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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고양경찰서, 민·경 협력 교통안전망 구축

고양경찰서가 고령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단체 관계자 5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했다. 지난 1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통안전반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교통안전반장은 모범운전자회와 고양경우회, 생활지원사, 아동안전지킴이, 선배시민 보행안전단 소속 관계자 5명이다.

 

이번 위촉은 지역단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경찰의 교통안전 활동을 연계해 고령자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교통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반장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각 단체와 모임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인과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전파한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통안전 활동에도 참여하고, 교통안전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교통안전반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교통사고 없는 덕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은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통안전반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걷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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