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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해 지역 업체의 디지털 판매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입점과 상품 등록, 판매 운영을 지원하는 온라인셀러 성장 프로그램과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지원, IPTV와 케이블 채널을 활용한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업체들이 판로 확대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외에도 카드수수료 지원, 희망동행 특례보증,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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