이블리 브리즈는 라이트 로스팅을 적용해 산뜻한 산미와 베리류 향미를 살렸으며, 인피니트 피크는 깊은 바디감과 견과류 풍미를 앞세워 아이스로도 진한 커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_ 아이스용 캡슐 신제품 2종/동서식품

전용 머신도 아메리카노 추출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으며, 에스프레소와 물을 각각 별도 노즐에서 추출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스 전용 버튼도 탑재해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머신은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어반', '브리즈', '페블' 등 다양한 모델로 운영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서식품은 소비자 체험 기회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서울 북촌에서 '카누 캡슐 테일러'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캡슐 시음과 취향 추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호환 캡슐을 주제로 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캡슐 제품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캡슐커피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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