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역시 마마무" 마마무, 전석 매진 속 서울 단독 콘서트 '4WARD' 성료! …40곡 육박 셋리에 가득 채운 팬 사랑!

그룹 마마무(MAMAMOO)가 국내 대형 오프라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월드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EOUL'(이하 '4WARD')를 개최했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데뷔일인 19일에 맞춰 개최되었으며, 지난 2016년 열린 첫 단독 콘서트의 오프닝을 오마주한 연출로 기획됐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비롯해 '너나 해',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12년간 발표한 대표곡들과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4 Flowers'까지 총 40곡에 달하는 세트리스트를 라이브 퍼퍼먼스로 소화했다. 더불어 멤버별 보컬 역량을 강조한 4인 4색의 솔로 무대와 트로트 버전 편곡 등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VCR 역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연출로 기능했다. 마마무의 유쾌한 팀 컬러를 오롯이 녹여내며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다음 무대를 예고하며 공연의 흐름을 촘촘히 연결했다. 마마무는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1cm의 자존심'으로 색다른 매력을 안겼다. '아재개그', '쟤가 걔야 (Waggy)', 'NEW YORK', 'Freakin Shoes', 'Baton Touch'까지 팬들에게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대들을 엮은 메들리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4인 4색 솔로 무대가 단연 백미였다. 화사의 'So Cute', 휘인의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의 'Hertz', 솔라의 'Blues'까지 한 멤버의 무대가 끝나면 다음 멤버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배턴 터치 연출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으로 저마다의 보컬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마마무는 또한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를 비롯해 'AYA', 'ILLELLA (일낼라)', 'HIP', '딩가딩가 (Dingga)', '고고베베 (gogobebe)', 'Wind flower' 등으로 공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마무만이 할 수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이 빛났다.

 

앙코르곡까지 특별했다. 마마무는 회차별 앙코르곡에 변주를 준 데 이어 이른바 '앙앙코르'까지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뛰어놀았다. 40곡에 육박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 마마무의 12년 서사가 오롯이 담긴 무대 구성으로 울림을 더했다. 네 멤버는 돈독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전체 시너지를 발휘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7월 4~5일 가오슝, 7월 18일~19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알비더블유(RBW)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