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용인특례시, 대기배출시설 367곳 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점검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사업장 모습 /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온도, 수소이온농도(pH)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시는 설치 의무가 있는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 36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측정기기 설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대상 사업장 가운데 322곳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45곳은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다.

 

시는 미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치 의무 사항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조속한 설치를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GreenLink)'를 활용해 측정기기의 정상 운영 여부도 점검한다. 통신 장애나 비정상 신호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사업장은 집중 관리하고,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비정상 운영이 의심될 경우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추진한다. 측정기기 운영 상태는 물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점검은 측정기기 설치 의무 이행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IoT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