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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글로벌 CBT 실시

갓 세이브 버밍엄 메인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개발자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전투 시스템 개선과 신규 생존 콘텐츠, 날씨 시스템 등 테스트 버전에 적용된 주요 변화가 소개됐다.

 

개발진은 캐릭터 공격 속도와 조작 반응성을 개선하고 한손검과 할버드 등 신규 무기를 추가했다. 또 소리를 활용해 좀비를 유인하는 기능을 도입해 전투의 전략성을 높였다.

 

생존 콘텐츠도 강화했다. 닭을 사육해 달걀을 얻을 수 있으며 숲에서 과일과 채소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생존 요소를 추가했다. 날씨 시스템 역시 안개와 비 등 기상 변화가 플레이에 영향을 주도록 개편했다.

 

글로벌 CBT는 한국시간 기준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체험할 수 있다.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신순욱 PD는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테스트와 개선을 통해 게임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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