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미래라이프대학이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AI 시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경남대 고운관에서 AI 시대 미래형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 RISE 사업의 세부 과제인 '경계 없는 배움터, 글로벌 평생·직업 체계 완성'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남대는 2025년 RISE 사업 공모에서 총 12개 과제, 5년간 640억원을 확보하며 도내 일반 대학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와 전문 자격 과정 운영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과 컨설팅 ▲공동 교육 과정과 교재 개발 ▲산학 협력 기반 공동 연구 추진 ▲지역 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교육센터와 공인시험센터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SMAT, AI 활용 역량, 컴퓨터 활용능력 등 실무 중심 자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과 성인 학습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AI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SMAT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공인·민간 자격시험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선욱 경남대 RISE사업단장, 김상덕 미래라이프대학장, 이인갑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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