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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주거취약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주거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씨티재단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전 세계 비영리기관의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노력을 지원하는 씨티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한국해비타트가 최초로 선정돼 2년간 50만 달러를 지원받아 주거환경 개선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활동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했으며,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아동 가정을 방문해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화장실을 보수했다. 또한 오래된 가구를 철거하고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주거환경 개선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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