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은 고액 자산관리 특화상품인 'Fi(파이) 자산관리통장'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Fi 자산관리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으로, 매일 최종 잔액 기준으로 금리를 적용한다. 소액에만 고금리를 제공하는 일반적인 파킹통장과 달리 3억원 이상 예치금 전액에 최고 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 재출시에 맞춰 최대 금리를 기존 연 2.8%(세전)에서 연 3.5%로 인상한다. 통장 잔액이 3억원 이상일 경우 예치금 전액에 연 3.5%를 적용하고, 3억원 미만은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추가 우대 혜택도 있다. 예치 평균잔액 실적에 따라 생일 및 명절 기간에 연 최대 3회, 각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한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 경쟁력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모두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상품 재출시를 기획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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